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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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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 계속되는 일본 나고야 여행기입니다.

나고야에서의 둘쨋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텔을 나와 아침 식사를 겸해 시장구경에 나섭니다.







아시다시피 자판기의 왕국답게 거리 곳곳이 이런 것들로 채워져 있죠. 술과 담배 까지 파는 것은 청소년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만들어 문제가 됩니다만...




이 사진을 왜 찍었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ㅡ..ㅡ;;




아침이지만 빠찡꼬는 요란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일본의 유명 탁송회사죠.




전에는 경양식집이나 카페가 아니었나 싶은 외관의 편의점.




시내 복판의 빌딩들 사이임에도 이런 고가가 보입니다.






 대부분은 영업집이지만 그냥 살림을 살고 있는 경우도 있죠.


땅값 비싸기로 유명한 동경의 긴자에서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깔끔한 우체통.. 그러고 보니 우표 붙이는 편지를 보내본게 백만년은 지난 듯;;;;;;







일본은 자전거 이용이 대중화 되어 좋은 점도 있지만 보행인에게 불편을 주고 불법주차(거?)로 곤란을 겪는 일이 많기에 불법으로 주차되어 있는 자전거의 처벌 법규가 강합니다.



이제야 시작되는 수준인 한국은 타산지석으로 삼아 기초준비를 단단히 해야만 하겠습니다. 장점에만 취해 단점 발생에의 대비책에 소흘하면 큰 댓가를 치뤄야만 할테니..






クアトロピステ    名古屋市中村?名?5-25-1 愛三ビル 052-583-02310

그런데 quattropiste 라는 이태리어가 있나요?  quattro는 4를 뜻하지만 piste 라는 단어는 없는 듯한데..


시장에 거의 다 왔습니다.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나고야의 시장과 거기의 식당 구경을 계속해서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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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exmaxsellca 2009.11.03  04:05

자판기 왕국이라. 제가 일주일 머문곳이 오사카 근처 사카이시였는데 아침에 커피를 마실려고 처남한테 [제 처남은 대만사람 입니다] 커피 이야기를 하니 밖에 나가서 마시고 싶은 종류대로 골라라고 하더군요. 제생각에 커피캔 자판기만 한 3 종류가 잇던걸 기억납니다. 그리고 아침마다 저사진의 로손 편의점에서 아침식사도 해결했고. 단팥빵이 무지 달앗던 기억이 납니다. 기회가 되시면 대만에 한번 가보세요. 땅덩어리는 작아도 타이페이에서 가오슝 여행하면서 맛난 음식을 많이 경험할수 있읍니다. 이건 제추천이기보단 제아내가 추천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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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웅이 2009.11.03  23:38

중간에 그 고가는 얼마전에본 에니메이션 "업"에 일본판 집 같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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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11.04  17:08

저도 아주 재밌게 본 에니죠.^^

순하게 2009.11.03  23:46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건다운님은 글 뿐만이 아니고, 프로페셔널 사진 작가로 나서셔도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으실 듯 싶습니다. 사진이 한장 한장 참 좋아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왜 식도락가들이 쓴 글을 보고 맛기행 이라고 잘 그러잖아요.. 그 기행문이라는게 식도락과 한 가지에서 나온 것 같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요네하라 마리의 미식견문록이라는 책을 참 재밌게 읽었는데, 읽으면서도 건다운 님 생각을 했습니다. 건다운님도 그런 책 내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거기에다가 직접 찍으신 멋진 사진과 더불어서 책이 나온다면 환상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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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11.04  17:09

순하게 님/여러모로 과찬의 말씀입니다. ^^;;; 책을 내게 되면 참고로 여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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