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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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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명차] 시음행사 참가기 1/2

2009.09.28 23:55 | 카페/주점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784 주소복사

9월 초에 중국 보이차의 국내 유통/판매사인 지유명차에서 시음회를 개최하며 초청을 해주셔서 다녀 왔습니다.
그간 여간 바쁜게 아니어놔서 후기를 올리지 못했는데 이러다 해가 바뀔 것 같아 허겁지겁 올려 봅니다;;;

종로의 떡카페 질시루 옆에 크게 본사건물이 있다는 설명에 찾아 갔는데.. 여기더군요.







그런데 건물이 낯이 익다 했더니... 부근에서 회사생활 할 때 가끔 가던 대형 고깃집 자리더군요. 망해서 사라진 듯.



신입사원 환영회도 열려서는 태어나서 가장 많은 양의 소고기 등심을 먹었던 추억이 있었죠. 당시 자릴 함께 했던 신입사원만 삼백여명;;;

하여튼..

중국 운남성 특산인 보이차(푸얼차)를 전문으로 취급하며 방문시 무료시음도 가능하답니다.
KBS 다큐멘타리 [차마고도]에 등장하던..





1층의 시음 및 전시장 분위기는 조용합니다.








안내와 설명을 받으며 시음중인 분들.




다기류도 전시 판매 중.






'이런 것으로도 중국차를 마시는구나'는 생각이 떠오를 법한 생김새의 종류들.


















고풍스러운 종류들도 있습니다.










물론 보이차도 있죠.





오래 보관된 것은 꽤나 딱딱해서는 칼로 깎아내서 씁니다.



비슷한 시기에 만들어진 같은 중량의 것이라도 가격차이가 심하죠.  뭐 사람도 마찬가집니다만...








이런 것은 소형차 한대 값.  (소형차 사 본지가 하도 오래되어놔서 저 가격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시간이 다 되었는데도 저희 밖에는 없어서 어떻게 된 일인가 했는데.. 아까 접수 받던 아가씨가 "2층에서 하는데 왜 안올라 가세요?"하시네요.

이런... 그런 말 해주지도 않고서 '왜 안올라가냐'니.  ㅡ..ㅡ;;






2층에는 따로 전시공간이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시음회와 브랜드 소개 행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먼저, 대표이사 꼐서 인삿말씀과 소개말씀이 있으셨죠.  참가자들은 초대 받은 유명 블로거들이랍니다.








다들 유명한 분들이라던데 이쪽으로는 제가 잘 몰라서 닉네임이 익은 분은 없군요.
그러고 보니 제가 차 전문가도 아닌데 이런 자리에 낄 처지인가...

하여튼 초대를 해 주셨으니 고맙게 차를 마셔 봅니다.

10년 되었다는 원미소타차.



향과 맛이 짙은게 이런 종류의 차를 즐기는 저는 잘 마실 수 있었습니다.


소믈리에나 바리스타 처럼 중국차에도 포차사라는 전문가가 계시답니다. 그 만큼 차를 내림에 있어서도 사람 손을 많이 탄다는 이야기겠죠.
대표이사님의 말씀에 이어서 포차사께서 설명과 함께 차를 내려 주시고 그걸 맛보았죠.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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