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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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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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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집] 회현동의 구이 전문점.

2007.03.19 20:06 | 과대평가된 곳들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5435 주소복사

철판구이로 유명한 남대문 신세계백화점 옆의 업소인데...




벽에 옷걸이는 보이지만.. 아래에 앉은 손님에게 불편을 주기에 대부분 자신의 옆에 저고리를 놓습니다. 테이블 수를 무리하게 늘리려다 보니 빚어진 사태.




가격을 보십시오.. 질과 양이 만족스럽다면 가격은 그리 큰 의미가 없겠지만.. 제가 가격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짐작이 가시지요? (2003년도 가격이니 현재는 더 올랐을 수도..)




평범한 찬.






알루미늄 호일을 까는 이유는 단 한가지 뿐일겁니다. 팬을 닦기 귀찮아서.. 철저한 업소위주의 써비스죠.




허걱;; 저런 크기의 마가린을 세개나 녹이려 듭니다. 두개를 빼버리니 종업원이 막 뭐라 합니다... 음식이 호일에 늘러 붙는다고요.. 그렇다면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판이 늘러 붙지 말라고 넣어주는 버터라는 말이죠. 역시..




호일에 재료가 붙지 않기 위해서는 재료의 원 풍미를 가리우는 마가린의 강렬한 향과 느끼함을 감수해야만 한다는 결론...




새끼 손가락 사이즈의 소고기 두점...




재료 중 제일 선도가 낮았던 새조개.


마가린을 듬뿍 넣은 음식을 [아이 고소해~] 하며 즐겨 드시는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은 업소이겠군요.
아직도 밥에 버터나 마아가린을 비벼서 간장 뿌려 맛나게 드시는 분들도 가실만 합니다.
해산물의 선도에 대해 그리 신경 쓰지 않는 분들도 무방하고
음식의 가격은 업소에서 알아서 정하는 정도가 가장 적절한 것이라고 믿는 분들도 가셔도 됩니다.

저같이 신선한 재료의 음식은 원래의 풍미를 즐기는 것이라 여기는 부류의 분들, 가격대비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은 신중히 생각해 보시고...

위치상 일본인 손님이 많다고는 하지만 한국사람의 입맛과 호주머니를 만만하게 보는 것은 아닌가 생각합니다.
 
해물의 양이 적으니 버섯인심은 좀 있군요..




익자 새조개가 본색을 드러냅니다.




생김새나 질기기가 합성피혁제품이 아닌가..싶은.. 살다 이렇게 질긴 새조개는 처음입니다.




취향에 따라..




뭐가 좀 있어보이게 밥을 볶아줍니다.




그러나 맛은 평범한.. 먹어서 후회 없고 안먹어도 미련 없는..




밥에도 이렇게 넣으려는 걸 힘으로 빼앗았습니다 ㅡ..ㅡ;;;.  과연 이집 하루 마가린 소모량은 어느 정도나 될까요?



해물재료는 미리 소금에 절여 나오기에 별다른 소스며 기름소금장 같은게 저에게는 필요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소금이 맛소금(소금+화학조미료)으로 느껴져서 개운하지가 않더라는..
이렇게 소금에 재워 내는 이유가 뭘까요..
맛이 더 좋아져서?...아니겠고..
두가지 이유가 떠오릅니다.

1. 재료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좀 더 쫄깃해집니다.
2. 오래 놔둬도 쉬 상하지 않습니다.

이런 수준의 집이 소위 [유명 맛집]이라며 방송/신문/인터넷에 소개되고 있는게 대한민국 식당계의 현실입니다.
뭐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만족스럽게 여기실 수도 있겠지만 써비스며 재료의 질이며 가격만족도 등의 기본개념에서 이견이 있는 경우는 개인취향을 뛰어넘는 사항이죠.

개인적으로는 누가 사준다고 해도 손목 끌고 다른 집을 가자고 조르겠습니다.
마가린/버터에 볶은 음식이 무조건 맛나다 여길 나이는 지났기도 하고 트랜스지방의 압박이 두려운 나이가 되서이기도 하고..

이 집의 Yahoo! [거기] 검색결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종로에서 간단하게 새조개 맛을 볼 수 잇는 대포집 구경을 하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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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niebae 2007.03.28  14:26

정말 맛없어 보이는 군요. 좀 멀리 움직이시기를 꺼려 하시지 않으시다면 의정부에 소재한 주문진 생선구이 구이도 맛있고 찌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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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베르테르의슬픔 2007.03.29  05:25

저도 친구와 남대문 쇼핑하다 저녁 시간이 다 되어서 무작정 들어 갔던집....
간판은 멀쩡하나 위생,맛.....다시는 가지 않았던 곳~
'시장이 반찬'(배고픔)을 무색하리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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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gun 2007.03.29  11:01

뭔 버터를.. -ㅅ-...

해산물을 좋아해서 선도에 민감한 편인데..
이곳.. 정말 영 아닌데요. '맛과 간을 위해 일부러 소금에 절여서 그렇다!' 라고 우긴다면야..
들어간 내가 죄지.. 하며 다시 안가면 그만이고..
신선한거라고 우긴다면 양심에 털투성이인 거짓말쟁이로 여겨주게 되겠습니다.

게다가 저 가격은.. 대체 어떤 기준에서?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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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된놈 2007.03.29  13:13

사진이라도 좀 잘 찍어시지요! 해산물에 무엇이 많이도 묻얻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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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uka2003 2009.08.03  21:21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부자된놈 2007.03.29  13:14

해산물 땟깔도 나지않고 상한듯한 풀죽은 해산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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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장불입 2007.03.29  14:40

제가 바닷가에 사는데요..울동네에선 저런집 맞아죽습니다...강력하게 항의하던지 다른걸 걸어서 손님을 봉으로 보는 일이 없게 해야지요...가격은 합리적이야지 넘 비싸면 시비꺼리가 될텐데...저집 아직 무서운놈 안만났나 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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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7.03.29  16:14

딱 보기만해도 최악이라는거 알겠네요...불판에 깔려진 호일 뒤집어서 깔 정도면...주인이 못배워서 그렇게 깔았는지 종업원이 무지해서 그렇게 깔았는지...절대로 그런집 가지마세요...호일은 항상 코팅된쪽이 음식이 닿아야 합니다..그렇지 않으시면 걍 알루미늄 녹여 드시는 겁니다..특히 산도 강한 음식이라면 더 그렇지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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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7.03.29  16:19

반짝 반짝 거리는 코팅된 쪽이 위로 올라가게 깔아야 된다는 겁니다..하기사 일부러 알루미늄 먹기도 하지만(수산화 알미늄==겔포스 주성분임다) 그렇다고 그 알미늄 호일 녹여드실일은 없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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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lee55 2007.03.29  16:34

최악의 불친절 하고 맛없고 값 비싸고 이런집이 어떻게 계속 장사를 하는지 참으로 의문 입니다. 특히 신발장이 부족하고 관리가 되질않아 잃어버리기 일쑤이고 신발이 없다고 이야기하면 니신발 니가 잃어 버리고 왜 나한테 그래 하는식의 반응 저 한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는 집입니다.또 그놈의 알루미늄 호일은 또 무엇인지..요즈음 1인분에 오천원하는 동네 식당에서도 안쓰는 알루미늄 호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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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n1768 2007.03.29  18:44

요런 업소들은 각성좀 해야쥐..번화가라 그런지 손님은 많아뵈는데 어째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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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9  23:34

이런집 망하게 할 방법없나 ~~ 건다운님 글보고 맛있다는곳 찾아가 봤는데 100% 만족했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맛집메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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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cafe 2007.04.02  23:28

맛없는 집 맛없다고하고, 있는 사실 그대로 말하는것이 (예를 들어 버터건) 문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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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mose7 2007.04.03  10:20

ㅋㅋㅋ 건다운님도 역시...
2년 전인가 3년 전인가, 한번 가고 다신 안 가는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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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요원 2007.04.04  04:00

맛있다는 표현은 긍정적인 표현이지만 맛없다는 표현은 부정적인 표현입니다 버터건이나 호일같은경우 저집만의 노하우일수도 있습니다 그걸 부정적인 면으로 묘사해서 많은사람들이 보는 인터넷에 가게간판과 주소를 올린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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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요원 2007.04.04  04:22

저는 저집에서 먹어본적도 없지만 우연히 글을보다 걱정되서 올린거에요 만일 맛없다는 집사장님들이 이글을 보게된다면 문제가 커질거라는 생각은안해보셨는지...최소한 지역명과 간판정도는 모자이크처리하느정도라면 상관없지만 어느건물옆 정확한 위치설명과 간판사진까지 나왔다면 문제가 크네요 그리고 가지말라는 단어와 주변에 누가 사준다고 해도 손목 끌고 다른 집을 가자고 조르겠습니다 이부분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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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ri33 2007.04.04  08:46

위의 멀더요원 진도에서 파견 되신 분 같군요.
걱정이라기 보다는 블랙메일에 가깝네요. 카운터쪽에서 일하시는 것 같은데...밖에나가서 바람도 좀 쎄고 그러세요. 세상 물정 모르시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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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신도 2007.04.05  00:58

하여튼 건다운님 우리 주머니와 위장을 위해서 이런 고급정보를 알려주시니 감사 ,감솨,, 좋은 집도 많지만 좋았다가 나빠지는 집이 더 많아요,, 맛집 소개하면 관리도 잘 해야 되는데 저집은 그럴것도 없네요..
아무튼 건다운님 건강하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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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2007.04.05  13:30

멀더요원 스컬리가 그집 안간답니다.....스컬리왈 알루미늄 녹은거 는 노하우와 상관 없다네요...단지 위험할수도 있답니다..........헐 그리고 반드시 코팅된 쪽으로 사용하랍니다.......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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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유성군 2007.04.11  15:48

멀더요원 ! 명예회손이 아니라 " 명예훼손 " 입니다. 단어오류에 상관없이 님이 말하고자 하는 취지는 대충 알겠지만, 업무방해죄나 명예훼손죄라는 것은 이런 경우에 쓰는 것이 아닙니다. 다른 블로그에서는 대충 게시판에 글올려도 무사 통과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곳 건다운님의 블로그에서는 글쓰는 사람이 전문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지 않으면 망신 당하기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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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on7 2007.04.17  00:12

신세계백화점 공사할 때, 백화점 관계자들과 몇번 간 집입니다...맛은 둘째치고서, 여기분들 써비스정신이 아주 제대로 입니다. 자신들이 왕이신 그 써비스정신에 너무 감동하여. 다음부턴 그집 앞으로 지나가기만 하면서도 얼굴이 찌뿌려지는 집이더군요.
왜 조금만 장사가 되면 손님을 대하는 마인드가 그렇게들 바뀌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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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lee1212 2007.07.12  00:25

진도집 싸구려 마아가린 씁니다. 딱 한 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는 곳... 개인적으로 마아가린은 시절...버터도 싸구려 버터 쓰는 곳은 사절... 참고로 트랜스 지방은 식물성 기름을 고체화 할때 생기는 것...마아가린 최고죠..트랜스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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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ang921 2007.12.02  18:23

건다운님 완전 열받으셨군여...허긴 저런집은 장사가 아니고 강도죠...근데 안망하는 이유가 뭘까요? 손님두 계속오고...미스테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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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란쿠란 2008.01.11  19:34

알루미늄호일은 정말 비추입니다. 다 업소측에서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그렇겠지요. 알루미늄은 중금속입니다.
높은 열은 받으면 호일에서 알루미늄이 석출되어 우리 몸에 중금속을 축적시키는거나 다름없지요.
수은이나 카드뮴만이 몸에 해로운게 아니라 중금속자체가 배출이 어려워서 안좋은 것이지요. 얼마나 많은분들이 저집을 다녀간뒤 중금속이 축적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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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티스트 2008.06.18  19:16

논현역 사거리에도 같은 집이 하나 더 있습니다. 제가 1999년에 회현동에서 초년생으로 회사를 다닐때 회현동에 있는 진도집에서 두어번 먹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입맛이 촌스러.. 그 땐 맛있다고 여겼었는데... 작년에 가본 논현역 사거리에 있는 진도집에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든게 이유가 있었군요..^^;;; 술이 취하면 판단이 안돼는..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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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jungaa 2008.07.08  22:55

동네 언니가 한참을 해물로스구이 선전을 해서 별려서 가 본 곳입니다. . 오징어 버터구이 같은 맛이라고 하면 이해가 되실까요.. 가격이 좀 세다고 느꼈었고.. 마아가린이 많아서 좀 느끼한 것도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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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skhj 2008.10.01  11:00

회사 앞에 진도집이 있습니다. 가격대비 써비스 완존 꽝이죠. 예전에 몇번 먹어 봤는데 그냥 끌려가서 먹었지
내 돈주고 먹기는 좀 뭐 합디다. 미리 양념간을 한 해물 그리 싱싱하지도 않습디다. 그래서 얼마후 노량진 수산시장가서 똑같은 해물과 고기를 사서 집에서 해먹으니 더더욱 맛있습니다. 물론 마가린이아닌 버터로 해먹었죠. 요즘 손님도 예전처럼 많지는 않은거 같더군요. 맛,싸가지 무지 없는 저런 업소가 아직도 쟁쟁하다니 우리나라 사람들 음식에 대한 심성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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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uryv12 2008.10.12  05:12

한마디로 두번다시가고싶지않는집이네요..신선한재료 맛이 없어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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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unsu 2008.10.14  16:33

이집 돈은 많이 벌었지요. 그런데 저도 예전에 몇번 가봤습니다만 다시는 안갑니다.해물은 냉동이라 질기죠. 장사 잘되는 이유는 단 한가지 근처에 식당 맛난데가 없어서 그렇지요.안가본지 5년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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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leo72 2008.10.23  00:51

저도 6~7년전엔가? 아는 동생이 맛있다 해서 가서 먹었었는데,, 맛보다는 이런 메뉴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갔었습니다. 건다운님 말씀대로 새조개가 정말 얼마나 질긴지 처음에는 이런 색다른 메뉴도 있구나~ 하시며 기대하시던 엄마가 목구멍으로 질긴걸 어떻게 삼키냐며 어이없어 하시더군요.
일하시는 아주머니는 이렇게 유명한 집에서 투덜대면서 먹는걸 이해못한다는 반응이었구요..
대단한 자부심으로 일을 하시는건 좋은데 그정도의 상태의 재료는 절반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를 하는게 좋을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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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어른 2009.01.25  01:07

저도 예전에 친구따라 갔던 기억이 있는데.. 그집 이름이 진도집이었군요. 친구가 하도 '내가 맛집을 아는 덕에 이런것도 먹는줄 알아' 하면서 자랑을 하길래 뭐라 할수 없었지만 왜 이집을 찾아 강남부터 올라갔는지 후회스러운 집이더군요. 기대하고 갔었지만 먹고 나오면서 굉장히 씁슬하고 허무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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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2009.01.31  12:35

알루미늄은 경금속입니다 ^^, 물론 몸엔 안좋지만 중금속은 아닙니다.

사실 불판에 구우면 불판 세척이 얼마나 더럽다는 것은 사람들이 다 잘알죠.
사실 요리는 만들어서 나와야져야 합니다.

한국식으로 직접 굽는건 불판이나 호일이나 둘다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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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게 2009.01.31  12:36

맛은 괸찬아요 이집, 몸에 안좋은 마가린보단 버터을 썻으면 하고요.
조개도 신선히 관리 됬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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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leysh1 2009.03.03  18:00

모듬해물이 너무 느끼해서 쭈꾸미 철판을 시켰으나 역시 짜기만하고 여튼 과과과대평가된집 임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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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시원 2009.06.11  08:49

건다운님, 알루미늄 호일쓰는집은 항상 찜찜했었는데.. 이 피해에대히 전문가적인 자료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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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06.11  15:29

인터넷에 검색하면 널렸는데 그 중 하나를 보여 드리면...
http://www.drmanik.com/foodhazards.htm
소화장애와 피부장애는 기본옵션이고 치매 까지 유발한답니다.

hsm1664 2009.06.11  09:46

제가 남대문에 있은지가 13 년 전이니까 그때는 맛있고 금액도 저렴 햇어요.
해산물이 많이 싱싱하고 양도 많았는데 조금 이상해졋는데요.
이정도면 단골 다 빠졋겟는데요.
주인이 바뀌엇나보냉,그때는 주인이 잘해 주셧는데. 이정도면 영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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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2009.06.11  10:08

고급 유제품인 버터는 감히 헤프게 쓰지 못하겠고...싼 마가린은 뭉터이로 쓰겠다는 심사인데...쯥..트랜스 지방이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현재 시점에서는 그리 당기지 않는 아이템인듯..그래도 옛날 고기 못먹을대는 마가린 트랜스 지방도 열량 보충에 도움을 주었는데,,이젠 미국 처럼 과도 칼로리 섭취를 주의해야하니..마가린에 계란 간장 풀어 먹어 본기억이 70년대 초반 생이라면 누구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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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ok21 2009.06.11  15:38

식당계도 한심 하지만 맛집이라 소개 하는 방송계도 좀 보고 반성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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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lpsmd2002 2009.06.11  16:39

전 늘 쭈꾸미와 낚지 볶음을 시키면 괜찮았는데...해물 로스구이는 아닌가 보네요!
참, 그 옆의 "한우촌"은 추천 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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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09.06.11  21:32

저기 붙어 있는 가격표와 사진들을 보니 단란주점 값내고 포장마차 가는 격이군요. 그러고도 간판 안내리고 버젓이 영업하는걸 보면 손님들 입맛이 이상하거나 돈에 구애 안 받거나 둘중의 하나인 모양이군요. 저 값이면 좋은 해물부페집에 가서 흐드러지게 먹고 올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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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tze_advance 2009.08.03  21:37

진도집... 근처에 본사를 두고있는 모 대부업체 회장이 겁내 좋아라 하는 곳입니다... 제가 한때 그 회사 입사해서 동기들하고 신입사원교육받다가 단체로 끌려와서 일종의 'CEO와 만남' 비슷한 행사로 회장이랑 신입사원들 같이 저녁먹는 시간이 있었는데, 거기가 진도집이었습니다.
... 살다살다 그런 메뉴는 첨봤고, 첨먹었는데... 그거 맛있다고 자주 진도집 찾는다는(같이 온 대부업체 직원이 자랑스레 말하더군요) 그 회장이 참 신기할 정도였음... 하긴 그 회장은 재일교포였으니 마가린 만땅 스며든 진도집 해물구이가 고소했나 봅니다...ㅡ,.ㅡ;;
거기서 들은바로(믿거나 말거나)는 도쿄에선가 큰 식당도 운영한다는 사람이... 미각은 그리 뛰어나지 않은듯... 가격만 더럽게 비싼 그 집에 가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야 그때 먹어보고 그 돈 내고 절대 갈 생각없으므로 더는 안갑니다만...
벌써 몇 년 전 이야기인데 아직도 영업중인가 봅니다. 요즘은 명동쪽에 갈 일이 없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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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epi69 2009.08.10  01:37

유명 맛집.... 그거 던 갖다 주면 .... 촬영나오는게 대부분 입니다... 신문 전면광고에 나오는집 그거... 다 던 무더기로 낸 집들이란 거지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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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티 2009.08.10  13:47

요기 가격에 비해 맛이 없는거지. 나름 맛있어요... 대짜 35000원정도 했으면 이런 비추천 안떴을거에요. 가면 손님은 많습니다. 저도 가격 대비 다시가고 싶지 않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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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ajuk 2009.08.10  21:34

썩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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