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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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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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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천] 새조개와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어주기.

2007.03.19 20:32 | 일본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5436 주소복사

이태원 일식집 [해천]에서 겨울의 제철 별미 새조개를 먹어주려고 뭉쳤던 자리입니다.













해삼중에서 단단하기로 소문난 [홍삼]입니다. 치아가 부실한 분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죠.



전복내장 무침.




내장은 살짝 익혀져서 나옵니다. 자연산이라서 먹이가 달라 내장맛도 다릅니다.




내장이 나왔으니 몸통도 나와야죠. 자연산.








썰어서 먹기 보다는 이렇게 통으로 씹어 주는게 맛이 더 좋습니다. 쥬이시하고..




와사비간장을 찍어서..




썰어서 내는 것들은 일부러 육질을 단단하게 만듭니다. 도마에 내리 친다던가 해서는..
그러기에 이렇게 통으로 씹어 먹는다고 딱딱하지는 않습니다. 적당히 부드럽죠.




이날 들어온 자연산 대형 광어와 돔도 맛보고..









킹크랩도 드셔 줍니다.






살이 단정하게 들어 앉았네요.





자연산 돌미역국. 구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죠. 사철 나지도 않고..




그 깊은 맛은 매력이 넘칩니다.




양식과는 달리 국물 색부터 진하게 우러나옵니다.









오늘의 주인공 새조개를 샤브샤브할 국물이 준비됩니다.








선도가 좋을 때는 그냥 날로 먹는게 더 맛있습니다.



















원래는 새조개맛이 잘 우러난 육수에 죽이나 면을 끓여 먹는게 순서이지만 앞서 다양하게 많이 먹어줘놔서 포기하고 맙니다.

주 : 새조개는 고정메뉴가 아니라 사전 예약(3~5일 소요)에 한해 준비가 됩니다.
시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니 저에게 물어보지 마시고 예약시 문의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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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유장 2007.03.29  04:06

그래서 음식가격은 얼마인지요? 젤 중요한걸 빠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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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kbaab 2007.03.29  16:12

건 다운님 음식 이야기 매우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님은 화학적으로 purin이 들어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혹시,,,저처럼 통풍이 없을런지....전 통풍이 있어서..음식을 가려 먹거든요...be care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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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7.03.29  16:32

전복이네요.....쩝 근데 전복 딱지째 달라구 하셔서 직접 뜯어 드시지....그래야 제격인데...직접 뜯어서 게우있는 부분 부터 쩝쩝 하시구 나머지두 쩝쩝....ㅎㅎ 그라고 저는 전복 먹을때 아무것도 안찍고 그냥 전복 특유의 맛과 향을 즐기는데 ...와사비장에 드시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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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gun 2007.03.30  12:57

전복 내장 색깔 보아하니 무쟈게 고소하고 향이 넘칠 듯..
전복 땡기네요 이거.

건다운님 블로그에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식비 지출이 대폭 늘어버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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