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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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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음식
세상에서 제일 독한 술과 봉스시.
2006/07/04 오후 4:23 | 동양음식

보통 분들은 마셔본 술 중 제일 독했던 것을 꼽으라고 하면 이 술을 이야기하십니다.



럼주인 바카디151(75도)입니다.


중국집 고량주가 적게는 38도, 많이는 오십도 정도인데 비하면 가히 폭탄급 위력의 술이라고 할 수 있죠. 75도씩이나 되다 보니 이런 경고문이 붙어있습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술이 아니라 화염병이다] 정도라고나 할까요..

불을 붙이면 위험하면서도 유혹적인 불꽃이 소리 없이 타오릅니다.


이 정도로도 겁나는 술인데.. 더 센 술이 있습니다.
 
96도 짜립니다.




바카디 75도는 완샷하면 캑캑거리며 기침을 하게 되지만 이 넘은 순간적인 호흡곤란 상태에 빠지게 되고 마신 후에는 약 1분간 아무 말도 못하는 반벙어리 상태가 되죠;;;



국내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일본에서 사가지고 온 것을 술마시기 내기 좋아하는 사람들 끼리 한잔씩 들고 동시에 완샷을 한 후 잔을 내려 놓고는 서로 아무말 않고 한참을 있다가 조용히 병마개를 닫아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 술로 술싸움을 벌였다가는 생명이 위태롭다는 것을 직감하고...



폴란드산 보드카인 [스피리트]라는 괴물입니다.

안주로는 일본 나고야에서 술과 함께 사가지고 온 봉스시(생선을 통마리로 만든 초밥) 삼종셋트를 먹어줍니다.




껍질 안 깐 다시마를 얹은 봉스시






사바(고등어)입니다.




껍질 깐 다시마를 얹은... 가쓰오(가다랑어)입니다.




껍질 깐 다시마를 얹은... 아지(전갱이)입니다.




한국에서는 맛 볼 수 없죠.




다른 때에 가지고 온 고등어 봉스시.









일본에 가서는 식당에서 이렇게 먹어줄 수도 있습니다.  주로 관서지방쪽...




일종의 설정샷^^


우리가 사 먹는 스시(초밥)이라는게 밥 위에 작은 해물 조각을 얹는 형태인데 그것은 초밥의 전형이 아니라 다양한 종류 중 하나로 근대에 생겨난 [에도마에 스시]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위의 것들과 같이 생선 속을 밥으로 채워 만든 초밥이 오리지날 원조이죠.
우리나라에도 함경도와 강원도의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명태나 오징어의 속을 밥으로 채워 만든 [순대]나 [식해:식혜가 아닌]가 있습니다.
멀리 인도차이나에서 시작된 초밥문화가 중국을 건너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전해진 것이니 일본 고유의 음식은 아닙니다.
초밥을 보고 [쪽빠리 음식]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분들이 가끔 있는데.... 뭘 모르는 말씀. 한국을 포함한 범아시아적 음식이죠.
한국 동해안의 [밥식해:식혜가 아닌]도 초밥의 일종입니다.
일본의 [라멘:라면]도 중국음식이지 일본 고유의 음식이 아닙니다.

초밥/라멘 등의 게시물에 '일빠/쪽빠리'라고 리플을 다는 분들을 보면 동정심이 절로 일어납니다.

하여간... 아래는 일본 시코쿠(四國) 고지市의 주말 벼룩시장에 나온 홈메이드 봉스시입니다. 식당의 것들 보다 좀 더 터프하죠.




에피소드 :
수년 전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70도 정도 하는 보드카를 친구들의 부추김에 더블샷 잔으로 마시게 된 순진한 넘이 하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바가 테이블 마다 작은 램프 하나씩이 놓여져서 분위기를 살리는데 이 친구가 그 70도를 꿀꺽 하더니
바로 캭 하며 뿜어 버리더군요. 센 돗수가 목구멍을 심하게 자극하니 그럴 수 있겠죠.
문제는 그 분무된 알콜이 흡사 화염방사기나 써커스단 불쑈 처럼 시퍼런 불길을 한 보따리 만들어 내는데..
다행이 저는 살상반경 밖에 위치해서 말짱했지만 세명이 화마에 휩싸였는데 결혼식을 일주일 남겨 둔 친구 하나는 눈썹까지 홀랑 다 타버려서 고생 좀 했죠.
그 외 옆을 지나던 웨이츄레스도 발사 후폭풍을 맞아 스타킹이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신기한 묘기를 연출했었다는..
 
지나고 나니 웃으며 이야기를 하는데 당시 현장은 아비규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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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체코에서 absinthe를 마시고 제 위가 어디 있는지, 무슨 모양인지 알겠던걸요...저 폴란드 보드카는 어찌 먹는데요...96도라니...
06/07/05 (수) 오전 3:34   Hailey
으하하하 어이가없군요 그냥 알콜을 들이키는 거나 다름없넹~~
달심의 요가 파이어를 보는듯한 광경이 벌어졌겠네요 흐미야~
06/07/05 (수) 오전 10:01   윤서인
이야기의 주가되는 술 이야기보다 밑에 초밥에 눈길이 가네요. 왠지 비릴거같아 먹으려면 용기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어쨌든 저런 초밥이 있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06/07/05 (수) 오후 5:47   [애린]
저도 친구들과 러시아 보드카 중 꽤 센걸로 마시려 했었죠.ㅡ.ㅡ
한잔먹고 전부 죽을려고 해서 그 술로 불쇼를 벌였다는...(공짜로 얻은 거라서 다행이지요.....)
06/07/06 (목) 오후 9:35   [담견]
조용히 뚜껑 닫는다..상황 생각만 해도 웃음....엪피소드 진짜 재밌네요..ㅋㅎㅋㅎ
06/07/06 (목) 오후 11:41   앳숀가면
ㅍㅎㅎㅎㅎㅎㅎ
건다운님의 시식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07/06 (목) 오후 11:53   [엘리아스]
제가 저걸 친구하고 먹고 이튼날 설날인데 친구집에서자고 못일어낫습니다 2틀이 지나고 깨어났습니다. 얼굴이 띵띵붓고 목이타는듯하며 반 미친개가 됩니다(안절부절) 지금까지 위장 탈이나서 위장약 10년째 먹고있어요~ 그후로 술 안먹음 담배도 끊어었요. 정말 괭장합니다저거 비카디~
06/07/06 (목) 오후 11:56   [좋은하루]
---------양주보다 더좋은 술이 고량주임니다/물론 80/90도 나가는 술도 많고요 그런데 고량주는 향이 모두다 틀리고 좋은 고량주는 뒤끝이 깨끗함니다--------
06/07/07 (금) 오전 12:07   [산돼지]
저 폴란드 술은 쥬스,물에 희석시켜 마십니다 스피리투스가 술이름이 아니고, 비타민도 물에 녹이는게 있잖아요
그렇게 물,쥬스에 희석시켜야 한는것들을 스피리투스(spirytus)입니다 주머니 사정상 한병사서 여러병으로 마실수 있으니까요..아마 손 곡주는 아니고 폴란드 주산 감자를 사용한 화학주로 압니다, 물론 순곡주도 있어요
06/07/07 (금) 오전 1:01   [netzepol]
스피리트(spirit)는 희석용 주정에 한정된게 아니라 화주(火酒)..즉 매우 독한 술을 지칭하기도 합니다.
쥬스/물에 희석치 않고 스트레이트로 마신다고 비정상은 아닙니다.
한국소주가 일본에서는 칵테일용 주정으로 이용되죠. 각자의 취향 문제인..
06/07/07 (금) 오전 1:26   gundown
저도 옛날에 바카디 151 반병 정도 마시고 다음날 일어나니 변기를 꼭 껴안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이술은 보통 칵테일 할때 쓰며 스트레이트로는 잘안마시죠.
06/07/07 (금) 오전 1:29   [yongchuyun]
좋아요! 먹으면 취하는 것은 좋은데, 먹고난 후 위장장애, 대장뒤틀림, 머리마구때림등의 뒤폭풍이 옵니다. 아무쪼록 적당히 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을듯... 소독약보다 더 강한 알코올 성분이니 대장에서는 유익한 미생물이 사멸되면 대장에 용종생기고 대장암이 옵니다.($$주의\\)
06/07/07 (금) 오전 2:13   [ky2kjy]
우아 단술이 최곤줄만 아는데...
06/07/07 (금) 오전 6:41   [bigdon]
전 첫술로 저 첫번째에 잇는 바카디 마셧습니다..
처음 마실때.. 마시는거도 아니죠.. 살짝 혀만 대서 삼켯습니다.. 목이 타오르는듯한 느낌이엇습니다..
한잔 끝내고 나니 소주 몇십병은 마신 느낌이엇습니다...
몸이 날라갈것같더군요 -_ -;;;
06/07/07 (금) 오전 8:19   [가슴아퍼도GG]
그래서 난 복분자주..
06/07/07 (금) 오전 8:19   [jae]
진료소주 제일압니다?
06/07/07 (금) 오전 8:22   [영진]
바카디 151은 보통 bar에서 불쇼할때 사용하는 술이져,,제가 예전에 칵테일바를 했는데 신입바텐드들이 병돌리고 불쇼 연습하다 화상입는 사고도 몇번 있었습니다,,,
06/07/07 (금) 오전 8:30   [zeros6661]
어느 바텐드는 바카디가 입주위로 흘러 불이 붙는 바람에,,,불꽃 수염을 만들었습니다 그당시가 크리스마스시즌,,,사람들이 사고가 아니고 산타클로스수염을 만든줄알고 박수쳤던 웃지못할 기억이 있네요 당연 그 바텐드는 얀간의 화상을 입고 일주일 휴무했고,,다행이 흉터는 남지 않았습니다,,,^^;
06/07/07 (금) 오전 8:31   [zeros6661]
전 첫술로 저 첫번째에 잇는 바카디 마셧습니다..
처음 마실때.. 마시는거도 아니죠.. 살짝 혀만 대서 삼켯습니다.. 목이 타오르는듯한 느낌이엇습니다..
한잔 끝내고 나니 소주 몇십병은 마신 느낌이엇습니다...
몸이 날라갈것같더군요 -_ -;;;
06/07/07 (금) 오전 8:32   [가슴아퍼도GG]
참그리고 칵테일중에 뿅가리라고 있습니다 여자 ???? 할때 마시게 하는 술인데 거기에 바카디151일 들어가져 바카디란 술 종류가 몇가지 있습니다만 보통 40몇도 정도고 151만 75도 입니다 그냥 마시는건 객기부리는거고 보통 칵테일로 만들어 마시져,,,^^
06/07/07 (금) 오전 8:34   [zeros6661]
카테일중에 위에 불부쳐서 나오는 칵테일이 몇게 잇져 이건 위해 바카디151을 살짝 뿌려서(?) 불을 불이는겁니다,,,^^
대표적인 술이 뿅가리 보통 빨대꽂아 마시져 빨대 안녹게 꼽는것도 악간에 기술이 필요는 합니다,,,^^
06/07/07 (금) 오전 8:36   [zeros6661]
목을 타고 넘어가는 짜릿함을 즐기기 위해서 보드카를 마신다고는 하더이만....암발생률이 높아져요 적당히^^
그 폴란드 보드카는 폴란드에서는 체리주나 과일주를 만드는데 사용한다고 써있구만 그냥 마시다가는 영계로....
일본 통스시라는 것 난 목먹어요..어찌나 요상한 냄새가 나는지...아는사람이 낚시를 좋아해서 금방 잡은 고등어로 시메사바(통스시)를 만들곤 하는데...난 별루 그래도 영양가치는 이런 방법이 최고라더군요 ^^
06/07/07 (금) 오전 8:44   [nori노리]
난 예전에 이눔(바카디151)을 먹고는 이세상에서 바카디151 버금가는 술이 있을까 생각했다...... 역시 세상은 넓군...ㅠㅠㅠ 이거한잔먹고 담배피우기가 겁나겠군!!!
06/07/07 (금) 오전 9:07   [accentyi]
저도 초밥이 끌리네요. 회를 좋아하는 터라...
어쨌거나, 96도라.. 황천구경하겠네요. ^^;
06/07/07 (금) 오전 9:15   [조율]
캬~~~둑이네..마시구 싶구..먹구싶네요...
항상 맛난 자료들 감사해요~~화이팅~
06/07/07 (금) 오전 9:32   [asphpjava]
저도 일본에 있을때 째즈바 사장님이 한잔주셔어 원샷할려다 목에 탁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혀는 아주아주 떪은 땡감 씹은 느낌 나고요 ㅋㅋ
06/07/07 (금) 오전 9:53   [khj466]
결론은 일본에서 울 나라 돈을 써드라도 일본 초밥을 안먹으면 진정한 초밥의 맛을 모른다는거져..
결국 한국서 먹는 초밥은 일본 가계에서 파는 초밥 보다 못하다는 거지요..
본데 음식의 원류는 어디인지는 암도 잘 모른다네요.. 근데 세계적으로 그 나라 음식이라고 이미
각인이 된걸 돌립니까.. 우찌??
06/07/07 (금) 오전 9:58   [마음반]
마지막 에피소드 때문에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상황을 상상해 보니까 ㅋㅋㅋ 감사합니다.
웃음을 주셔서
06/07/07 (금) 오전 11:04   [드뷔시]
진짜 오리지날 스시 먹고싶다
06/07/07 (금) 오전 11:16   [술은내운명]
젊은 객기에 20대 후반에 박카디 원샷하고 뻗었다눈.....
진짜 목구멍을 불이 타고 내려가는거 같은 그런 느낌을 박카디를 먹고 첨 느꼈습니다.
근데 이거보다 더 독한게 있다구요.. 우앙.....
06/07/07 (금) 오전 11:24   [와인72]
spirytus 96도, 폴란드산 보드카~~ 그냥 마시다가는, 불감당이네요... 이런 술을 만든 목적이 있을건데, 아시는 분 연락주세요. 세계에서 일본사람 우습게 보는 민족은 한국사람 밖에 없대요. ㅋㅋㅋ >>> 한국민의 장점도 될수 있다나요. 재미좋네요. 하 하 하 ^&^
06/07/07 (금) 오후 12:07   [철암]
집에 아버지가 받았다고 보여주시길래 낼름 했는데.. 윽.. 바카디 151 .. 칵테일 잔에 한잔 마시고 두번째 잔 주시는데 덜덜덜... ㅡ.ㅡ 결국 1/3병 마시고 조용히 잤음... 아침 화장실.. 으.. 쫌만 더 마셨으면.. 난 오늘 이자리에 없음.. 근데 더 독한걸 먹다니.. ;;;;
06/07/07 (금) 오후 12:13   [ddddd]
저런 술은 입맛 돋구기 용이나 겨울나기용.. 내가 뭘 먹는지 모르게 주섬주섬 먹을것이며.. 내가 홀딱 벗었는지도 모르고 눈밭을 구를 수 있게 해주는 그런거.. 절대로 두잔 이상 마시지 마셈.. 마심 폐인됨.
06/07/07 (금) 오후 12:16   [ddddd]
예전에 친구녀석이 술사준다고 해서.. 두당소주 3병 먹고.. 2차로 바에가서..
바텐더한테.. 한방에가는 칵테일주세요.. 해서.. 4잔먹고도 멀쩡히 견디자...
바텐더가 바카디를 그냥 한잔 주더이다... 가뿐한 맘에 완샷하고.. 흠.. 좀 쎄네...

대략 10쯤 지나자 어질 어질... 거기에 다시 한잔더 시켜서.. 반잔쯤 먹고.. (무서웠음 ㅠㅠ)
혀가 꼬부러지고.. 세상이 빙글빙글 도는데... 죽는줄 알았음. ㅠㅠ

그후 1주일동안 술병 앓고 난 이후에.. 술을 못먹는다는 ㅠㅠ.....

술끊게 만드는 술로서 바카디151 이 최고~~~
06/07/07 (금) 오후 12:36   [짱가]
우와~~ 정말 대단한 술이군요. 에에...신고합니다! 스피리츠 부분만 퍼가겠습니다. 내용 수정없이 출처밝혀서요.^^
06/07/07 (금) 오후 12:51   [jereiys]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식용 에탄올(알콜)의 주정(순수한 알콜 원료) 가 95% 입니다.
95%를 주정으로 쓰는 이유는 95% 에서 100%로 1%씩 올리는데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거든요..
저 술 독특함다.
06/07/07 (금) 오후 12:57   [limsuji]
저는 바카디151을 폭탄주를 마시면서 처음 접했었죠...
Dr.Pepper라는 폭탄주인데 맛이 Dr.Pepper라는 음료수와 비슷해서 얻은이름이죠.
우선 하이네켄맥주를 맥주잔에 채웁니다. 샷글라스의 3/4를 아마레또로 채웁니다. 그러고서 나머지를 바카디151로 채우는거죠. 그러고는 불을 붙이고 맥주잔에 퐁당~ 그러고서 원샷을 하면 뒷맛이 꼭 Dr.Pepper맛이 납니다.
한번 시도해보세요... 뒤끗도 없고 빨리취하고 그런대로 괜찮은 폭탄주입니다.
06/07/07 (금) 오후 1:05   [eslrecruiters]
좋은지식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06/07/07 (금) 오후 3:48   파파스머프
고2이때 캡틴Q,그것도 병뚜껑으로 8개먹고 난후 .........
시내에 나갔는데 갑자기 도로가 벌떡 일어나는 거예요, 또 몸을 일으켜 일러나려고 하면 맨땅에 헤딩을 하고,또 일어나면 도로가 지렁이 모양으로 휘익 변하고, 지구가 그렇게 빨리 도나 사람들이 걷는 속도가 왜그리 빨라 축지법이라도 쓰나 40도에 이런데 75도면 후폭풍이 염려되네.............,
06/07/07 (금) 오후 6:14   [언제나사랑해]
술하면 이것이 짱이죠
06/07/07 (금) 오후 7:13   [zosel캔디]
바카디151보다 앱솔루트보드카가 더 강하지 않나요..?
가끔 마시는 마카디 151..바에서는 불쑈할때 많이 쓰인다죠^^
06/07/07 (금) 오후 8:38   [yjm4860]
술이라면숨넘어갔다가도눈뜨는네반쪽 구할수만있다면 먹어보라고 ㅎㅎㅎㅎㅎㅎ,
06/07/07 (금) 오후 9:14   [뚱띵]
일본 옛날초밥은 "틀에 밥이랑 생선이랑 와사비넣고 모양대로 자른것" 이었다 더라고요.
그랬다가 어떤사람이 틀을 깜박해서 회쳐서 밥 뭉친것에 올려서 영주한테 줬다는게 요즘초밥의 원조라고
"미스터 초밥왕"에 있었습니다.
06/07/07 (금) 오후 10:43   [sorri04]
주당들에 천국이군
06/07/08 (토) 오전 12:07   [고독한늑대]
바카디 151은요 양주파는데서 18000원 한답니다 ㅡㅡ 제주도에서 칵테일 만들때 쓰던 바카디 제주에서는요 한사람당 4잔 이상은 안팔아요 근데요 바카디 마시고난뒤 우유를 마시면 깨끗하게 넘어가요^^ 바카디 돈없고 우울할때 한병사서 집에서 몇잔하면 우울한거 다엄써지고 ㅡㅡ;; 깨어보면 아침이고 이랬는뎅 ㅋㅋ 전 바카디 동호회라 ㅎㅎ 많이 마셨어요^^ 소주보다 더 좋아한다눈 ㅋㅋ 동호회사람들과 한병사서 다먹어요^^ 바카디 싼데 있음 가르쳐주세요^^ 가게요^^ 서울이나 인천이었으면 좋겠네요^^
06/07/08 (토) 오전 12:59   [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