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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전자상가 본점의 현재 위치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미타니야가 있었습니다.동부이촌동 지하상가의 것을 미타니씨가 운영을 했고 여기는 부인이 운영을 했었기에 분점격이었습니다.용산 전자상가를 좀 돌아다녀 본 분은 익숙한 그림일겁니다. 선인상가와 나진상가 사이의 게임/공cd 판매점들이 몰려 있는 구역. 정면에 미타니야의 간판이 보이죠.입구는 작습니다.속은 지하동굴스러운 곳에 위치해서인지 구부러진 구조로 제법 넓었죠. 동부이촌동을 생각하면 엄청나게 늘어난...입구는 지상이지만 속은 지하층 개념입니다. 경사면에 구덩이를 파고 조성된 공간이라서...Welcome Dish.더운 여름날이어놔서 시원한 청주로 주문을 했습니다.앞서 소개 드렸던 시청앞의 동아리 소개글에서 보셨던 것과 비슷한 메뉴입니다.일행이 신체의 일부분과 매우 닮았다고 하던데 저는 어딘지 짐작이 잘 가질 않더군요. 사마귀? 뽀두락지?? 종기???제가 주문하질 않았어놔서 주문한 메뉴의 상당수는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연근을 갈아서는 옷 입혀 튀긴 후 졸였습니다.이건 메뉴이름을 몰라도 맞출 수 있죠. 다진 돼지고기와 가지의 매운된장 볶음.연어였을겁니다.오크라가 있었군요. (기억력 하고는;;;)뭐였더라;;;상태 좋았던 오장어.우리 테이블을 챙겨주던 귀여운 일본인 유학생 아가씨였는데 매우 싹싹하고 잘해줘서 칭찬과 함께 사진도 찍어 드렸죠. 얼마 후 결혼을 한다는 말에 축하도 듬뿍!! 요즈음은 어떻게 지내시나...여길 문 닫고 큰길 건너로 이사간게 현재의 마타니야 본점입니다.이 때의 메뉴판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미타니야의 작고 소박했던 초기 모습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잘보고 갑니다~
신체일부를 닮았다고 표현한것은 남성의 성기와 비슷하군요...뭐 야담은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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