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계절인지라 따뜻한 국물 요리가 생각나서.... 오뎅바에 한 번 가고 싶은데... 서치해도 영~ 적당한 곳이 보이지 않네요..^^;; 혹시 괜찮은 오뎅바가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꼬지로 먹는 곳도 좋고, 부산의 미나미처럼 잘라서 대접(?)에 내어주는 곳도 좋고, 덤으로 입안을 즐겁게 해 줄 안주가 있는 곳이면 금상첨화일 듯합니다..^^ 지역은 강남권쪽으로....압구정, 청담, 강남역, 역삼등쪽에 위치한 곳이면 좋겠습니다..아~ 이태원까지 소화 가능합니다!~ ^^
올려주시는 포스팅.. 항상 재밌게 즐겁게 감사하게 보고... 가끔 찾아다니면서 입에게도 호사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 ~
건다운님에게 질문하신 것이긴 하지만, 도움이 될까 싶어 남겨봅니다^^
부산 뿐 아니라 논현동 갈비골목에도 미나미가 있습니다. 이곳은 어묵이 좋으니(부산 미나미와 같이 이곳도 잘라서 대접에 내어주는 곳입니다) 따끈한 어묵국물과 제대로 된 어묵맛을 원하시면 이곳을 추천 드려보아요~
주소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동 142-5 구요.
전화번호는 02-511-6218 입니다. (네이버 검색결과^^)
가격과 상태(한국식 혹은 일본식)를 한정해 주시지 않아서 임의로 골라 보겠습니다.
일본인(인지 좀 의심스러운 구석이 있습니다만...)이 하는 곳으로 제일 유명한게 도산공원의 오가노주방(514-0058)입니다. 도산공원에서 시작하여 강남에 몇 곳의 분점을 내며 성업중인 수제 오뎅집이죠. 이 집 주인인 일본분에 대해 기괴한 이력이 있습니다. 프랑스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의 쉐프였다며 한국의 양식당에 등장해서 이상한 음식을 내놓았는데 대충 조금 배웠다는 한국어 실력이 완벽한 네이티브 스피커상태였죠. 그러다 갑자기 자기 이름으로 오뎅집을 열었는데 미슐렝 스타급 쉐프(본인 주장으로는)의 프렌치 요리 실력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리고(그 실력을 실제적으로 맛 본 분은 없죠) 수제 오뎅집을 낸 속사정이 매우 궁금할 뿐입니다.
요즈음 강남 식당가에 미슐랭 스타나 미국/영국의 초유명 식당 쉐프 출신이라며 등장하는 분들이 간혹 보입니다. 제가 직접 근무경력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솜씨를 봤을 때 그 경력의 진위여부를 진지하게 따져봐야 할 필요가 있는게 대부분이더군요.
하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