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45곳 중 16곳이 가짜한우 판매로 드러났지만 대신 더 많은 업소들이 진짜 한우를 사용중인 것으로 밝혀졋습니다.
그럼, 그 한우취급 업소들은 이남장이 도저히 구하지 못하는 한우를 외국에서 수입해다 사용하기라도 하는가?
아래는 위 기사의 인상적인 부분 발췌입니다.
이남장의 창업주 신영주(67) 할머니의 막내아들인 이중호(34) 이남푸드 사장은 ‘내가 못 먹을 음식은 남에게 내놓지 않는다’는 신 할머니의 경영 철학이 빛을 발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최상급 한우 양지머리에 물을 넣고 꼬박 이틀을 푹 우려내 만 사흘째가 돼야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들은 특별한 비법이 있는 줄 아는데, 이 정도의 정성을 들이고도 맛이 없으면 그게 이상한 거죠.” 최고급 한우만을 쓰다 보니 원가 부담이 커져서 한때 어머니에게 수입쇠고기를 쓰자는 제안을 했다는 이 사장은 ‘그렇게 살지 않았다’며 일언지하에 거절을 하는 어머니에게 서운한 감정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광우병 파동으로 쇠고기를 재료로 하는 음식점들의 폐업이 속출하던 지난 2000년 당시에도 손님들이 몰려드는 진풍경을 지켜보며 어머니의 깊은 뜻을 이해하게 됐다고 회상한다.
막내아드님의 간곡한 청이 마침내 받아들여졌던 모양입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옛말이 떠오르는..
안녕하세요 건다운님.
실은 저도 저 방송보고 정직하지 못한 점에 적잔이 실망했었습니다.
저는 물론 외국이라 피해가 없지만 문제의 식당을 방문하고 한우 참 맛있다고 하셨었을 수많은 분들의 당혹감을 생각하니 저까지도 기분이 희안해지더군요...
또한 보면서 건다운님이 보시면 짧은 의견이라도 낼듯 했는데 어느정도 적중했네요 ㅎ
위의 님처럼 비양심 식당들 명단이 공개되든지 아니면 어느 식당들이 확실히 진짜 한우를 사용하는지 알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링크 걸어놓으신 곳들 다 가서 봤는데.. 막내 아드님의 원가절감(=품질저하)을 통한 수익증대에 대한 욕구가 대단하시네요. 기업형 체인점으로 운영하면서 그 욕구가 제대로 빛을 발하고 있는가봅니다. 이남장 막내아드님, 어머님이 쌓은 명성으로 소비자 속여 돈 많이 벌어서 아주 좋으시겠어요.
미국 소고기 냉동으로 와서 문제지 미국서 먹으면 한우보다 못 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광우병으로 그 난리를 치는 분들이 미국 오시면 꼭 갈비 드시고 갑니다. 싼맛에...왜 우리나라는 전세계 최고 수준의 소고기 값을 내야 하는지...왜 아무도 그 근본 원인을 따지지 않는지...도대체 우리가 소비하는 고기에 얼마의 중간 마진이 숨어있는지도 따져보고 그래야 하는 것 아닙니까? 쓸데없이 어렵게 살지 말았으면 합니다. 등심 1인분에 50불이 말이 됩니까? 무슨 고베 스테이크도 아니고...
방송이 정말 제 구실을 하려면 한우라고 사기치는 사람들 잡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우리 국민이 싼값에 질 좋은 소고기를 먹느냐를 알아봐야죠. 그리고 광우병 걱정하시면 한국 고기도 드시지 마세요. 미국이나 영국 고기가 문제면 호주나 한국 고기도 당연히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야말로 진짜 Placebo 아닐까요. 답답해서 한번 적어 봅니다.
더불어 굳이 샘플에다가 시료를 대봐야만 분간을 할 수 있는 한우/수입 쇠고기간의 차별화를 소비자 입장에서 둘 필요가 있나요? 한우라면 다 좋은 줄 알고 덜컥덜컥 지갑을 열어대는 소비자가 있기에 이런 일이 생기는 거죠. 속앗다고 분해할게 아니라 속았어도 몰랐던 근본 이유를 짚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까 Placebo를 언급 하셨는데 미각에 있어서 Placebo가 먹힌다면 그건 그 소비자에겐 문제가 없는 좋은 음식 입니다. 그럼 된거죠. 한우/수입 따지지 말고 맛있는 고기를 찾읍니다. 얼마가 적정가인지도 함 따져보고요.
제가 한국에 있을때 저도 이남장 많이 가봤지만 한번도 먹고 후회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거기가 한우만 쓴다고 광고한 사실도 몰랐구요? 제 입이 후져서 미각이 둔해서 몰랐는지는 모르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 안합니다. 평균이야 가겠죠. 맛없는 곳은 안가니까. 이남장과 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지만 따질건 따지고 넘어가야 할 거 같아서 남의 집에 와서 시끄럽게 굴고 갑니다.
거짓말은 나쁘지만 거짓말 하는 사람 백날 잡고 비난하는 것보다 왜 거짓말을 했는지..어떻게 거짓말을 해도 안들켰는지 생각해 봅시다. 한우라고 속여도 문제 없는 그 고기를 사서 드시라는 말씀입니다. 그게 정말 한우를 1인분에 5만원돈 주고 드시는 것보다 합리적인 소비같네요.
calcity2586님/좋은 말씀이지만 매주 일본대사관 앞에서 항의시위 하는 종군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일본정부에 항의하기에 앞서 나라를 빼앗긴 우리나라의 무능부터 따지는게 우선이라고 충고하는 것과 같이 들리는군요.
방송을 다 안보신 모양인데 편집한 것 외에 한우와 수입육의 원가격차이와 유통마진 문제 및 "같은 품질이면 수입육도 나쁘지 않으나 속여서 비싼 한우로 파는게 문제다"라는 프로그램 결론이 있습니다.
사건의 본질을 이남장 같은 비양심적인 업소 보다는 무책임한 방송과 어리석은 소비자탓으로 돌리지만 마시고..
저는 소비자의 의식개선 사업에 까지 힘 쏟을 여력이 없어서 업소의 질책에 열중하겠으니 앞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한국 소비자 의식구조 개선에 미국에서 열심히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동차도 수리점 하는 분도 있지만 세차장이나 악세서리샾 하며 편리한 자동차 이용문화를 도모하는 다양한 분들이 있듯..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범죄자 교화하는 분과 방범활동 하는 분들이 다 필요하듯..
좋은자료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이런 자료는 널리 퍼트려 양심적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들에게 위안이라도 됬으면 합니다.보통 맛집 프로에서 맛의 비결이 뭐냐고 물어보면 자기들 만의 비법 이라며 공개안하고 대단한거마냥 그러는데 옛날 어느 국밥집 할머니가 하신 말씀이 생각 납니다...."할머니 맛의 비결이 뭐예요?"... "비결?...비결 그딴거 없어..거짓말만 안하면 되야~".....
속이고 비 양심적인 사람들이 돈버는 세상...(식당주인,과대광고,낚시영화,정치인등등...) 우리가 외면하고 멸시하면 고치거나 바꿀수 있습니다.
방송에서 리포터가 맛있는 집이라고 선전해서 그 다음에 방문해서 먹어보면, 웬 세상에 맛없고 비싼 집을 그렇게나 열심히 선전했는지, 그후로는 방송을 믿지않게 되었다. 대표적으로는, 장충동 뚱보할매 족발을 위시해서 98% 이상은 아마도 방송국과 담당 PD와 리포터가 돈을 받고 그 식당 선전해준 것임.
calcity2586님 의견에 어느 정도 찬성은 합니다. 외국의 쇠고기가 농약 문제, 광우병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과연 한우는 아무 문제가 없을까요? 세계에서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가 바로 한국인데 말입니다. 한우에 대해서도 수입쇠고기와 같은 기준을 적용한다면 아무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기사가 가치있는 이유는 고객의 요구에 따라 정직하게 한우를 사용하는 다수의 음식점이 있다는 것일테지요?
실제로 국내에서 토종 한우를 구하기가 매우 어렵고 가격도 비쌉니다
일본도 화우라고 하는데 가격이 우리보다 더비싸지요,그래도 미국산은 좋은편에
속하는데 수입이 금지된지 꽤 오래 됩니다,요즘은 돼지고기,닭고기도 옛날 맛이
안나옵니다(토종 한국산)그래서 옛날과 같이 제맛이 안나지요
담당피디와는 엠비씨 회사 사람들 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듯 하네요 뭔가 광고 계 와의 유착이랄까...알쏭달쏭....ㅡㅡ????방송 한번 나가면 몇달치 광고비 걷어 들이죠..알아도 모르는척. 보고도 못본척.. 우리나라 정치 계 랑 똑 같은 느낌이..첨엔 온몸을 바치고 나중엔 온몸을 위해 온국민이 속고 ^^;;
수입개방해서 정정당당하게 경쟁해야 합니다. 미국살때 개인농장에서 기른 소량생산 고기를 사먹었는데 가격이 오히려 수퍼마켙보다 싸고 맛도 떨어지지 않더군요. 칠레산도 미국에 들어와서 경쟁합니다.소비자의 주머니를 보아가며 경쟁력 있는 가격을 내야죠. 한우는 폭리에요. 소비자를 우선 보호해야 시장이 살아납니다.
지금은 토종 한우,닭고기,돼지고기 등도 옛날의 구수한 맛이 없지요.
그이유는 토종동물들이 토종먹거리를 못먹어서 입니다. 왜냐하면 토종동물을 사육하는 사람들이 개인이 아니고, 대규모로 사육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그 먹거리를 일일이 순수토종먹거리로 줄수 없고, 거의 수입사료로 가축들을 키우고 있기 떄문이지요.
오늘 아침 우연히 여기에 들어와 기사 읽으며 놀란 마음을 진정시키기 힘드네요. gundown 같은 분의 수고가 없다면 나 같은 사람은 그냥 마냥 속고 살 사람입니다. 이런 글들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가서 직접 먹어보고 사진 찍고 글 쓰고.. 참 힘든 작업일텐데.. 이렇게 편히 컴퓨터 앞에 앉아서 너무 귀중한 정보들 얻고 있으니,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 다 쓸 수 없네요. 감사합니다.
남편말이 진짜 한우 먹고싶으면 아는 분이 축산업을 하시는데 가끔 소를 잡을때 싼가격으로 나눠주니 그때 맛보는게 확실하다고...아무리 한우만 팝니다 해도 믿을수가 없는것을 어이할까요? 하아..한숨이 푹푹 납니다. 어릴적에 친정엄마도 마산역 근처에 수타 짜장면집에서 짬뽕인가 먹다가 바퀴나와서 정말 토할뻔했다는게 10여년전인데.............ㅠㅠ 아직도 위생관념 꽝에 원산지 속이기는 다반사니 아직도 멀었습니다요..
이남장의 경우 10년전 주인이 할때는 괜찮았는데 아들이 물려받으면서 맛이 떨어진 곳이죠. 음.. 그 아들이 알고 보니 제가 훈련소 있었을땐 같은 내무반에 있던 사람이더군요.(체육과 출신으로 스키를 즐겼는데 훈련소에서 수류탄 던지다가 팔이 빠져 1년여간 후송됐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훈련소 동기중 아주 조용한 친구가 있었는데 퇴소할때 알고 보니 아버지가 소장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어려서 부터 소고기를먹지 못했습니다. 가난해서도 그랬지만, 사정이 나아진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과연 미국산 쇠고기가 농약, 광우병문제가 있다지만, 세계에서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나라가 우리대한민국입니다. 또한 일부 들은 이야기지만, 거의 사실에 가까운 것이라 할수있습니다. 저의 고향은 충남 00시 입니다. 저희 동창들이 아직도 상당히 많이 논농사, 밭농사, 소와 돼지 닭을 카우고 있고 한"때는 저도 시골에 내려가서 과수원을 경영한적이 있죠. 옛날처럼 소를 키을때 풀을 뜯어다 먹이고, 볏짚이나 그외의 구정물이나 쌀겨등을 섞어서 ㅁ먹이는 것이 아니라, 거의 100% 사료를 먹입니다. 거기다가 소고기를 부드럽게 한다고 그외의 것을 먹입니다. 축산업을 하시는 분들은 다아실겁니다. 더이상 언급을 회피합니다. 무조건 미국산이 나쁘다 광우병이다 하지 마시고, 미국에 가서 소를 사육하는데를 가보십시요. 제가 미국으로 000비료를 수출하려고 공장을 설립중에 있습니다.돼지, 닭 사육시 어떠하신지는 더 잘아실겁니다. 감사합니다.
남을 속여서 아무리 큰 재물을 모으면 뭐하나? 사람은 죽은 뒤를 생각하고 살아야 하는 법. 그런 업보를 장차 무엇으로 갚으련가? 인과응보의 법리를 모르니....한마디로 짐승만도 못한 삶이다. 내가지은 그 모든 것들은 나와 내 후손들에게 그대로(이자 까지 붙여서..) 떨어지는 법이다. 이것은 우주의 법리로, 한치의 오차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장 들어오는 돈에 기분이 좋을지도모르지만 앞으로 겪을 일들을 생각한다면 오금이 저려야 하거늘......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족속들은 인두겁을 쓰고 이 세상에 나와서 짐승같이 사는 것들이라. 인간이 인간답게 못살은 그 댓가는 지금 이 세상에서는 감히 상상도 하기 어려운 고통이라. 모든 곳이 자승자박이요, 자업자득이라....그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어리석은 인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