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올린 크리스탈 제이드가 입점해 있는 오차드 로드의 대형 백화점구경을 조금 하시겠습니다.
오차드 로드 중심부를 걷습니다. 물론 덥죠;;;
그 우측에 나타나는 벽돌색의 거대한 건물군.
의안성이라는 거대몰 내에 일본의 대형 백화점 체인인 다카시마야가 들어서 있습니다.
십여년 전만 해도 한국에 일본계 백화점이 들어선다는 것은 전혀 상상 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지만 요즈음 사회 분위기로 봐서는 들어 서도 극한의 저항이 일어날 것 같지는 않군요. 물론 가끔 있을 한일간 정치적 갈등 사건 때에는 항의시위 장소 1위인 일본대사관에 이어 2위 자릴 차지할 공산이 큽니다만..
우리의 궁궐에 세워진 해태상과 용도 및 형태에서 사촌간이겠죠? 에르메스를 지켜주고 있는 듯한...
백화점쪽으로 들어가 봅니다.
대부분의 국가들에서 매장 앞에 줄 세우기가 흔히 발생하는 브랜드.
까르티에는 건물 안밖의 요란한 광고물과는 달리 1층이 아닌 중간층에 자릴 잡고 있군요.
크리스탈 제이드의 거의 모든 브랜드들이 입점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취향에 따라 골라 들어가시면 되죠. 돈이 남아도는 분은 펠리스로...
일본의 딘타이펑은 대부분 다카시마야에 입점해 있는데 싱가폴에서는 크리스탈제이드에 자릴 빼았겼군요. 태국의 유명 수키 브랜드인 코카도 4층에 입점.
옷가게니 하는 것은 제 전문분야가 아니니 오가다 보인 음식점 사진들이나 보시겠습니다. 바삐 다니던 길가의 업소만 찍다 보니 중요한 식당들은 없습니다.
좋다는 분들이 적잖지만 저는 별로인 일본 모스버거. 일본 백화점이라고 일본 브랜드가 많습니다.
요시노야도 있군요. 한국에서는 왕창 깨진 후에 다시 들어올 생각을 않는 듯. 애초 부터 잘못된 컨셉이었으니 잘 될 수가 없었죠.
여기도 한국인들의 식습성과 좀 거리가 있어놔서 애초 부터 대박은 무리였죠. 싱가폴에서 한국 이야기만 합니다;;;;
안내자료도 올려 두니 가실 분은 한번 살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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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야는 계속 마켓 탐색중인데 실패했던 국가 중심으로 다시 검토한다합니다.
인도네시아 그다음 한국...근데 350엔에 맞추려면 임대료 권리금 한국에서는 영영 힘드리라 봅니다.
반찬이 없는것이 한국에서 치명적.
페퍼런치는 일본에서 O-157사건을 최근 일으켰습니다.
모스버거/후레쉬니스 버거등 버거업계에서는 잊혀졌던 O-157이 햄버거 업계에 피해를 줄까봐 전전긍긍.
페퍼런치는 앞으로 익혀서 손님에게 제공한다는데 어찌될지는 지켜볼뿐이죠.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저의 시야가 확~ 넓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