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igundown/10874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호텔의 체크인 후 바로 찾아 간 식당입니다. 현지에 계시는 분이 예약을 해두셨죠.방에 자릴 잡았습니다. 한국에서 간 4명과 현지에 계시는 4명이 만나서는 합이 8명.기본으로 나오는 오토오시, 절인 해삼. 오토오시는 공짜로 주기도 하지만 상당수의 업소는 따로 돈을 받습니다. 일종의 자릿세 개념으로...저는 일본에 도착해서의 첫 식사에서는 항상 나마비루 한 잔을 반쯤 단숨에 비우는 것을 습관처럼 여기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맛 보기 힘든 특유의 목넘김을 즐기며 '이제 일본에 왔구나' 하는 기분을 최고조로 끌어올려 주죠.직장인들의 회식장소로 즐겨 이용되는 식당인지라 이런 회식용 코스요리가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그냥 단품으로 골라서 주문.제철의 끝물인 가쓰오 타다끼. 가다랑어를 겉만 살짝 익혀준 것으로 일본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미죠. 일본청주와의 궁합도 매우 좋고...마늘조각이 얹혔는데 일본의 마늘은 우리 것 처럼의 아린 맛과 특유의 향이 매우 적은 순한 풍미입니다. 한국인들의 입맛에는 맹탕이라 느껴질...다들 나마비루는 얼른 비우고 청주로 달려 줍니다.요즈음은 한국의 일식집이나 횟집에서도 맛볼 수 있게 된 일본의 국민생선 아지(전갱이)전에 다양한 게시물을 통해서 이 생선회의 맛을 설명해 드렸기에 생략합니다. 일본에 가면 꼭 맛봐야만 하는 생선 중의 하나죠. 가격도 저렴하고..알 밴 놈(??)은 처음 보는 듯.양식이 아닌 자연산 굴도 나옵니다. 양식산은 살색이 상대적으로 희고 잘 먹어놔서(사료를 주는 것은 아니지만;;;) 살집이 두툼합니다.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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