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감하시겠군요. 저 역시 그런 경험 있어 잘 압니다.
타이페이엔 생각 외로 좋은 음식점이 많습니다.
호텔내에서 들지마시고 호텔밖의 양족 죽 걷다 보시면 일식, 중식당 꽤 많이 있읍니다.
현지인( 젊은이들 꽤 많이 영어 합니다) 에게 물어보시면 좋은 딤섬집도 있으니 두루 식사 즐기십시오.
저 개인적인 생각엔 홍콩섬,콸룬보다도 타이페이 식사가 저의 입맛에 좋았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타이페이 101빌딩에서 멀지 않은 곳에 딘타이펑을 발견했으며, 소롱포를 비롯한 다른 음식들이 입맛에 맛더군요. 어제는 와타미라는 식당을 호텔근처에서 발견했는데요, 동남아 몇곳세 프렌차이즈를 갖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곳에 와서 보니, 한국음식이 꽤 많이 퍼져 있네요...
제가 외부에서 인터넷 접속중이라 자료를 갖고있질 않아 당장은 알려드리질 못합니다만 외국에 가서 신속하게 식당 정보를 얻으려면 일본에서 출간된 여행전문서를 참고하는게 좋습니다. 대형서점의 외국서적 코너에 가면 있죠. 대만의 경우 대만 국내발간 식당추천 관련서는 읽기도 힘들뿐더러 현지인들 취향으로 골라진 것이라 한국인 입장에서는 의외로 만족도가 낮을 수 있습니다.
일본인들이 추천해 실어 둔 식당들과 메뉴가 우리 입맛에도 맞는 편이라 저는 해외여행시 일본책 여러권을 구입해서는 교차체크해서 업소와 메뉴를 선택하고 있죠.
일본어를 몰라도 됩니다. 가장 크고 상세히 올려진 업소를 찍어서는 호텔직원에 부탁해서 전화로 예약과 위치설명을 부탁하면 되죠. 대만은 택시비가 세지 않으니 기사에게 주소 주고 찾아가면 되고...
딘타이펑 본점도 찾아갈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일식은 한국만 못하니 일부러 찾아 다니지는 않으시는게 좋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