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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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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다녀온 나라들의 여행기가 쌓여 있는데 올릴만한 여유가 나질 않아서 계속 미루고만 있다 보니 이러다 영원히 올리지 않게 될 것만 같은 섬뜩함이 들어서 제정신을 차려 봅니다.  ㅡ..ㅡ;;

워낙 양이 많다 보니 어떤 순서로 올릴까 골몰을 했고 그 결론은 이렇습니다. 가장 오래전 것과 가장 최근 것으로 번갈아 올리기.
옛날 것 부터 올리다가는 최근 것의 가치가 많이 떨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하여튼, 그 첫 걸음으로 몇년 전 4월의 주말에 있었던 일본 나고야로의 여행 이야기를 올립니다.

시작에 앞서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예전의 것이라 환율과 현지사정이 현재와는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읽으시길 부탁드립니다.


망해가고 있다는 JAL기를 타고 떳습니다. 짧은 운항거리다 보니 간편식(輕食)이 제공되었네요.




이런 찌라시초밥이 허접한 샌드위치류 보다는 낫죠.  자극적이지 않은 편안함으로 뱃속도 반가워 하고...








녹차 케이크가 디저트로 들고...








저거 한 병 더 얻을수 없냐 물어보니 흔쾌히 주셔서는 챙겨 간...




착륙을 위해 공항에 접근 중입니다. 화면으로 실황중계를 해주는데...




승객들에게 볼꺼리를 제공해 준다는 점은 높이 삽니다만 만약에...만약에...  비행기가 사고로 추락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공포를 더욱 강하게 해 주지는 않을까 하는 쓸데 없는 망상을;;;;;




진동으로 창밖 촬영은 불가능.




활주로에 접근합니다.






소프트 랜딩 성공.




바로 호텔로 가서는 체크인 부터 합니다. 현지에 계시는 분 덕에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숙박이 가능했죠. 넓은 방 2개를 3박으로 5만6천엔이면...




짐을 방에 넣어두기만 하고는 늦은 저녁을 먹으러 예약된 식당을 향해 밤거리를 걸어 갑니다.






거리 풍경을 촬영하며 걸어가고 있는데...


저 횡단보도 사진을 찍고 나니... 엄청난 심령사진이!!!!!!!!!!!!!!!!





다리만 있는 유령!!!!   후덜덜;;;;;;





조용한 거리인데 저기 2층에서는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뿜어져 나오더군요. 클럽인줄 알았는데 힙합댄스교습소더라는..












시내 건물들의 간판정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계속해서 여행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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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2009.10.20  16:28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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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뎅이 2009.10.20  20:52

매일 찾아와서 좋은 글 보고 갑니다. 일본 3박 4일 맛집만 찾아다니는 여행을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정보가 될것으로 생각되네요.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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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ody70 2009.10.20  21:47

건다운님 오늘 배철수의 음악캠프에 나오시던걸요.. 방송 잘 들었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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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e305 2009.10.21  08:27

제가 5년정도 살다온 곳이라 너무 반가와요.
나고야는 동경처럼 크진 않지만 너누 이쁜 아름다운 곳이람니다.
다음에 나고야 가실때 알려주시면 제가알고있는 맛집소개해 드릴께요.
정말 정말 맛있는 야끼소바 회전초밥집 장어덥밥집 많이 알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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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10.21  11:48

라오스 님/응뎅이 님/감사합니다.^^
nbody70 님/매일 듣는 애청자시군요. 난생 처음의 출연이었어놔서 심하게 버벅거렸던 기억으로;;;;;;
kde305 님/[추천해 주세요]에 올려 주시면 저뿐만 아니라 다른 많은 분들께도 도움이 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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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hil2 2009.10.21  14:09

2002년에 나고야에 잠시 여행 간적이 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맛집 가는데 참고되게 정보 마니마니 올려 주세요..
글구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철학이 있으신 분 같아 오랬만에 느끼는 신선함이였습니다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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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 2009.10.22  21:44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한백오름 2009.10.23  13:40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시도조차 못해본 미소가츠가 나올지 궁금하네요. 왜 된장을 돈가스에 바르나 하는 고정관념(?) 때문에 결국 나고야 명물이라는 음식을 못먹고 온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늘 헷갈리는 히츠마부시랑 나고야코친도 등장할까 기대됩니다. JR나고야 역에서 기념품 삼아 사왔던 새우맛이 진했던 유카리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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