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10618 18553857
구독자 3 4696
댓글 11 25176
참조글 14 4133
전체 글보기(3748)
What's Up?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음식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서양음식
동양음식
카페/주점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짧은 이야기
매스컴 기고문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식품/식당 관련 공고 새 댓글이 있습니다.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추천해 드려요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추천해 주세요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분당이나 강남에서 송년..
[불고기브라더스] 할인..
강남 교보 빌딩 사거리..
[불고기브라더스] 생막..
[불고기브라더스] 생막..
최근 댓글 전체보기
건다운님의 인천 탐방기..
박수영 님/마음에 드셨..
제가 수배중인게 당연하..
감사합니다.^^
구워져 오는 집도 있는..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Combining ad..
Percocet.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원조부대고기집] 진정한 개밥

2006.10.15 02:13 | Hall of Shame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2563 주소복사

번호: 2883
필명: gundown
등록일: 2002-10-22


삼각지 명화원 옆에 있는 집입니다.






실내 전경을 담질 못했습니다. 고작 메뉴판.. 뭔가 정통 부대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양갈비 구이..거의 튀김수준. 촉촉한 육질이 아닌 졸깃한.. 맛 좋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양노린내가 전혀 안나서 섭섭.. 노린내 싫어하시는 분에겐 왓다입니다. 에피타이저로 좋습니다.

 
 
주방을 기웃거려보니 냉동제품으로 할랄미트는 아니고 미군부대 급식용으로 보입니다. 감자튀김도 수입냉동감자.. 패밀리레스토랑 안부럽습니다. 소스는 케찹+양겨자+핫소스

 
 
감자국.. 뼈다구는 전혀 없고 햄,간고기,쏘시지가 감자와 함께 들었습니다. 걸죽하니 얼큰하니..해장에 그만이겠고 푸짐해서 식사로도 좋겠습니다. 전혀 안느끼합니다. 된장을 푼듯.

 
 
육수가 독특한 부대찌개입니다. 상상외로 느끼하지 않고 타업소처럼 후추를 많이 넣지 않습니다. 맛 좋군요. 당연히 라면사리 투하.

사용되는 육류들이 우리나라 수퍼마켓에 흔한 종류들이 아니라 정말 미군부대 급식용 제품들로 보입니다.
그 차이는 직접 드셔보시면 압니다.
아마 시중의 부대찌개에 사용되는 육류가 얼마나 허접한 것인지 알 수 있을겁니다.
좋은 된장 및 고추장을 사용하여 육수를 만드니 느끼함은 업ㅄ습니다.
 
베이컨 볶음밥인데..베이컨보다 기타 육고기의 함량이 높습니다. 중국식 볶음밥을 먹는 느낌.. 역시 별로 안느끼하니 맛 좋습니다. 엔간한 중국집 볶음밥보다 훨씬 나은 맛.

 
 
모듬고기.. 달짝..고소한게 식사보단 술안주로 알맞습니다.

 
제가 원래 부대찌개를 별로 안즐기는데.. 이렇게 추천까지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부대찌개 매니아들은 필히 방문하시고 기타 얼큰한 찌개류 매니아도 가 보시고
추운날 뜨끈얼큰한 식사를 저렴하게 하고잡거나 싸게 쏘주한잔 땡길때 정말 좋은 선택 되겠습니다.

오늘 점심번개때 양껏 대표메뉴들 먹어보고 일인당 만이천원..
12명이 공평하게 두테이블에 나눠 앉았는데 유달리 저의 테이블만 음식이 잘 떨어져서 옆테이블로 부터 [비닐봉지에 싼다]든지 하는 오해를 샀습니다.

[사진을 찍으려니 화를 마구 내며 못찍게 하더군요. 너무 예민하게 반응한다 했더니.. 몇주 후에 TV뉴스를 보니 미군부대에서 버려지는 육류와 정말로 이빨자국이 선명한 쓰레기통의 잔반 햄버거패티를 밀반출하여 식재료로 사용하다 적발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더군요.
제가 유일하게 망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식당인데  적발 후 며칠만 문을 닫더니 다시금 손님들로 북적거립니다.
뉴스를 보지 못한 분들이거나 진짜 50년대식 정통 원조 부대찌개를 맛보는 기쁨에 찾는 분이겠죠.
양갈비는 포장 뜯는 것을 직접봤는데 쓰레기급이 아닌 정상품이었습니다. 그래서 메뉴 중 제일 비싼가 봅니다.
 
삼각지 명화원의 바로 옆에 있는 집입니다.
 
뉴스에 나온 미군의 이빨자국 선명한 햄버거패티는 절대 죽어도 못잊을 것이라는... 
 
당연히 Hall of Shame 불명예의 전당 그 정상의 자리에 모셔드립니다.  2005. 1.]

  추천(6) 스크랩 (12) 인쇄
작은슬픔 2007.01.25  16:10

저도 예전에 상당히 자주 갔던 집이었는데...근데 05년 연말 ? 쯤에 자주 갔던 곳인데
최근 문을 닫았는지 궁금합니다.
gundown 님 좋은 블로그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k7s11h 2007.02.23  20:13

미군 하니 리더스 다이제스트에 나왔던 일화가 생각나는군요...군 식자제를 옴기다가 상자에 쓰여있는 글을 보니...동물용, 군용외 사용금지...라고 써있었다고 하더군요...아무튼 이런 식당들은 빨리 사라져하 하겠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castlegun 2007.03.12  12:49

아직 영업을 하나요? ㅇ.ㅇ)!!!
여전히 음식물 쓰레기를 받아서?!?

답글쓰기
tarzan_in_city2006 2007.03.23  11:17

먹는 것으로 장난치는 놈들은 아주 멸종을 시켜야함

답글쓰기
관찰자 2007.11.12  03:30

먹는것으로 장난치는 것들은 거의가 준살인자들이라 보면 됩니다.

답글쓰기
랄라라 2007.12.13  21:34

아- 그 이빨자국 캡쳐해 보여주시지-_-;;보고싶다;;

답글쓰기
timm815 2008.09.06  10:45

내 머리속의 부대찌개란... 먹다남은 온갖 종류의 반찬을 다 쓸어넣고 ( 그 중에는 이미 상한 것도 있을 것임), 고추장이나 된장..등을 이용한 진한 양념으로 먹는 사람을 속여 먹게 하는 음식..으로 정의 됩니다. 그래서 한번도 먹어볼 생각이 들 지 않았는 데.. 내 생각이 맞는 것을 여기서 다시한번 확인하고 치를 떱니다. 6.25 전쟁통에야 생존을 위해 먹지 않을 수 없었겠지만, 지금은 왜 이러는 겁니까... 부대찌개란 명칭도 혐오스럽습니다.

답글쓰기
장제봉 2009.03.13  11:22

아저씨, 아주머니 건강하시죠 ?. 조만간 함 들리겠읍니다.

답글쓰기
4012329 2009.03.13  17:43

원래 세탁소 하든 사람인데 양키물건 장사하는 하는 사람들의 제안으로 시작,
처음에는 세탁소 대림질판옆에 찐빵찌는 큰 무쇠솥을 걸고 감자탕을 끓였조.
세탁소 한쪽 구석진 곳애서 서서먹곤했죠.
반응이 좋와 가게를 점점 확장,
아예 본업인 세탁은 팽게치고 오늘에 이르렀읍니다,
처음 시작한 란드리맨은 연세가 꾀 됬을탠데?????????????????????

답글쓰기
srswdnd 2009.05.18  00:02

당신들이 젊은 당신들이 이틀에 한 끼,또는 먹을 것이 없어서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겨 그 껍질의 단물이 나올때까지 씹어 보시오,
그렇게 한 달,두 달 석 달.....뼈와 살거죽만 남고,배가 올챙이 배처럼 툭 튀어 나올때,다른 사람이 자신이 먹던 고깃국을 주면 당신들이 안먹고 배기나 봅시다,부대찌게..........처음부터 미군(정확하게는 유엔군들의)의 음식 쓰레기를 받아,우리의 입맛에 맞게 된장,고추장등속을 넣어 팔팔 끓여낸 것이오,나 어릴적,이런 음식을 양껏 배부르게 먹는다는 것만하여도 마냥 행복하였소,

답글쓰기
odari86 2009.06.07  19:17

이제 묏자리 찾으실 늙으신 분이 어디서 리플질이십니까?

지금은 21세기하고도 2009년입니다.

어디 무식하게 보릿고개 시절 운운하시면서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 권리를 지닌 모든이들을 싸잡아 욕하십니까?

그리고 한 달, 두 달, 석 달 굶어가며 소나무 속껍질 벗겨먹는 사람들이 남한에 몇 사람이나 있습니까?
가끔가다 SBS에 SOS 긴급출동이란 프로그램에 간간히 나옵디다만 그런 사람과 우리같은 일반 서민들이 같습니까?

북한 살다 오셨습니까? 제발 이런 무식한 소리는 벽보고 지껄이시던가 본인의 일기에나 적어두세요.

미군이 한 입 베어문 햄으로 만들어야만 부대찌개의 진짜 맛이 난답니까?
거 참 신기하군요. 미국인만의 침과 햄이 반응할시 기막힌 음식맛을 만들어낸다니!
이거 완전 노벨상 수상 받을만한 기막힌 발견인데요?

깨끗한 재료로, 깨끗한 환경에서, 깨끗하게 만들어내는게 도대체 뭐가 그렇게 욕을 할만큼 힘든일입니까?
조금만 덜 벌고, 깨끗한 식재료 사용하는게 그렇게 힘든일입니까?

이런 무식한 사람들이 무식한 자식을 또 만들어내는 우리나라의 기막힌 악순환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다트 2009.07.10  13:43

참~ 생각이 없거나 노숙자십니까?? 소나무 껍질 돈내고 드셨나요?? 내돈내고 충분한 댓가를 지불하면서 왜 쓰레기를 먹어야 하나요?? 쓰레기장이나 쓰레통에 음식을 먹어도 그 누구도 돈 달라는 사람은 없습니다.

해맑은 2009.08.11  10:21

본전도 못찾는군...ㅋㅋㅋ

yoongsama 2009.08.11  14:27

평생 드시고 자식 손자도 많이 먹이세요

커다란도우미 2009.08.11  14:46

늙을거면 곱게 늙지 에휴~ 노인네가 노망이 나는가 봅니다. 나이 먹어서 이상한 말로 악플질을 하니 참 보기 민망합니다. 본전도 못찾으시면서... 혹시 북한에서 살다가 오셨습니까? 그리고 소나무 껍데기를 돈주고 씹어먹습니까? 나는 돈을 준다고 해도 안씹는데... 식당에서 파는 부대찌개는 내돈 내고 먹는 것입니다. 내돈 주고 먹는만큼 제대로된 음식을 먹고싶고 또한 이딴 저질스러운 음식은 먹기 싫은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당신같지는 않습니다. 북한에 대한 얘기는 그만하시고 여기는 한국입니다. 대한민국. 제발 옛날 기억에만 의지하지 마시고 현실을 직면하시지요. 그리고 음식 쓰레기가 좋으시면 님 자신하고, 아들, 딸, 며느리. 손주들하고 잘 드세요. 무조건 음식 쓰레기만 드셔야 합니다. 그게 행복이라고 하시니. 노망이 나서 이제 살 날이 얼마 없으실텐데 마지막 순간까지 행복하셔야지요. 님의 가족의 행복도 님이 행복해지는 방식으로 만들어주시고요. (분명한 것은 음식 쓰레기 먹어도 행복하다는 사람이 진짜로 음식 쓰레기를 먹으라고 하면 보지도 않던데.)

커다란도우미 2009.08.11  14:48

노숙자도 아닌것 같은데... 어르신, 앞으로는 이런 악플로 무식함을 떨치시는 것을 자제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여생 님이 사랑하시는 음식 쓰레기와 소나무 속껍질을 드시면서 행복하게 보내세요.

wnremfn@Y 2009.08.12  19:08

소나무 속껍질 안먹어본 사람이군... 그냥 씹어먹는게 아니고 나무장작불(소나무)에 3-4시간 이상 삶아서 말랑말랑해진거 먹는것임... 단물이 안나와... 삶았는데... 어디서 옥수수대 벗긴거 하나 얻어 먹고서 엉뚱한 얘기를.... 그건 단물나오지... 나무껍질 먹으면 항문이 찢어짐...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말이 그말임....
뼈와 살거죽만 남고,배가 올챙이 배처럼 툭 튀어 나올때.... 라고 썼는데 그런걸 부황난다고 하는데 부황나면 뼈와 살가죽만 남지 않고. 팔다리도 살짝씩 붓기마련... 아프리카 애들 사진 보고 뻥치는 거 같은데... 걔들은 콰셔커와 마라스무스 두 증상이 합쳐져서 그렇게 팔다리가 마르지만 우리 나라애들은 팔다리도 함께 부어....
나이든 척 뻥을 칠려면 알고 쳐야지......

Messerschmitt 2009.08.18  23:33

내가 내돈내고 사먹는데 이왕이면 깨끗한음식을 사먹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음식쓰레기를 음식쓰레기와 섞어 3시세끼 간식까지 챙겨드십시오...
이러니까 우리나라 음식점들이 비위생을 '손맛'(손맛있고 깨끗한집 많습니다-그런집들께는 죄송하지만 ㅠㅠ)등으로 표현하고 찬양,추양하며 덮는것입니다.
뭐 어디서 자선사업으로 공짜로 마구마구 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내돈 어느정도 내고 사먹는겁니다, 저질스러운 음식보다는 꺠끗한 음식을 먹고 즐기는게 당연한 이치입니다.
아.. 그리고 잘됫네
마침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유치반대라면서 난리라는데 이집에다 하루에 100톤씩 쏟아부으면 마구마구 음식물쓰레기 튀김,국,찌개,볶음,냉면까지 다해먹겠네,,,, 이봐~ 대통령님 이집에다 음식쓰레기 버립시다!
한번 음식쓰레기 섞어 먹어보라고 권해보고싶네;..

tonyworld1 2009.09.21  05:21

쯧쯧쯧 ~ srswdnd 보아라~ 니놈이 누구 주민번호로 가입하고 이따위글 쓰는지는 모르겠다만 ~ 어린놈이 감히 어른 흉내
내면소 헛소리 하지말고 ~ 니나 니 부모나 자식과 저런 잔반 음식 열심히 해 먹어라~

별의시아 2009.09.21  08:50

참내 뭔 피해의식 있나본데 돈주고 떳떳하게 사먹는 음식이잖습니까 저건 그렇게 따지면 장사는 왜 합니까??

최성임 2009.09.21  11:25

그래요 그래. 소나무 껍질 많이 씹으시고 무병장수 하세요.

홍경택 2009.09.21  15:48

묏자리찿을 늙으신분이라고 하셨읍니까?
거 참 고약한 리플질이십니다여
예전의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은 그러한 인생들을 살아오신분들인것입니다
현실과 동떨어진 말씀한마디 하셨다고 당신들 아버지 어머니들이 겪으며 살아오신 회한과고통의 삶의무게을
부정하고서야 우리네 부모님들이 어찌 눈물,한숨이 안나오겠읍니까.
당신들이나 맛나고 깨끗한 음식 쳐드시고 21세기 운운하며 윗어르신과같은 우리의 부모님들이 먹다버린음식먹으며
주린배 움켜쥐고 현재의 우리들이 있게하셨음을 절대 기억하지 못하며 사시기을 부디 바랍니다

레미 2009.09.21  16:05

이 철없는 노인네, 되도않는 옛날타령하다가 5개월동안 욕을 쳐드시니 장수하시겠군....세상변했는데도 아직 이따위 사고방식 가진사람들이 정치판도 엉망으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고있지...ㅉㅉ

inheritance8 2009.10.28  23:15

srswdnd, 홍경택//지성이 없는 자 먹지도 말라.

ssiloo 2009.05.18  01:38

srswdnd/이글이 부대찌개에관련된 아픈 역사를 비판하는 글로판단되십니까? 이분의 논리는 뭐 대꾸할가치도 없어뵈지만 한마디 거들어드리자면 부디 srswdnd댁네 아들,손자,며느리 대대손손 이끌고가셔서 이 음식은 원래가 이렇게 남이 먹던잔반으로만 만들어야 진정한 맛이나는 레시피로 창조된것이니 삼시세끼 이따위쓰레기통에나 개돼지사료로갈 음식이라도 배부르게 먹여주는걸 감사히 쳐먹거라~!!!라고 꼭!!!!!!!!!!!! 제발 꼭 말씀해주시길바랍니다. (저따위로 돈벌어 자기자식들은 좋은걸 사먹이려하겠지만 결국은 돌고돌아 자기 자식입으로 들어온다는 기초적인 인과응보를 왜 모르실까..딱 보아하니 업장관련자로 판단되오만)

답글쓰기
somityang 2009.05.18  14:58

최악이군요!
소문내겠습니다.

답글쓰기
paxtalk 2009.08.12  16:58

'원조'라는 수식어 앞에 참 난해해지는 음식이 부대찌개입니다. 원조는 미군들이 먹다 버린 잔반통에서 시작되었다고들 하죠. 그 가난하고 못먹던 시절의 향수 때문에 원조의 맛을 찾는 분들은 마음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50년이 지난 세대는 향수라는 조미료를 넣을 수 없잖나요. 정의와 조리법을 다시 써야하는 전통음식중의 하나 같습니다.

답글쓰기
ftklsm 2009.09.21  15:46

다행이다 한번도 안가서......하지만...명화원은 갔었는데 거기도 더러운거 걸렸다는거. ㅜ.ㅜ

답글쓰기
레미 2009.09.21  16:07

하여간, 맛집이니 뭐니하는거 오히려 더 무섭다니까..

답글쓰기
오리 2009.09.27  14:12

님들... 꿀꿀이 죽을 아시나요????나 어렷을때 시장통 에서 먹었답니다....중림동 시장에서 의주로 언덕으로 올라가다보면 ...주인은 연신 불순물 걷에내고 커다란 국자로 저어가며....그런데도 먹다보면 이쑤시게 나오고 ...성조기 신문 씹히고...ㅎㅎㅎ......부대 찌게의 정의가 무었인지 아시는지요 ㅎㅎㅎ......영양분 섭취가 어려운 시기가 있었습니다....한마디로 참으로 먹을게 없었던 시절 이었습니다.......그래도 그것 영양가 있다 하여..한사발 드시고 가족을 위하여 땀흘려 일 하시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

답글쓰기
스트레스 2009.09.27  22:10

옛 추억을 다시 느끼고 싶으신 분은 '미군 부대' 잔반을 한 사발 얻어서 원샷으로 드시길 강력히 추천 드립니다.
(농담이나 장난이 아니고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v)

inheritance8 2009.10.28  23:15

그래요, 맛있게 드세요. 정 뭐하면 제가 직접 만들어서 드릴게요.

coco 2009.10.11  00:34

gundown님의 냉철하신 식유기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답글쓰기
부동산투기꾼 2009.11.15  12:40

소비자들이 현명해야죠 나는미식가네 하는분들중 상당수가 맛모르는 미-식가들이죠 그래서 주변에 엉터리맛집엉터리대박집이 성행하죠 대표적인없소가이곳이군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