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24207 18843403
구독자 4 4732
댓글 13 25527
참조글 14 4371
전체 글보기(3801)
What's Up? 새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서양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동양음식
카페/주점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짧은 이야기
매스컴 기고문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식품/식당 관련 공고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식당추천요청과 질문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소개합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분당][월페이퍼 wa..
[분당][월페이퍼 wa..
강남에서 모임 장소 추..
군인 5명이 술과함께 ..
[분당][챠오바 Cia..
최근 댓글 전체보기
1. 야후 블로그 만들..
글쎄요. 옛날을 그리워..
안타깝네요.. 제가 만..
샤오훼이양이 한국에도 ..
1. 자신의 야후 블로..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푸더덕의 생각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와이지의 생각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우연히 갔다가 만족했던 중화 덮밥집입니다.

2009.10.30 17:50 | 소개합니다 | htworks

http://kr.blog.yahoo.com/igundown/10953 주소복사


매번 건다운님 블로그를 통해서 좋은 곳에서 밥 많이 먹어본 구경꾼입니다.

나름 만족했던 식당이라 여기다가 글 올리고 갑니다. 나름 만족도가 꽤 높아서  소개해 드리고 싶더라구요
암튼 그래서 야후 계정 만든지 8년만에 로그인이라는걸 해봤네요 ^^;;

위치는 연남동 기사식당 거리 부근인데, 찾아가기가 썩 편한 곳은 아닙니다.


겉 모습은 이렇습니다. 생긴지 2~3개월 밖에 안된 곳이라고 하시네요.


메뉴는 이렇습니다. 짜장, 짬뽕은 없고, 덮밥이 메인입니다. 근데 요리쪽도 가격이 꽤 저렴합니다.


들어가면 차를 내주시는데 제가 차를 즐겨 마시는 편이 아니라.. 이게 맛난건지 아닌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주문한건 크림 새우와 마파두부, 매운 닭고기 덮밥입니다. 2.2만원어치 되겠습니다. 알새우 칩 몇개랑 새우들이 나옵니다.
가격에 비해 새우 숫자도 넉넉한 편이고, 소스가 부족하면 찍어먹으라고 옆에 따로 내줍니다.


새우 크기는 이정도.. 나름 이정도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뭐 좋은걸 많이 못먹어봐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먹는것 보단 나은 것 같습니다.


매운 닭고기 덮밥인데.. 은근 매운맛이 칼칼해서 매운걸 잘 못먹는 제게는 좀 힘들었습니다만.. 양도 괜찮고 닭고기도 큼직한게 어럿 있어서 좋네요.



마파 두부는 저도 자주 먹던 중국집 메뉴가 아니라서 비교할 기준이 모호하긴 한데, 두반장 냄새도 솔솔 올라오고 맛도 좋더라구요. 두부랑 밥이 입에서 착착 뭉개지면서 넘어가는게 좋았습니다.


여자 2명이라면 식사 하나에 요리 하나해서 먹으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연남동이 원래 중국분들이 많아서 오래된 중국 요리집도 있고, 새로 생긴 완전 저렴한 곳도 있고
그런데.. 이집은 깨끗하고 주인 부부도 친절하고 해서 (친절하다고 맛있는 집은 아니겠지요 ^^;;)

전 참 맘에 들었습니다.

주인 아저씨의 뒷모습입니다.  주방도 깨끗하고 오픈한지 몇달 안되서인지 열심히 하시려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
매주 수요일은 쉬구요. 주차장은 따로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직 먹어본 메뉴가 3가지 밖에 없어서 뭐가 제일 낫더라..라는 말씀은 못드리지만.. 
깨끗함, 친절함, 가격.. 그리고 맛까지 생각하면  나름 만족도가 높은 집이었네요.



--------------------------------
내용 수정합니다.

주차장 있습니다. 3~4대 정도 들어갈만한 곳이 건물 우측에 있습니다.

누나집 근처라 자주 들르는데..
먹어본 식사 메뉴중에는

마파두부덮밥, 해물볶음밥, 류산슬밥, 해물 볶음면, 매운 닭고기 덮밥
순으로 만족스러웠고,

요리는
라조기, 크림새우, 후추마늘돈안심, >>>>>>> 칠리새우
순으로 맛있었습니다. 칠리 새우는 중국식이라기 보다는 떡볶이+양념치킨 스러운
맛이 느껴져서.. 저한테는 좀 아쉬웠습니다.


  추천(2) 스크랩 (0) 인쇄
black_igloo 2009.10.30  22:58

연남동에 삽니다만 요즘 연남동 연희동의 화상 중국음식점들의 지각변동시기입니다. 문닫은 곳도 많고 새로 오픈한 곳도 많습니다. 자주 가던 단골가게가 모두 사라져서 어디로 가야할지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복해'가 어디로 이사한건지 주방장은 어디로 옮긴건지 정보 있으신분 계신가요?

답글쓰기
설레바리 2009.10.31  22:00

헉....여기 복해가 없어지고 새로 생긴덴가요???
한때 복해 참 단골이였는데...
아쉽네요......

black_igloo 2009.11.01  08:36

설레바리님 아닙니다. 복해가 있던 자리는 '라라' 라는 새로운 식당이 생겼죠. 이 곳은 복해 바로 길 건너편입니다. 한동안 이 곳이 복해의 주인이 새로 차린게 아닌가 하고 희망을 가져봤는데 아주머니 얼굴보니 완전 다른 사람이더군요.

설레바리 2009.11.01  13:35

그래도 복해가 없어진건 확실하군요....
진한 궁물의 고기짬뽕과 어향표고완자새우버섯인가 하는 이름 무지긴 그 음식이 사뭇 그립네요...
복해 사장님이 샥스핀류등을 중국에서 수입하는 일을 하셨던걸로 기억되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던 식당이 한곳 없어졌다고 하니 마음이 아플뿐입니다.....

gundown 2009.11.03  11:36

지난 일년 넘게 여차저차 하다보니 연남동쪽에 가 보질 못했는데 변화가 적잖은가 보군요.
사진을 훌륭하게 찍으셔서인지 맛있어 보여서 기회 되면 꼭 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