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국식당에서 팔리는 중국냉면이라는 것이 사실 중국에는 없는 창작품인데 짬뽕이 일본에서 건너온 것 처럼 중국냉면도 일본의 중식당/중화라멘집에서 팔던 이런 중화냉소바/냉라멘이 전해져온 것입니다. 짬뽕이 얼큰함이라는 한국색을 가미했다면 중국냉면은 국물이 더해진게 한국식이죠. 국물이 있냐 없냐가 큰 차이이고 기본적인 맛은 비슷합니다.
한국 중국냉면의 뿌리격인 일본 냉라멘. 일본식은 국물이 적기에 비벼 먹습니다.
얹히는 꾸미는 한국의 경우 해산물위주로 엇비슷한데 일본의 것은 업소마다 좀 다릅니다.
비벼 봅니다.
먹어 봅니다.
더위에 지쳤을 때 달래 줄 시원한 맛으로 좋습니다만 가격이 만만찮은게 아쉬움.
야끼소바.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기는 합니다만 뭐랄까.. 혼자서 한 그릇 다 먹기에는 좀 지루한 맛인게 야끼소바의 단점이라서 일행들과 나눠 먹을 생각으로 주문을 하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이 집 것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렇다는 말씀입니다. 뭐 혼자서 다 드셔도 즐겁다는 분들도 계시겠습니다만 제 취향에는 ...
잘 볶아졌습니다.
야끼소바도 잘 하는 이자까야를 가야나 제대로 된 것을 먹을 수 있지 대학가 술집이나 퓨전주점에서 파는 것들은 혐오스러울 정도의 맛입니다.
제가 10.8 다녀 왔습니다. 첨 본맛이라서 맛은 있고요 (나가사끼 짬뽕-안매운것) 그러나 안주 메로는 느끼하더군요
건다운님 말씀중 종업원이 담배 피는 모습이 안좋다고 하듯이 여자 종업원이 손님들 신발을 친절하게? 가지런히
해주는것도 좋지만 그런 후 손 관리를 안하는 모습에 다시 방문하기가 꺼림직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