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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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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의 대하/꽃게를 먹었던 태안 안면도 백사장항의 풍경을 구경하시겠습니다.

차를 몰고서 항구 깊이 들어가는 것은 권장하고 싶지 않군요. 횟집들의 앞 해변쪽 공터는 모두 횟집의 주차공간으로 이용되고 있기에 차를 세우려고 하면 횟집으로 들어올 것을 요구합니다.




그래서는 차를 돌려 항구 어귀의 한적한 곳에 차를 세우고 걸어 들어갑니다. 거리가 멀지도 않으니 이게 좋을겁니다. 주말에 관광버스들 몰아닥치는 시간이면 항구 중심부는 꼼짝 못하는 교통정체 상황이 되곤 하니..

세우고 걸어가며 찍은 사진들입니다.






관광횟집.  저는 어지간 하면 가지 않는 유형의 업소들이죠. 터무니없는 가격을 요구하며 질은 그만 못한...






고기잡이배가 들어오는 항구 답게 어선들도 많습니다. 설명 없이 구경하시겠습니다.




































이쪽은 어족자원이 풍부하다 보니 많이 잡히는 것들을 저장할 방법으로 건조시키는게 발달해 있죠.




우럭인듯. 말린 우럭으로 끓이는 태안/서산의 우럭젓국은 지역별미로 꼽히죠.










백사장항의 중심으로 들어갑니다.







비싼 횟거리들에 비해 싸고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적잖은 인기를 모으는 길거리의 새우튀김.







다 같은 것은 아니고... 척 봐도 기름에 찌들은 맛 없어 보이는 것들도 있고..




맛있어 보이는 것들도 있죠.



요령이라면 일단, 한 개만 먹어 봅니다. 맛 없으면 한개값(오백원 정도)맘ㄴ 주고 말고 맛 있으면 원하는 양 만큼을 사면 되죠. 맛있게 생겼다고 무조건 한 봉지 달라고 했다가는 낭패를 당할 수도 있는게 길거리 음식입니다. 더군다나 싸기라도 합니까.





이건 꽃게로 담근 것이지만 꽃게가 아닌 박가지라 불리우는 게로 담근 게장이 적잖이 보입니다 얼핏 봐서는 구분이 안가니 구입하신다면 살펴 보시기를... 박가지는 꽃게 보다 쌉니다.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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