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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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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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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장의 고질적인 버릇..

2007.02.21 16:53 | Hall of Shame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4758 주소복사

밖으로 보여주는 것과 속사정이 많이 다른 설렁탕집 이남장은 KBS 좋은나라운동본부의 [안전밥상수호대]라는 코너를 통해 혐오스러운 주방의 위생상태로 지탄들 많이 받았었습니다.
못보신 분은 여기를 클릭.
 
그러나...
 
모르고 그러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그러는 것인지 손님들은 꾸역꾸역 계속 몰려가 주고 이제는 미국에 까지 진출한다고 하더군요.
그 버릇 남 못 주는지 지난주 MBC의 소비자 고발 프로인 [불만제로]에 가짜 한우 판매업소라고 크게 나왔습니다.
각종 사회활동과 각 음식관련 프로들에 열성적으로 나오길 갈망하는 업소이다 보니 이제는 이런 독특한 방식으로 등장해 주시네요.
못보신 분들을 위해 화면캡춰로 정리해 봤습니다.





 
한우라고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시중 유명 식당들의 고기가 진짜 한우인지를 조사하러..


우측 상단의 사진 귀퉁이에 [파주옥]이라는 상호가 보이죠. 저집도 가짜를 사용하는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샘플 수집시 마다 이렇게 한우인지를 물어보고 메뉴판에 한우라고 써 있는 지를 확인했습니다.








 
전문기관에 분석을 의뢰하고 실수를 막기 위해 각기 2차례 검사.





엠비씨가 과감하게 자신의 아픈 면을 보여주죠. 대표 맛프로인 [찾아라 맛잇는 TV]에서 집중적으로 이남장을 밀어줬던 사실을 고백하며..



이남장 본점에 붙어 있는 글귀.


 
 
리포터가 현장 잠입 전에 간단한 오프닝 멘트를 날리는데.. 엠비씨에서 작심을 했는지 이남장이라는 것을 확연히 식별케 배경 처리. 광화문점.






모자이크 지우면 이렇게 됩니다.






 
 
수육입니다.





판매가가 아니라 원재료가를 말하는 것입니다.
 
 


 
 
검사 결과는..


 
또 다른 이남장 분점을 방문했습니다. 어느 지점인지는 파악이 안되지만 이남장 특유의 메뉴판.


 
이분만이 아니라 여러분 자신의 자화상이기도 합니다.
일종의 플라시보 효과죠. 한우라고 써 있으니 한우인줄 알고 맛있어야만 하는 줄 안다는..
 
 






회장님이란 창업주 아줌마를 이야기합니다.
현재는 아드님이 사장으로서 이남장 체인을 운영중.
 
 
검사 결과는..

 
 
4곳의 서울 이남장 각 업소들의 검사 결과는..

모두 가짜로 판정.
 
방송국에서 확인차 방문하여 직접 물어봐도..



 
 
이렇게 극찬에 극찬이 이어지고 자화자찬 까지 연속되던 업소의 검사결과에 대한 해명을 들었습니다.


 

위 사진에 나온 기사의 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위 기사에 나온 사장님의 변명.







리포터의 눈이 절로 감기우죠.
 
이번 조사는 45곳 중 16곳이 가짜한우 판매로 드러났지만 대신 더 많은 업소들이 진짜 한우를 사용중인 것으로 밝혀졋습니다.
그럼, 그 한우취급 업소들은 이남장이 도저히 구하지 못하는 한우를 외국에서 수입해다 사용하기라도 하는가?
 
아래는 위 기사의 인상적인 부분 발췌입니다.
 
이남장의 창업주 신영주(67) 할머니의 막내아들인 이중호(34) 이남푸드 사장은 ‘내가 못 먹을 음식은 남에게 내놓지 않는다’는 신 할머니의 경영 철학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최상급 한우 양지머리에 물을 넣고 꼬박 이틀을 푹 우려내 만 사흘째가 돼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특별한 비법이 있는 줄 아는데, 이 정도의 정성을 들이고도 맛이 없으면 그게 이상한 거죠.”
최고급 한우만을 쓰다 보니 원가 부담이 커져서 한때 어머니에게 수입쇠고기를 쓰자는 제안을 했다는 이 사장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며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는 어머니에게 서운한 감정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광우병 파동으로 쇠고기를 재료로 하는 음식점들의 폐업이 속출하던 지난 2000년 당시에도 손님들이 몰려드는 진풍경을 지켜보며 어머니의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됐다고 회상한다.

막내아드님의 간곡한 청이 마침내 받아들여졌던 모양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옛말이 떠오르는..

품질 다운그레이드의 욕망이 드러나는 또 다른 신문기사 하나 구경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기사 끝부분을 보시길..

여러분들이 묵묵히 성원해주신 덕분에 김치도 수출하고 이렇게 해외진출의 위업 까지 달성케 되었습니다.

 
 
정직한 맛이라..

 
맞는 말이죠. 미국에서는 한우를 쓰려 해도 쓸 수가 없으니..
 
 
이남장에서 사용되는 가짜 한우는 두 종류가 있더군요.
육우와..

 
젖소.

 
젖소야 잘 아실테고..
 
육우는 무엇을 말할까요?
 
젖소의 숫컷을 거세하여 사육하는 것입니다.





 
 
가격이야 그렇다 치고 맛이 한우와 같으면 되잖냐고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엠비씨의 실험 결과는 이렇습니다. 물론 눈 가리고 한 것이죠.

 
 
적은 인원으로 행한 실험이니 절대적인 권위를 지니는 것은 아니죠.

'뭐 나쁜 것 먹은 것도 아닌데 왜 그리 민감하게 구냐'는 분이 계실지 모르겟습니다만...
 
비싼 수입 명품 시계를 정가에 구입했더니 기계 질 자체는 좋은 중국산 짝퉁이었다고 밝혀지면
싱긋 한번 웃어준 후 그냥 차시겠습니까.. 아니면 환불 받으러 가시겠습니까..
시간만 잘 맞으면 되니 200만원 주고 이천원 짜리 중국산 짝퉁시계 계속 차고 다니시려는지..
 
이남장은 끝내 정신 차리기 힘들다는데 500원을 걸겠습니다.
아무리 고발 당하고 문젯점이 밝혀져도 묵묵히 찾아가 먹어 주는 수 많은 생각 없는 분들의 성원속에 영업은 꾸준히 이어져 갈 테니..
 
파주옥 외 다른 가짜업소들 이야기는 기회 되면..

Yahoo! 의 이남장 소개 [거기] 검색결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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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2power 2007.02.21  18:17

mbc는 병주고 약주는 군요...북치고 장구치고.. 또랑치고 가제잡고..또..뭐가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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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스 2007.02.22  06:47

안녕하세요 건다운님.
실은 저도 저 방송보고 정직하지 못한 점에 적잔이 실망했었습니다.
저는 물론 외국이라 피해가 없지만 문제의 식당을 방문하고 한우 참 맛있다고 하셨었을 수많은 분들의 당혹감을 생각하니 저까지도 기분이 희안해지더군요...
또한 보면서 건다운님이 보시면 짧은 의견이라도 낼듯 했는데 어느정도 적중했네요 ㅎ
위의 님처럼 비양심 식당들 명단이 공개되든지 아니면 어느 식당들이 확실히 진짜 한우를 사용하는지 알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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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리사 2007.02.22  12:02

대략 7배 장사던데 수입소고기로 만들면 갈비 기준으로요 ㅡㅡ;

호주산 --> 한우로 팔면 완전 사기죠

그리고 호주산이면 당당하게 원산지 밝혔으면 합니다.

미국소는 굉장히 무섭지만 호주는 아직은........

암튼 원산지 소기지 말고 정직한 식탁을 운영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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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mose7 2007.02.22  12:04

명동에서 근무하던 옛날에는 꽤 자주 가던 곳이었는데
강남 이전 후 언젠가 사무실 근처의 이남장 선릉점에 갔다가
가격대비 너무나 부실한 내용에 발길을 끊었었는데
역시 그랬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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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gun 2007.02.22  12:51

링크 걸어놓으신 곳들 다 가서 봤는데.. 막내 아드님의 원가절감(=품질저하)을 통한 수익증대에 대한 욕구가 대단하시네요. 기업형 체인점으로 운영하면서 그 욕구가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는가봅니다. 이남장 막내아드님, 어머님이 쌓은 명성으로 소비자 속여 돈 많이 벌어서 아주 좋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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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745600 2007.02.23  13:20

저 위 사진은 선릉역에 있는 분점 모습이군요... 가끔가서 수육에 소주 한잔도 하고, 애들 데리고 설렁탕 맛있다며 먹은 곳인데... 참내... 억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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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ity2586 2007.02.23  15:22

근데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가야 할게요...9명중 3명이 육우를 선호했다는 겁니다. 육우 자체에 결함이 있다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한우에 연연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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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ity2586 2007.02.23  15:22

미국 소고기 냉동으로 와서 문제지 미국서 먹으면 한우보다 못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광우병으로 그 난리를 치는 분들이 미국 오시면 꼭 갈비 드시고 갑니다. 싼맛에...왜 우리나라는 전세계 최고 수준의 소고기 값을 내야 하는지...왜 아무도 그 근본 원인을 따지지 않는지...도대체 우리가 소비하는 고기에 얼마의 중간 마진이 숨어있는지도 따져보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쓸데없이 어렵게 살지 말았으면 합니다. 등심 1인분에 50불이 말이 됩니까? 무슨 고베 스테이크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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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ity2586 2007.02.23  15:25

방송이 정말 제 구실을 하려면 한우라고 사기치는 사람들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이 싼값에 질 좋은 소고기를 먹느냐를 알아봐야죠. 그리고 광우병 걱정하시면 한국 고기도 드시지 마세요. 미국이나 영국 고기가 문제면 호주나 한국 고기도 당연히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야말로 진짜 Placebo 아닐까요. 답답해서 한번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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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ity2586 2007.02.23  15:29

더불어 굳이 샘플에다가 시료를 대봐야만 분간을 할 수 있는 한우/수입 쇠고기간의 차별화를 소비자 입장에서 둘 필요가 있나요? 한우라면 다 좋은 줄 알고 덜컥덜컥 지갑을 열어대는 소비자가 있기에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속앗다고 분해할게 아니라 속았어도 몰랐던 근본 이유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까 Placebo를 언급 하셨는데 미각에 있어서 Placebo가 먹힌다면 그건 그 소비자에겐 문제가 없는 좋은 음식 입니다. 그럼 된거죠. 한우/수입 따지지 말고 맛있는 고기를 찾읍니다. 얼마가 적정가인지도 함 따져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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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ity2586 2007.02.23  15:34

제가 한국에 있을때 저도 이남장 많이 가봤지만 한번도 먹고 후회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가 한우만 쓴다고 광고한 사실도 몰랐구요? 제 입이 후져서 미각이 둔해서 몰랐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평균이야 가겠죠. 맛없는 곳은 안가니까. 이남장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따질건 따지고 넘어가야 할 거 같아서 남의 집에 와서 시끄럽게 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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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city2586 2007.02.23  15:34

거짓말은 나쁘지만 거짓말 하는 사람 백날 잡고 비난하는 것보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어떻게 거짓말을 해도 안들켰는지 생각해 봅시다. 한우라고 속여도 문제 없는 그 고기를 사서 드시라는 말씀입니다. 그게 정말 한우를 1인분에 5만원돈 주고 드시는 것보다 합리적인 소비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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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 2009.07.12  05:28

괴기집 직원이세요??? ㅋㅋ

chochunzae@Y 2009.09.15  12:25

고기집 알바 그만 하세요. 사람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이렇게 후안무치 할수가
그동안 속은거 생각하면 토나옵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모조리 알릴거니 그리아시오.

abpsycho 2007.02.23  16:25

이 게시물은 한우가 좋다고 말하는게 아니라
육우를 한우라고 속여파는게 괘씸하다는게 주된 내용인거 같은데요..-_-;
명품을 선호하는게 좋은 문화는 아니지만
그 바람을 타고 가짜를 명품이라고 속여파는 상인을
욕하는게 뭐가 나쁜거라는건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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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7.02.23  18:48

calcity2586님/좋은 말씀이지만 매주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 하는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정부에 항의하기에 앞서 나라를 빼앗긴 우리나라의 무능부터 따지는게 우선이라고 충고하는 것과 같이 들리는군요.
방송을 다 안보신 모양인데 편집한 것 외에 한우와 수입육의 원가격차이와 유통마진 문제 및 "같은 품질이면 수입육도 나쁘지 않으나 속여서 비싼 한우로 파는게 문제다"라는 프로그램 결론이 있습니다.
사건의 본질을 이남장 같은 비양심적인 업소 보다는 무책임한 방송과 어리석은 소비자탓으로 돌리지만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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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7.02.23  18:54

저는 소비자의 의식개선 사업에 까지 힘 쏟을 여력이 없어서 업소의 질책에 열중하겠으니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소비자 의식구조 개선에 미국에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동차도 수리점 하는 분도 있지만 세차장이나 악세서리샾 하며 편리한 자동차 이용문화를 도모하는 다양한 분들이 있듯..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범죄자 교화하는 분과 방범활동 하는 분들이 다 필요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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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 2009.07.12  05:29

박수!!!!!!!!!!!!!!!!!!!!!!!!!!!!!

황혼유성군 2007.03.02  20:07

놀랍군요 ! 이정도면 음식을 먹었던 손님이 사기죄로 고소해도 될듯한 일입니다. 이것은 단순한 상인의 과장광고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증명할수 대상에 관하여 기망을 한것인데요... 우리 소비자는 이런 사기에 대하여 그동안 너무나 관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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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wan1 2007.03.05  07:32

좋은자료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이런 자료는 널리 퍼트려 양심적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위안이라도 됬으면 합니다.보통 맛집 프로에서 맛의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면 자기들 만의 비법 이라며 공개안하고 대단한거마냥 그러는데 옛날 어느 국밥집 할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할머니 맛의 비결이 뭐예요?"... "비결?...비결 그딴거 없어..거짓말만 안하면 되야~".....
속이고 비 양심적인 사람들이 돈버는 세상...(식당주인,과대광고,낚시영화,정치인등등...) 우리가 외면하고 멸시하면 고치거나 바꿀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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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andbland 2007.03.05  10:51

부친께서 여기 미국현지와 한국을 왕래하며 축산업을 하신지 20여년째이기 때문에 확실히 설명해 드릴수 있는건, 한우가 미국고기보다 훨씬안전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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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andbland 2007.03.05  10:52

여기 미국에서는 소의 축산부터 도축까지 모두 기업형으로 대농들이 소규모 가정 농가 들을 도산시킨지 오래인지라, 단 일전이라도 이윤을 창출시키는 것이 주목적이고 국민의 건강이나 심지어 안전따위는 완전히 무시되는 상황.

그 예는 너무나도 많지만, 한가지 들자면; 소에서 발생되는 광우병은 발생인자가 미국내에서 발각된것이 1991년 무렵이고 이게 문제시 된건 1998년. 약 7년여간을 미 축산기업들이 미국회에 로비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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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andbland 2007.03.05  10:55

이걸 아는이상 우리 가족은 아무도 미국소고기는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장경재인지라 가격이 싸면 한국에서온 분들 뿐만이 아니라 미국시민들도 여기 소고기 먹지요, 다만 얼마나 인체에 유해한 소고기인지 알면 먹기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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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ekyero 2007.03.05  12:16

방송에서 리포터가 맛있는 집이라고 선전해서 그 다음에 방문해서 먹어보면, 웬 세상에 맛없고 비싼 집을 그렇게나 열심히 선전했는지, 그후로는 방송을 믿지않게 되었다. 대표적으로는, 장충동 뚱보할매 족발을 위시해서 98% 이상은 아마도 방송국과 담당 PD와 리포터가 돈을 받고 그 식당 선전해준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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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caballero24 2007.03.05  12:49

젓소고기 먹을바에 수입소고기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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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chokcc 2007.03.05  15:09

이남장..........나는요 이집에 다시는 안가요.....
저번에 가족과 같이 이남장 분점에 갔었어요....여기는 직영을 하는곳인데..
먹다보니...이쑤씨개가 나오더라고요.....너무도 황당해서 직원을 불렀더니
나보고 넣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나무 이쑤씨개는 테이불에 없었으며....내가 미쳤다고 이쑤시개를
옷에 넣고 다님니까........미안하다는 이야기도 하지도 않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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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n 2007.03.05  15:27

'') 재활용까지 하는가 보죠...?
근처에 직장동료들 뿐만 아니라...주위 일가친척들에게도 전부 알렸습니다.
옆건물에도 알려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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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 2007.03.05  19:41

도둑놈 보다 더나뿐 악질업자군 이런이남에가서 고기 사먹는 손님들도 모르고
가는모양인데 한사람한사람 이런 못된 놈 아주나뿐놈 제어미애비나 같다먹이고 제자식마누라나 퍼먹여서 그로인해 큰고통을격어서 홀라당 해버려라 짝통시계파는놈 보다 더악질 우리나라 식품위생법에 이런자들 사형을 먹고살기 힘들어 자살하고 빵한개배채우려고 훔쳐먹으면 절도로 징역보내는데 이런놈들 은 왜더 살찌우는지 정부나 국회 정치하는자들 한패아닌가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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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y51 2007.03.05  20:41

calcity2586님 의견에 어느 정도 찬성은 합니다. 외국의 쇠고기가 농약 문제, 광우병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한우는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세계에서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인데 말입니다. 한우에 대해서도 수입쇠고기와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가 가치있는 이유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정직하게 한우를 사용하는 다수의 음식점이 있다는 것일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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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y51 2007.03.05  20:42

이런 정직한 업소들이 그 정직성에 대한 보상을 받도록 하기 위해서도 당연히 이런 비윤리적인 업소들이 고발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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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2007.03.05  21:50

저의 집에서도 소족발을 사다 자주 해먹는데 실제로 한우와 수입소와 품질에
차이가 많이 납니다.한우뼈는 푹고우면 노란진액이 나오면 단맛이 나지요
미국소는 하얀물만 나며 냄새도 이상하고 단맛은 없습니다.그래도 미국소는
괜찮은 편입니다.다음은 호주산.최근에는 남미,맥시코산 소고기도 팔고 있습니다
이런소는 진액이 거의 낭지 않습니다,그래서 요즘은 설렁탕,곰탕은 절대 사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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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2007.03.05  21:54

실제로 국내에서 토종 한우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고 가격도 비쌉니다
일본도 화우라고 하는데 가격이 우리보다 더비싸지요,그래도 미국산은 좋은편에
속하는데 수입이 금지된지 꽤 오래 됩니다,요즘은 돼지고기,닭고기도 옛날 맛이
안나옵니다(토종 한국산)그래서 옛날과 같이 제맛이 안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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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 2007.03.05  21:59

대부분 냉면에는 토종 한우나 닭을 써야 제맛이 나는데 그렇지 못하지요,
시중에는 물소 수입고기가 나돌고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육고기 몸에도 안좋은데
식물성으로 식성을 바꾸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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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79yoo 2007.03.11  15:27

담당피디와는 엠비씨 회사 사람들 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듯 하네요 뭔가 광고 계 와의 유착이랄까...알쏭달쏭....ㅡㅡ????방송 한번 나가면 몇달치 광고비 걷어 들이죠..알아도 모르는척. 보고도 못본척.. 우리나라 정치 계 랑 똑 같은 느낌이..첨엔 온몸을 바치고 나중엔 온몸을 위해 온국민이 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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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타돌 2007.03.11  19:02

수입개방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미국살때 개인농장에서 기른 소량생산 고기를 사먹었는데 가격이 오히려 수퍼마켙보다 싸고 맛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칠레산도 미국에 들어와서 경쟁합니다.소비자의 주머니를 보아가며 경쟁력 있는 가격을 내야죠. 한우는 폭리에요. 소비자를 우선 보호해야 시장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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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돌이 2007.03.11  19:23

여행을 다녀보면 어느방송국 맛집 프로에 나왔다면서 선전 프랑카드를 식당앞에 걸어 논것을 보고 들어가 음식맛을 보면 정말 맛이 없고 비싸기만 하드라 그후로 절대로 방송 탄 집을 절대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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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드리 2007.03.11  20:23

정직하게 장사를 해야지요 부도덕하고 거짓말하는 음식 장사는 안되지요 혼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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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2007.03.11  22:58

강남가면 꼭거기서 먹었는데 지금까지 가짜...?니미시벌 왝 똥물에 뛰길 넘들
그렇게 돈벌어 죄밭아서 되지려고 그러나 ㅉㅉㅉㅉ 대대로 죄밭아 후손들 보면 알지 암 두고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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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 2007.03.11  23:00

지금은 토종 한우,닭고기,돼지고기 등도 옛날의 구수한 맛이 없지요.
그이유는 토종동물들이 토종먹거리를 못먹어서 입니다. 왜냐하면 토종동물을 사육하는 사람들이 개인이 아니고, 대규모로 사육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먹거리를 일일이 순수토종먹거리로 줄수 없고, 거의 수입사료로 가축들을 키우고 있기 떄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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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 2007.03.11  23:01

죽어도 아니라고 하더니 결국은 실토를 하는군 처음부터 실토하고 다음부터 하지말아야지 우기기는 아이고 아이고 이남장 초상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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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arng 2007.04.05  18:19

광화문에 나갔다가 이남장 앞을 지나게 됐습니다. 그런데 가게입구에 붙어있는 "맛의 비결"에 첫번째 "한우사골만..."이 "국내산"으로 단어가 바꿨더군요. ㅋㅋㅋ 이그~ 양심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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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방 2007.06.25  23:09

광화문이남장에서 내장탕을 시키고 자리에 앉았는데 설렁탕을 가지고 왔음.내장탕 시켰다고 했더니 설렁탕시켰다고 우기는데 식사시간이 짧아서 그냥 먹기로 했음. 우리집 내장탕 먹어봤냐고 묻고 안먹어봣다고 했더니 우리집내장탕은 다른집과 달라서 검게 나와 드시기 힘들거라 (기분이 상당히 나빴음.먹고안먹고는 내가 결정하는거지 )는데 그것도 불쾌했고 단체손님이 들어닥치자 양해도 구하지 않고 손님들이 내테이블에 앉은후 괜찮으시죠?라고 한마디 툭던지는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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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방 2007.06.25  23:11

일반은 7000원 특은11000인데 일반은 뜨내기시장만도 못했음.
왜 이남장이 유명한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음. 참고로 혹시나해서 3번갔는데 다시또 가면 내 성을 바꿀것임. 절대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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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tltd1 2007.11.07  08:47

소비자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간단할것 같은데,,왜??안되는지,,쩌~~업,

횡성가서 한우라고 파는 정육점고기 사다 먹는데,,그건 믿을 수 있을런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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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kim12 2008.01.08  12:08

이남장 마포점 김치에서 바퀴벌레 나와서 먹지도 못했는데 음식값은 다 받는 서비스 정신.. 위생상태도 문제지만 마치 별일 아닌 듯 처리하는 영업 마인드가 더 문제임. 마포점 근처에 사는데 앞을 지나갈 때마다 화가납니다. 우연히 블로그 들어왔다가 생각나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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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n 2008.09.06  02:26

oxford 하구 wilshire 에 설렁탕집이 있었나요??? 난 지나다녀도 못봤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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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m815 2008.09.06  10:57

오늘 아침 우연히 여기에 들어와 기사 읽으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 힘드네요. gundown 같은 분의 수고가 없다면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마냥 속고 살 사람입니다. 이런 글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서 직접 먹어보고 사진 찍고 글 쓰고.. 참 힘든 작업일텐데.. 이렇게 편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너무 귀중한 정보들 얻고 있으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다 쓸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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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설 2008.11.17  19:03

남편말이 진짜 한우 먹고싶으면 아는 분이 축산업을 하시는데 가끔 소를 잡을때 싼가격으로 나눠주니 그때 맛보는게 확실하다고...아무리 한우만 팝니다 해도 믿을수가 없는것을 어이할까요? 하아..한숨이 푹푹 납니다. 어릴적에 친정엄마도 마산역 근처에 수타 짜장면집에서 짬뽕인가 먹다가 바퀴나와서 정말 토할뻔했다는게 10여년전인데.............ㅠㅠ 아직도 위생관념 꽝에 원산지 속이기는 다반사니 아직도 멀었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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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란도맨 2008.12.15  00:17

-->막내아드님의 간곡한 청이 마침내 받아들여졌던 모양입니다. ㅋㅋ 건다운님 블랙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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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se2080 2009.09.15  04:50

중요한건 거짓말을 저렇게 쉽게 한다는건......그런 사람이 식당을 한다는건........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더 무서운건 수차례 언론에서 그 거짓말을 밝혀내도 그식당은 여전히 잘된다는 겁니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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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젠 2009.09.15  16:11

이남장이 여전히 인기가 있는 이유는 머리가 오랜세월에 걸처 석화되신 분들이 많아서 그럽니다.
우리 주위에도 많지 않습니까? S,J,D사 신문을 오랜 시간 보아오시면서, 좀비화 되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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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 2009.10.11  00:24

거짓말 않는 사람이,,,바보취급 받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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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baek1 2009.10.17  02:13

이남장의 경우 10년전 주인이 할때는 괜찮았는데 아들이 물려받으면서 맛이 떨어진 곳이죠. 음.. 그 아들이 알고 보니 제가 훈련소 있었을땐 같은 내무반에 있던 사람이더군요.(체육과 출신으로 스키를 즐겼는데 훈련소에서 수류탄 던지다가 팔이 빠져 1년여간 후송됐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훈련소 동기중 아주 조용한 친구가 있었는데 퇴소할때 알고 보니 아버지가 소장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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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ilkuk 2009.11.27  11:29

이정도라면 이남장 사장은 사기꾼이다. 너무도 뻔뻔해서 자신이 사기친걸 사실로 인지하는 최고의 사기꾼이다. 감옥에 가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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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gintufe 2009.11.27  11:40

저번주에 소고기 무것는디 그래서 그러나 눈이 침침~~ 하네요 헐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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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ky 2009.11.27  12:06

링크된 동아일보 기사에 나온 사장의 가증스러운 웃음을 보니까 구역질이 납니다. 저인간들은 분명히 최고급 한우만 사서 집안에서 식구들끼리만 쳐먹겠죠. 부디 쳐드시고 배터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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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태 2009.11.27  12:13

저는 어려서 부터 소고기를먹지 못했습니다. 가난해서도 그랬지만, 사정이 나아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미국산 쇠고기가 농약, 광우병문제가 있다지만, 세계에서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가 우리대한민국입니다. 또한 일부 들은 이야기지만, 거의 사실에 가까운 것이라 할수있습니다. 저의 고향은 충남 00시 입니다. 저희 동창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이 논농사, 밭농사, 소와 돼지 닭을 카우고 있고 한"때는 저도 시골에 내려가서 과수원을 경영한적이 있죠. 옛날처럼 소를 키을때 풀을 뜯어다 먹이고, 볏짚이나 그외의 구정물이나 쌀겨등을 섞어서 ㅁ먹이는 것이 아니라, 거의 100% 사료를 먹입니다. 거기다가 소고기를 부드럽게 한다고 그외의 것을 먹입니다. 축산업을 하시는 분들은 다아실겁니다. 더이상 언급을 회피합니다. 무조건 미국산이 나쁘다 광우병이다 하지 마시고, 미국에 가서 소를 사육하는데를 가보십시요. 제가 미국으로 000비료를 수출하려고 공장을 설립중에 있습니다.돼지, 닭 사육시 어떠하신지는 더 잘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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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zoning 2009.11.27  13:08

한우와 수입우와 뭐가 다른데? 가격이 그렇게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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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49 2009.11.27  13:16

남을 속여서 아무리 큰 재물을 모으면 뭐하나? 사람은 죽은 뒤를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법. 그런 업보를 장차 무엇으로 갚으련가? 인과응보의 법리를 모르니....한마디로 짐승만도 못한 삶이다. 내가지은 그 모든 것들은 나와 내 후손들에게 그대로(이자 까지 붙여서..) 떨어지는 법이다. 이것은 우주의 법리로,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장 들어오는 돈에 기분이 좋을지도모르지만 앞으로 겪을 일들을 생각한다면 오금이 저려야 하거늘......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족속들은 인두겁을 쓰고 이 세상에 나와서 짐승같이 사는 것들이라. 인간이 인간답게 못살은 그 댓가는 지금 이 세상에서는 감히 상상도 하기 어려운 고통이라. 모든 곳이 자승자박이요, 자업자득이라....그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어리석은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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