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2765 18786051
구독자 0 4724
댓글 2 25482
참조글 0 4354
전체 글보기(3797)
What's Up?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한국음식
중국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일본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서양음식 새 글이 있습니다.
동양음식
카페/주점 새 글이 있습니다.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짧은 이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매스컴 기고문 모음
식품/식당 관련 공고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식당추천요청과 질문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소개합니다 새 글이 있습니다.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gundown의 食遊..
스시조에 대해 어떻게 ..
훠궈 전문점 입니다....
방배역쪽에 오리훈제구이..
삼계탕집 마령집(강남구..
최근 댓글 전체보기
건다운 님께 질문입니다..
아.. 그렇군요. 저는..
와~정말 가보고 싶어요..
언듯 읽으면 해학적이란..
호접몽 말씀하셨는데 제..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푸더덕의 생각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와이지의 생각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2009년 12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규슈센닌 九州鮮人] 재동의 일본 음식점 1/2

2009.09.30 20:01 | 일본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802 주소복사

지난 겨울 종로구 재동 뒷길을 어슬렁 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집입니다.




보행인도 많지 않은 뒷길에 자리잡고 있는 사연이 뭔지는 모르겠지만(뭐 임대료 문제겠죠) 유행 처럼 많이 생겨나는 그저 그런 이자까야들 중의 하나이겠거니 하고 지나치다 다시 그 앞을 지나던 어느 날 추운 날씨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문을 열고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크지는 않습니다. 보이는 공간 정도가 대부분.






조리 시 불길이 오르는 것을 보고 '이 집 불질 좀 하겠구나'하는 예감이 들더군요.^^




상호가 나타내는 일본 규슈지역의 위치도입니다.




그런데 정작 이 집 음식들에서는 규슈 향토음식이라 불리울만한게 많지 않고 우리에게 익숙한 이자까야 메뉴들이 주를 이룹니다.

여럿이 오면 좋은 셋트메뉴가 강하다던데 옆 테이블에서 그걸 드시는 듯.  저 큰 기구는 오뎅이 담겨 나오는 것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차와 절임.






아, 김치 까지 절임류에 넣어 드리면 섭하시겠죠.






튀김을 찍을..




개성있는 메뉴가 몇 가지 보여서 일단 그 중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만이천원 짜리 실내 도시락.




종류가 제법 다양한 편이죠. 양도 그리 박하지 않고...






새우 하나와 채소들로 구성된 뎀뿌라.. 나쁘지 않고..




대부분이 튀기거나 굽는 종류들입니다. 미리 만들어 둔 것을 내는 것이라 온도가 높지 않았다는 기억이... 뭐 원래 도시락이라는게 그런 개념이니 단점이라고 지적하기는 그렇죠.







오래 되어 기억이 확실치 않으나 오징어 다리였을겁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것이 다시 중복으로 나오는 것은 좀 그렇고...








후라이류의 상태도 나쁘지 않았던 듯 합니다. 아까의 뎀뿌라와 이 쪽은 바로 튀겨내서는 따끈했고..






돈까스죠.






튀김가루를 잔뜩 뿌린 우동국물이 곁들여 나옵니다.  제 취향으로는 과다하게 뿌렸습니다.



만이천원이라는 가격을 생각할 때 다양하게 나오고 양도 크게 박하지 않으며 구성음식들이 허접한 솜씨가 아니기에 만족도가 그리 낮지를 않습니다.
물론 다른 한식/중식 식당들의 저가 메뉴들과 가격만으로 비교하면 비싸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이자까야들끼리 비교하면 그렇다는거죠.

혼자 드셔도 되지만 이 집 음식들을 고루 맛본다는 의미로 둘이서는 이 것과 다른 메뉴도 시켜서  나눠 먹는게 좋을 듯.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1) 스크랩 (5) 인쇄
fl 2009.10.16  15:30

큐슈센닌 이 무슨 뜻인지 주인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제가 일본에서 공부한 경험이 있는데, 옛날에 일본사람들이 한국인을 "조센진" 이라고 하거나 그말도 줄여서 "센닌' 이라고 하며 멸시했던 게 떠올라서, ... 아니면 말고 인데, 괜히 신경 쓰이는군요.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