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 음식점 본적있는데, 망원역에서 망원우체국 방향으로 한 이삼십미터? 내려오다가 성산동 성당쪽으로 들어가는 골목 초입에 보이는.. (삼겹살집 건너편) 집 맞죠? 몇달전만해도 무슨 낙지집인지 뭔지 다른 음식점이 있던 자리인데, 새 간판이 달려있길래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음식 잘하나보네요.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링크를 살펴 보니 개성이 분명한 곳이로군요. 몇 가지 점에서 흥미를 끌었습니다.
직접 경험해 보지 않은 한도내에서 바라 본 가격대는 좀 애매하게 책정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방문해 봐야 평가가 가능하겠죠.
기회 봐서 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에 감사들 드립니다.^^
다른 이야기인데 여름 휴가로 간 오타루(홋카이도)의 좌석 6개 짜리 초미니 식당 나이든 주인분이 오사카 츠지 졸업생이시던데 그 솜씨와 정성에 탄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혼자서 조리와 서빙을 다 하는데 소바 일인분을 주문했더니 코 앞에서 면의 반죽 부터 시작하던;;;; 소바 전문점이 아닌 그냥 밥집이었는데도 말입니다;;;
그 분의 동기가 한국인이었다고 하시던데 츠지학교의 한국인 학생 숫자가 많이 늘었나 보더군요.
여기 오픈 첫날....2차로 가볍게 한잔하자고 들었갔던 곳입니다...
아스파라거스꼬치를 주문했는데...뜬금없이 양송이 꼬치가 나오더군요...
양송이를 시킨적없다고 하니...아스파라거스가 다 떨어져서 양송이로 내왔다더군요....
그럼 미리 주문받을때 그 얘기를 하던지...아니면 확인후 없으면 바로 와서 말해줘야하는데...
(멀리 테이블에 앉은것도 아니고...다찌에 앉아서 먹고 있었답니다...)
미안하다 말 한마디로 딱....끝이더군요...
(표정은 전혀 미안한 기색없이....대신 양송이 해줬으니...그거나 먹고 가라는투로....물론 느낀점에선 차이가 있겠지만요...)
나중에 계산할때..여사장님이신듯한 분이 오히려 더 미안해하며 꼬치류 한개값은 죄송하다며 빼주시긴했지만....
영 기분이 찜찌름하더군요....
물론 첫날이다보니...실수를 할수도 있다고 생각이듭니다만...
제가 볼땐 서비스적 기본 마인드가 안된 집이라 생각이드네요....
요근래 포스팅이 좀 올라오는것 같은데....
여전히 서비스적인 부분에선 말이 있는것 같더군요....
저도 서비스적인 부분이 맘에 들었다면 포스팅을 했을 업소라서 아쉬운 마음에 주저리주저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