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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린 이태원의 미국식당 올 어메리칸 다이너 속 컨츄리 스테이크 이야기를 하는 김에 올리는 미국에서의 컨츄리 스테이크입니다.작년 이른 봄에 미국을 놀러 간게 아니라 일을 보러 간게 되어놔서 이리저리 다니다 길가에 눈에 띄는 곳에서 대충 혼자 한 끼니를 해결할 일이 많습니다.맛집이니 하며 찾아다닐 시간 여유가 되질 않아서 그런데 여기도 그렇게 들리게 되었죠.이름도 그렇고 분위기와 취급메뉴에서 뭔가 시골스럽고 할머니 손맛스러운 식당을 기대할 수도 있는데..맥도날드스러운 패스트푸드점에서는 분위기와 메뉴에서 좀 벗어난 정도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끼니 식사가 2불99 짜리도 있다는게 그 수준과 주고객층을 나타내 주겠죠. 이때가 환율이 900원 정도 할 때였으니 한국인 입장에서 봐도 꽤 쌉니다.텍사스주를 중심으로 남부에 백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프렌차이즈업체입니다.분위기에서 패스트푸드점을 면해 보려는 시도가 역력하죠.늦은 아침식사 시간이어놔서는 한산합니다.짝지어 와서 드시는 분들도 있고..혼자서 드시는 분도 적잖고...저도 외로운 손님이 끼고;;;;;아침이라서 샐러드바는 닫혀 있습니다. 역시나 저렴하죠. 당시 환율로 사천원 남짓이니...레스토랑스러운 분위기입니다만 저렴한 가격 때문에 셀프서비스입니다. 그게 팁도 안나가기에 서민들은 더 원하죠.메뉴 꽤 많습니다.캣피쉬는 메기입니다. 생김새가 고양이를 닮았다고 그들은 보는 듯.미국에서 Texas Size라는 것은 '크다'를 의미합니다.한국애들을 이렇게 매일 아침 먹이면 소아비만을 즉각달성하겠죠.스페인어 공부가 절로 됩니다. 우측 아래의 채소는 일본인들도 즐기는 오크라를 잘라 옷 입혀 튀긴 겁니다.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이 집의 음식들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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