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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신사동 가로수길에 생긴 양식당 겸 카페인 다이너라이크 방문기를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 방문기를 보지 못했거나 기억이 가물거리는 분은 여기를 클릭!! 이후로 다시 가 보질 못해서 요즈음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선릉에 분점을 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몇 주 전에 기회가 생겨 방문케 되었습니다.칠판을 이용한 안내문이 많은게 특징이라면 특징. 가로수길 본점과 동일하게 점심 한정메뉴가 경쟁력이 우수. 부근의 직장인들을 위해 메뉴도 계속 바꾸고...토요일 6시경이라서 한산합니다. 가로수길점 보다 배는 커진듯한 규모입니다.안쪽에서 바라본 입구쪽.흡연공간은 안쪽에 있고 격리되어 있습니다. 담배연기 넘어올 걱정은 없을 듯.주방쪽.슬쩍 엿본 주방은 정돈 잘 되어있고 깨끗합니다.앗! 이제 보니 모히또가 있었군요!! 제가 좋아하는 캌테일인데;;;생맥주는 이것만 있다고 하는데 마침 덥고 갈증이 나던 차라 주문을 해봤습니다.두 가지 크기로 주문이 가능. 300ml 5,000원 500ml 8,000원.밀맥주 특유의 부드러운 거품과 상큼한 향이 매력적이죠. 관리상태 좋고 온도도 적당하여 만족.기본제공 빵.'제일 평이 좋은 샐러드'를 달라고 했더니 나온 새우와 관자살의 오렌지 레몬드레싱 샐러드.새우와 관자살은 짭쪼롬하게 버터구이되었습니다. 파마산 치즈가 크고 얇게 썰어 올려졌고... 12,000원의 가격이 낮지는 않습니다만 양이 푸짐합니다.그냥 춘권스럽게 생겼습니다만... 이름이 [훈제오리 스트루델 홈메이드]훈제오리를 파프리카 숙주와 함께 아주 얇은 페스트리에 싸서 튀겼습니다. 저 소스에 찍어 먹는데.. 오렌지색은 스윗칠리소스였고 나머지는 뭐였더라...혼자 다 먹기 보다는 여럿이서 나눠 먹을 에피타이저 메뉴.6명이서 다양하게 먹었기에(제가 주최하는 모임의 특성이죠. 소량 다품종) 가짓수가 많아 사진도 많습니다. 총 3개의 게시물(메뉴까지 치면 4개죠)로 구성이 되는...계속해서 이 집의 음식들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가로수길을 지나다가 본 음식점이 선릉에도 있어서 선릉점을 한번 가봤습니다. 선릉공원 뒤쪽이라 조용하고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던거 같네요. 저는 햄버거를 먹었습니다. 맛있었지만 아무생각 없이 먹었는데 미국식 햄버거이고 좋은 고기를 넣어주셨다는 애기를 보니 자주 가고 싶네여 ㅎㅎ 고생하시는 건다운님 홧팅임다!~^^
땡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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