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교동이 있는 남구의 대표맛집으로는 변가네옹진냉면(875-0410)이 있습니다. 평양이나 남한식과는 다른 독특한 맛의 물냉면을 맛볼 수 있는데 메밀이 적잖이 든 면발은 전분을 섞어서 쫄깃함도 있고 까나리액젓을 넣어 감칠맛이 강한 국물에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평양식 물냉면에 익숙한 분들께는 좀 당황스러울 수도 있지만 별개의 음식이라고 생각하며 먹게 되면 나름 즐길 수 있죠.
햇메밀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집도 쓰는지 모르겠군요.
어머님 입맛에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남구에서 이 집 말고는 서울에도 있는 종류의 음식들 식당 투성이로 알고 있는데 제가 모르는 곳도 있을터이니 다른 분들의 추천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