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건다운님하고 취향히 상당히 비슷하다고 느끼는 열독자입니다 ^^ 제가 곰탕을 좋아하는데 을지로 하동관과는 좀 다른 스타일의 곰탕집이 문을 열어서 소개드립니다. 건다운님의 평을 꼭 보고 싶어서요. 위치는 성내동, 올림픽공원 길건너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는 "나주관"이라는 곰탕집입니다. 나주곰탕 하얀집의 곰탕이 서울로 올라온 거라는데요 곰탕은 하얀집에서 주방을 담당하고 홀 운영, 서비스 등등은 서울 업체가 맡아서 하는 구조랍니다. 곰탕에 쓰이는 고기도 하얀집에서 직접 공급하고, 주방장도 파견했다는군요. 아무튼 음식은 하얀집하고 똑같이 제공한답니다. 서울이라고 음식 스타일 바꾸는 것은 불가한걸로 하얀집하고 얘기가 되었다네요.
위치 : 강동구 성내동 444-2번지
전화번호:02-6677-7766
상호 : "나주관"
보통 7천원, 특 1만원이고 밥을 말은 맑은 곰탕국물에 계란지단, 고추가루, 후추, 파와 함께 내더라구요. 저는 맛있게 먹고 왔는데 건다운님의 평가가 어떨지 궁금해서 글 올립니다. 나주 하얀집 곰탕을 서울에서 먹을 수 있다니 꼭 한번 방문해서 맛 보시고 평가해주세요. 저는 음식점과는 직접 관계가 업고 거래가 있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곰탕집이라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건다운님께서 함 들려보셨으면 하네요. 감사합니다~
http://kr.blog.yahoo.com/igundown/trackback/14/11090
koreakgb 2009.11.25 19:31
냄새가 좀납니다.........우쩨........넘자세한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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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5 23:20
제가 잘 가지 않는 지역이기는 하지만 기회 되면 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주에서의 맛과 같다면 나름의 인기를 끌 수도 있겠군요.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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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adygks78 2009.11.26 13:30
평소 하얀집을 가는 독자인 관계로 한마디 한다면... 둘째 따님이 한다는 광주 운암동의 하얀집 분점과 본점과도 맛이 같지는 않습니다. 서울에 있는 집은 가보지 않았으니 뭐라 말씀은 못드리겠습니다 ㅎㅎ 하얀집이든 그 옆집이든 예전에는 국물이 떨어지면 장사를 접었는데 요새는 물을 더 넣어서 판다는 소문들이 파다한만큼 전라도쪽도 돈맛이 흘러들어와 있기는 합니다만 서울에서 이미 망가질대로 망가졌으면서도 예전의 명성 덕에 줄을 서서 먹는 그런 말도 안되는 집이 이 동네는 아직 드무니 한편으로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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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리아빠 2009.12.04 11:52
양이 너무나도 적습니다..
먹고나서 배고픔이 또다시 밀려와서...ㅋ
전 그리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닌데도 무척 부족한 양입니다... ㅠㅠ
고기는 그렇더라도 밥이라도 많이 말아주시지...
그릇부터가 많이 작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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