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한 양의 '컨츄리 프라이드 스테이크(이하 컨츄리 스테이크)' (15,800+10%TAX)
사이드 메뉴는 7가지 중 선택이 가능한데 여기는 모둠채소볶음과 그레비 소스의 매쉬드포테이토가 얹혔습니다.
컨츄리 그레비 소스가 얹힌 컨츄리 스테이크.
컨츄리 스테이크라는 것은 고깃덩어리를 굽는 일반 스테이크와는 달리 다진 고기를 빵가루 입혀 튀겨낸 것입니다. 기계로 아주 곱게 갈지는 않고 제법 씹히는게 느껴지는 정도죠. 주로 아침식사로들 먹는데 한국인들에게는 적응이 어려운 메뉴겠죠. 아침 부터 튀긴 고기라니;;; 그러나 미국인들은 잘 먹습니다. 저도 별 문제 없이 먹을 수 있고.. 저가의 질긴 고기를 활용할 수 있고 치아가 약한 노인들에게 적당한 음식이죠. 그러다 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풍부하여 미국 서민들이 주로 즐깁니다. 태생적 한계성 탓에 근본적으로 큰 기대는 금물인 음식의 종류죠.
생긴 것은 돈까스에 가깝지만 맛은 소고기 육전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이 집의 스테이크 크기가 적잖고 곁들임도 푸짐하기에 혼자서 다 비우기에는 양이 많으니 여럿이 가서는 나눠 먹는게 좋을 듯.
주인분의 자신감 처럼 미국에서 먹는 컨츄리 스테이크의 맛을 잘 구현해 냈습니다. 특히나 박진감 넘치는 양이 돋보이는군요.
그러나 한국인들의 대중적인 입맛에 맞을지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리라 봅니다. 호 불호가 갈린다는 말씀.
제일 궁금했던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베이컨 체다 버거(11,800+10%TAX)
이메일로 보내주신 사장님의 설명으로는 '국내 최고의 패티를 맛보게 될겁니다' 하셔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인데 그런 강한 자신감을 보여 주시니 기대를 않을 수가 없었고 그 만큼 조심스러웠습니다. 큰 기대감 만큼 실망감도 증폭될 우려가 있어서...
프렌치 프라이의 양이 역시나 매우 푸짐합니다. 이웃의 써니 데이즈와 크게 비교가 되죠. 사용 기름도 깨끗하고..
프라이는 컬리 프라이(감자를 꼬불하게 깎아 튀겨 칠리양념을 해 내는 종류인데 여기도 그런지는 맛을 보질 않아놔서...)나 해쉬 브라운으로 대체가 가능하니 주문 시 참조 하시기를..
베이컨도 푸짐하게 얹혔습니다. 촉촉하지는 않고 바삭한 상태.
체다 치즈가 잘 녹여져 있습니다. 차가운 것을 척 얹어만 주는 여느 이태원 식당들과는 다르죠.
번도 구워져 나옵니다.
패티에 양념이 되어 제 입맛에는 별도의 소스를 더 뿌려 줄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장님의 자신감 처럼 불맛이 잔뜩 나게 구어졌으면서도 퍽퍽하지 않은 패티가 좋습니다. 잘 만든 '미국식' 햄버거가 확실히 맞군요. 울프하운드니 세골목집이니 하는 곳들의 성의 없이 만들고 믹서에 잔뜩 갈아낸 듯한 패티의 햄버거들과는 확연한 질적 차이를 보여줍니다.
바싹 구웠지만 퍽퍽해지지 않은 이유는 짐작에 Fat 함량을 높여줘서는 아닌가 하는... 미국에서는 30%를 넘지 못하게 법적으로 되어 있죠.
비슷한 가격의 햄버거들 중 최상위권에 속하는 햄버거입니다. 이 날의 하일라이트. 찾아 온 보람이 있군요.
이 집의 대표메뉴 중 하나인 버펄로윙도 맛봅니다.
옵션이 많습니다.
튀김과 구이 중에서 고르고 양념도 핫소스와 바베큐 소스 중 고르는데 이 것은 튀겨서 핫소스를 뿌린 것입니다. 핫소스도 매움의 등급으로 주문이 가능하고 위에서 두 번째인 아바네로 소스로 골랐더니 깃발 까지 꼽아 주시네요. 매운 것 잘 못 먹는 미국인들 기준으로는 남들에게 '나 이런 센 것도 먹어'하고 자랑을 하고 싶어서인지도.
그러나 한국인 기준으로는 좀 알싸한 정도입니다. 맵다 느끼려면 제일 높은 등급을 골라야 할 듯.
바삭하게 잘 튀겨졌으며 소스가 개성이 있는데 핫소스 특유의 강한 신맛과 짠맛이 매력이라는 애호층이 있겠습니다만 반면 그런 자극성 때문에 별로라 여기는 분들도 계시니 취향에 따라 소스 종류를 선택하셔야만 하겠죠.
역시나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호불호가 강하게 갈릴 맛..
샐러리가 딸려 나옵니다. 아삭한 청량감이 느끼함을 달래주죠.
달지 않은 아이스티를 주문했는데... 단게 나왔습니다. 짐작에 립톤티 분말제품으로 단것만을 쓰고 계시는 듯.
캐릭터 귀엽죠.
디저트로는 브라우니. 미국스럽게 푸짐합니다.
케이크는 따듯하게 나왔고 속에는 촉촉한 초컬릿이 느껴지지만 겉부분은 제 취향에는 바삭함을 지나가서 단단합니다.
Bar에 진열된 전체.
애초 주 고객층을 주한 미국인(특히 군인과 군속)으로 삼아 오픈했으리라 짐작이 됩니다. 그에 따른 프로모션도 있고..
그러나 용산에서 미군부대가 많이 빠져나가서는 미군들 출입이 크게 줄어들어 타격이 있을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미국식 정통스러움은 고수하며 한국분들의 취향을 반영한 메뉴도 추가 하는 노력이 필요하리라 봅니다. 더우기 이태원의 주말 주인공으로 떠오르는 젊은 한국여성들의 취향을 생각해서는 분위기를 좀 더 밝게 가는 것도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 G.I.들 수준의 분위기로는 아가씨들이 잘 찾지 않게 되니.. 분위기에 민감한 층이거든요.
아주 만족스러웠던 햄버거였고(제 기준에서는 한국의 햄버거집 베스트 5 안에 확실히 듭니다. 때문에 세골목집과 울프하운드는 순위가 더 밀려나서 십위권 밖으로 추락. 아니, 이제는 그 두 집에 햄버거를 먹으러 갈 생각이 사라졌으므로 제 리스트에서는 완전히 뺍니다.) 전체적으로 미국 본연의 형식을 상대적으로 잘 갖춘 음식의 질과 양이었습니다. 일부분에서는 한국인의 취향과는 다른 면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하겠죠. 원래 그런가 아니면 손님이 적어서인가는 확인이 안됩니다만 분위기가 어수선하지 않고 서비스도 친절하고 신속한 편.
미국 특유의 음식으로 제가 즐기는 아침식사 메뉴들을 접하지 못했다는게 아쉬움입니다. 제공된 것들로 먹어야 했어서 그랬는데 그쪽도 자신이 있다는 사장님의 말씀이 있었으니 기회가 되면 경험해 봐야겠습니다.
한정된 메뉴였고 시식용으로 제공된 것이어놔서 업소의 전체평가는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시식소감은 시식용으로 제공된 것에 한함을 유의하시길..
얼마전 제 naver 블로그에도 여기 사장님이 시식오라고 글 남기신 적이 있습니다. 굉장히 자신감이 있으신 어투 였었는데 조용히 가서 살짝 try하고 후기 올리겠다고 말씀드리고 못갔네요. 건님 후기 보니 급 땡깁니다. 정말 이름처럼 햄버거 가게라기 보다는 다이너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이태원 햄버거집은 여러 곳 다녀 봤지만 제 입맛에는 울프하운드가 제일 낫더군요. 패티 뻑뻑한 것은 잘모르겠고 근처 업소 중에서 소고기 자체의 질은 가장 좋더군요. 이 집은 안가 봤는 데 이번 주 일요일날 가볼려고 합니다. 와이프와 애들이 워낙 햄버거를 좋아해서요. 좋은 집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njoy your blog very much!
Although "country fried steak" and "chicken fried steak" are used interchangeably by many to describe steak that has been pounded, coated and deep fried, there are subtle differences. I believe the dish shown in the pictures is a "chicken fried steak"
I should know. I'm a big fan of both "country fried steak" and "chicken fried steak".
저의 단골집입니다. 올려주신대로 정말 "미국"맛입니다. 햄버거가 가장 좋고, 다른 음식들도 모두 미국에서 먹는 맛을 냅니다. 좋은 점은 언제가도 널널하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아침메뉴도 괜찮습니다. 역시 양 많고 전형적인 미국 아침메뉴들입니다. 재료도 괜찮고 조리도 솜씨있게 합니다. 절대적으로 굉장히 맛있는 집은 아닐지라도, 한국에서 가장 미국적인 맛을 충실하게 내는 집인건 확실하지 않나 싶습니다.
gundown님이 시식한 것 말고도 맛있는 메뉴들이 무지 많더라구요. 갈 때마다 이것 저것 먹어보는데 모두가 다 놀랍도록 맛있더라구요. 지극히 미국적인 이집의 음식 맛이 한국인들의 불평을 못 견디고 퓨전음식화 되지나 않을까 걱정입니다. 저는 출출할 때면 그 집 음식이 그리워지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답니다.
아침에 댓글올리고 궁금해서 점심에 다녀왔네요... 스모키 살룬 같은경우 너무 곱게 갈린 패티 맛 때문에 아쉬움이 많았고 내슈빌 같은 경우는 패티가 퍽퍽해서 아쉬움이 많았는데 적당히 씹히는 맛이 있으면서도 질 좋은 고기를 사용한 패티가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국내 최고수준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컨츄리 스타일 오믈렛도 좋았구요 (간이 좀 약했습니다.) 프렌치 토스트 등도 완전 미국식으로 내어놓더군요 메뉴들도 오리지널 다이너 메뉴 그대로 였습니다. 간만에 즐거운 점심이었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Kay라는 분이 서빙보셨는데 뉴욕 출신이시라고 하시더군요 리차드씨는 어딘지 모르겠는데 만약 뉴욕이라면 버거로는 상대적으로 마이너 도시인데 음... ㅎㅎ 그래서 버팔로 윙이 맛있었나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여하간 고맙습니다 건님
"Chicken Fried Steak" is NOT made with chicken. It is actually made with beef.
The name is given because the cooking method is similar to fried chicken.
Chicken-Fried: Deep-fried, but no bacon grease is used. 그리고 보통 cream gravy 가 같이나오고 더 빠삭합니다...
Country-Fried: Pan-fried, with bacon grease
건다운님이 드시고 오신건 둘중 어느 것이였죠 ???
저는 개인적으로 치킨 후라이드 스테이크를 좋아라 합니다... 가끔 한국나가 있을때 여기(미국) 에서 먹던 음식들이 가끔 생각날때가있는데 그럴때 한번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 저두 건다운님 팬이구요... 항상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 수고하세요 ~~~
님의 글 애독자중에 한명입니다..
올 아메리칸 다이너는 오픈한지 얼마안돼서 가봤었습니다.. 일요일 브런치였죠.. 미국식 가정식을 즐기기위해.. 오전10시30분였는데 주문한후 40분만에... 음식 첫번째 나오고 20분이따 또하나(아무런 양해나 사과의말도 없이) 등등 맛의 충실함은 둘째치고 서빙의 기본이 너무나 안되었다는느낌.. 알고보니 그날 주방에1명 서빙에1명 캐셔1명 총3명이 일하고있더군요.. 그러니 음식맛이 형편없을수밖에.. 계산시 직원의 사과를 받았지만.. 미리양해를 구했다면 하는생각에 돈이 아까왔습니다.. 그리고나서 다시는 안가는 식당중에하나가됐지만 이 글을 읽고 다시한번 가야겠다는 생각입니다.. 운영상의 문제는 해결되었겠죠.. 음식의맛만 최상이라면 용서할수도 있습니다.. 음식의맛도 최상인데..서비스까지 최상이면.. 최고인 식당이겠죠..
바로 어제 토요일 점심때가 훨씬지나고 3시쯤 갔었습니다. 약간의 줄이 서있더군요... 그런데 거기서 약 20분여 기다렸는데 스텝중의 한명이 와서 저쪽에 예약대기중인 팀이 다섯팀이 있는데 한시간넘게 걸리니까 전화번호 적으랍니다. 그럼 진작 줄서있을때 설명하면 큰일 납니까? 어이가 없어 쳐다보고 있는 사이에도 몇몇팀 한국사람가족 두팀하고 외국인 가족 두팀이 얼굴이 벌개진채로 나가는걸 보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주방쪽 스텝이 부재하거나 뭔가의 시스템이 망가진 경우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맛은 둘째치고 서비스정신의 결여가 가장 이집을 가자 말아야겟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더군요. 서비스정신은 맛에 치우쳐선 절대 안된다는걸 이집주인은 절대 깨달아야 합니다. 아무리 맛있어도 시간적인 차별이나 무한정 기다리게 만들어도 미안하다는 표정하나 보이지 않는건 정말 건방진 태도로빡에 안보입니다.
블로그주인장 께서도 다시 한번 이집의 서비스정신과 맛과 친절함과 청결포인트를 재점검하길 부탁드립니다. 퇴출해야될 식당인데도 초대받았으때의 맛으로만 기억되게끔 만드는 상술로 사람들을 호객하는 행위는 이제 용서할수 없는 시대가 온것입니다. 만약 이글이 삭제되거나 어영부영 넘어간다면 제가 알고 있는 모든 맛집사이트와 블로그에 이글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리겠습니다. 답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님의 좋지 않은 경험은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런 협박성 리플은 좀 불쾌하군요.
'어영부영 넘어가면 가만 안있겠다'는 이야기는 저 보고 다시 가서 어떤 꼬투리라도 잡아 악평을 써야만 만족하겠다는 이야기 아닙니까?
업소와 결탁해서 헛광고질이나 하는 블로그라는 이야기잖나요?
이 업소를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고 리플을 지울 생각도 없습니다. 모든 사이트와 블로그에 올리시던가 알아서 하세요.
그러나 업소를 욕하는 것은 저와 관련 없지만 근거 없이 저를 걸고 넘어가는 것은 그에 대한 책임을 지셔야 하고 이 게시물을 사전허락 없이 다른 곳에 퍼 나르던가 사용을 하는 것은 저작권법에 저촉되니 주의하세요.
엄포나 협박이 통하는 말랑맗랑한 블로그가 아니거든요.
님의 글과 제 답글은 증거자료로 화면저장해 두겠습니다.
사실, 업소의 초청으로 방문했다는 것을 알리지 않고 게시물을 만들어도 누가 알겠습니까마는 저는 가능한 공정한 정보가 되도록 노력한다는 의미로 초청 사실을 밝히는 것입니다.
이런 식의 반응이라면 해결방법은 간단하죠.
그냥 게시물에 '초청 받고 시식하러 갔었다'는 내용만 빼고 올리면 아무도 모르는 겁니다. 그럼 이런 어이없는 리플도 달릴 일이 없겠죠.
앞으로는 그렇게 해드릴까요?
skyline님 저는 제 3자 이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이 블로그는 건다운님의 개인적인 블로그로 건다운님의 경험을 올리는 건다운님의 개인적인 공간입니다.. 물론 건다운님의 블로그가 매우 유명하여 많은 분들이 방문하시고들 있습니다만.. 블로그의 용도는 변함이 없습니다. skyline 님께서 불쾌한 경험을 하셨던 것은 안타까운 일이고 만약 사실이라면 그 가게는 비판을 받는게 맞겠지요.. 하지만 그 가게를 방문한 '경험'이 없는 저는 사실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또한 건다운님께서도 건다운님의 '경험'내에서 글을 쓰시는 것이기 때문에 만약 건다운님께서 그런 불쾌한 경험이 없으셨다면 건다운님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이 곳의 글들은 상업적이나 광고성글이 아닌 건다운님의 개인적인 경험을 적어놓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다운님께서 자신의 게시글들의 업소의 상태에 대한 책임을 질 의무는 없고 그 업소에 대한 모든 것들을 아셔야 할 의무는 없습니다. 당시의 상황이나 주위의 환경에 따라서 사람마다 경험은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곳의 글들을 보고 업소를 방문하는 것은 당사자의 몫이고 그에 따른 어느정도 실패의 위험도 그 당사자의 몫이 아닐까요?
님께서 이 곳을 방문 하셨다가 겪으신 불쾌한 경험때문에 화가 많이 나신 것 같습니다만 그것 때문에 건다운님을 비판하시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이런 공격적인 댓글보다는 그 당시 불쾌한 경험을 소개하면서 이런 이런 일도 있었다 라고 하시는 것이 다른 분들의 공감을 얻기 쉽고 서로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만..
스카이라인님/ 너무 흥분하셨군요. 근데 3자로서 보고있자니 님이 조금 무례하신것 같습니다. 먼저 건다운님께 협박해놓으시고서는 나중에는 말 바꾸시고, 이상한말로 돌리시던데 참 보기 안좋네요. 님이 하신 말들은 협박으로도 따질수있고 이 글을 다른곳에다가 퍼나르신다는 것은 저작권법에 해당되고 끝에 이상하게 말을 바꾸셨는데 그것은 저작권법에서 협박죄로 바뀔수 있습니다. 이집에 대한 님의 불쾌감 이해는 합니다만 건다운님이 님의 불쾌감을 받아주시고 님의 뜻대로해야 된다는 법은 없습니다. 꼭 시비를 걸어놓으시고서는 상대방을 나쁜놈으로 몰고가시는데요 남들 보기에는 아주 안좋습니다. 앞으로는 상대방의 기분도 고려하셔서 조심해서 글 써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많은 분들의 리플을 보니까 이집의 고객응대가 좀 형편이 없나보군요. 타격이 크겠는데요. 음식맛도 중요하지만 음식맛보다 중요한게 고객응대입니다.
흐음.. 저만 그런게 아닌지 재미있네요.. 저도 12일에 1시 즈음 갔엇는데 저와 한명이 갔엇는데 빈 식탁들은 좀 있엇서 곧바로 앉혀줄지 알고 갔더니 사람수를 물어보더군요. 둘이라고 하니 빈자리들은 예약이 되었다고 하면서 1시간 기다려야 된다고 하더군요. 저 말고 기다리던 사람들은 한 2/3명엿구요. 그때는 그런가하고 다른데 가서 먹엇지만 토요일에 가신 분들의 글을 보니 좀 아쉽네요.
귀찮치만 한번만 더 말씀을 드리죠.. 공정하게 이식당을 경험했냐이겁니다. 가볍게 한번 갔는데 맛있다더라 내지는 맛있었다고 쓰십시요... 진정으로 맛집의 컨셉이라면 나에게 너무 심하게 말씀하는게 아닐까요?누가 공정치 않았다는 겁니까? 사먹는 사람보다 파는 사람이 더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블로그를 구차하게 다른데다가 퍼 나를 만큼 저또한 무식하지도 않지만 그만큼 시간도 없습니다. 너무 반응이 생경하네요? 뭐든지 잘달리는 자동차는 그만큼 브레이크도 필요한 법! 여기가 잘나간다고 모든게 써지는데로 우월해지리라 생각하지는 않겠지요? 객관적으로 쓰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번주 토요일 저는 처음 갔지만 정말 다시는 가고 싶은 생각 없어지게 만드는 가게 였습니다.
그래서 제생각을 옮긴겁니다. 어차피 블로그가 자신의 생각을 남들도 볼수 있도록 만드는게 취지이기에 이생각저생각 마음대로 쓰는게 주 입니다. 제생각을 뭐 말랑말랑하다느니 법적인 조치가 어떠느니 참으로 웃깁니다. 저 아십니까? 제가 글을 쓴건 공정하게 써 달라는 말 하나였는데 그게 그리도 법적인 제재가 가해져야 되는건가요? 그래요... 이 블로그 내용은 절대 퍼 나르지 않겠습니다. 제가 본만큼 느낀만큼만 쓰겠습니다. 다만 블로그에 들어오시는 대다수의 모르는 분들이 제글을 읽을때 답답하지 않았으면 하는게 제 소망입니다.
skyline 님/님의 글 내용 전부가 잘못되었다는게 아닙니다. 마지막 문장에 기분 나쁜거죠. 어영부영이라는 것의 주체가 저 아닙니까? 그런 자극적인 문구에다가 가만 안있겠다는 식의 협박을 해 놓고도 '반응이 생경하다'거나 단지'공정하게 써 달라는 말'이었다고 편리하게 생가하시니요? 읽는 당사자 기분은 전혀 고려치 않고?
먼저 '어영부영 하면 가만 않있겠다'고 협박을 하고도 그에 대응하는 제가 오버한다는 말입니까?
'모든사이트와 블로그드들에 다 올리겠다'고 하셨음에도 '그럴 시간도 생각도 없다'고 즉시 말을 바꾸시니 이건 어떻게 해석을 해드려야 하나요?
다시 님의 글 마지막 문장을 읽어 보고 님의 글이 과연 객관적이고 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바른 정보인지 아니면 저에게의 협박성 글인지를 생각해 보세요.
마지막 문장만 빠졌으면 전혀 문제 없는 글이었습니다.
알겠습니다. 뭐 제가 심하게 말을 쓴거... 사과드리죠.. 그럼 됏습니까? 히지만 이곳에서 너무 좋다고 하도 예기들을 해서 없는 시간 쪼개서 가본 사람들의 시간손해는 누가 책임지는 겁니까? 최소한 저는 그게 화가 나서 그런거니까 양해를 바랍니다. 뭐 그곳에 대한 재평가나 그런게 필요없다는 걸로 알겠습니다. 그동안 이곳에서 재미있는 정보 많이 봐온 블로거여서 더이상 심려를 끼치지 않겠습니다. 제주장이 틀리길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건승하십시요!!
All-American Diner를 운영하고 있는 Richard입니다.. 저번주부터 손님이 예상치 않게 급격히 늘어나서, 저희가 당황하여 적절히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ㅠ.ㅠ
날씨, 경기, 대학 개강 등과 식유기의 효과도 한 몫 하여, 이번 주말 많은 분들이 오래 기다리시거나 식사 못하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식사하신 분들도 음식이 늦어 기분 상하신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귀한 시간 뺐었습니다.
저희가 오픈 1년 갓 넘은터라 경험이 없서 손님이 갑자기 늘거나 대기할 때 어찌해야할지 몰랐습니다.
이번 기회에 확실한 시스템을 만들어 다음에 다시 찾아주신다면 기분 상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오셨던 piter님, 식사 못하신 fokket22님, freewill님, 개인적으로 사과메일 보냈습니다. skyline님, 메일주세요 자꾸 반송이되요..
9월 12일/13일(토/일) 오셨던 손님들 음식 늦으면 DC 해드렸는데, 혹시라도 못받으신분들 계시면 저한테 이메일주세요.
건다운님, 오해사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참고로 건다운님은 한가한 시간에 오셨섰습니다.^^;;
또한 제가 아직 얼굴도 뵌 적 없는 분이십니다..^^
저는 어제 딸아이와 함께 햄버거를 먹으러 여기에 갔답니다.
일단 두툼한 패티가 맘에 들더군요.
너무 곱게 고기를 갈 경우 씹는 맛이 없는데
이곳의 패티는 적당히 갈아 식감이 좋았으며,
불맛이 살아 있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프렌치 프라이는 실망스러웠는데,
너무 가늘고 식은 채로 서브되어,
시중 프렌차이즈점의 프라이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좀더 굵고 튼실해 먹음직스럽고,
따끈하게 서브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음 어제 다녀왔습니다. 블로그 보고 사람들이 많이 오신듯.... 식사는 주문이 밀려서 30분 이상 기다리라고 하고 아님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래도 넘 맜있어 보이던 햄버거와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서 기다렸다 먹었습니다. 집사람도 맛있다고 좋아 했는데....
조금 아쉬운 점은 청소 상태도 불량했구요. 손님이 아무리 밀려서 왔더라도 먼저 온 손님 보다 나중 온 손님 음식이 먼저 나오고
저희 옆 테이블은 외국분 단체셨는데 음식 시키고 음식이 한분씩 따로 따로 나오셔서 각자 식사분위기 연출 되고 완전 홀서빙은 엉망이었습니다.... 하여튼 음식은 맛있었지만 서비스 부분은 한번 식당 오너분이 체크 하셔야 할듯 합니다.
건다운님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저는 다행이 사람이 없는 오전시간에 다녀왔네요...
먹어본결과 햄버거는 매우 좋았고, 단지 사이드 메뉴들이 'costco'에서 구입하신 식자재로 구성된 것 같았습니다. 저도 집에서 자주 사먹거든요.. (메시포테이토나 와플이나 머 기타 소시지라던지하는 것들..아주 반가운 맛이었습니다..;;;).
아마도 몇가지 음식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생각됩니다만, 아직 전체적인 메뉴 구성을 보고 이야기할때는 1st grade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한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skyline님 의견도 충분히 이해가 가는군요. 한가할때 소수의 손님에게는 최상의 서비스, 바쁠때 다수에겐 최악의 서비스라면 업소의 문제네요 사장님 말씀하시듯, 퀄러티가 상황에 따라 많이 달라진다면 좀 불공평하군요 업소의 설명처럼 그런상황이었다면 공정함을 기대하기는 좀 어려울듯 하고 괜한 시비만 일으킬 소지가 되겠네요 안타깝습니다. 단 취향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아무리 좋다고 한들 다른사람이 아니라면 그 사람에겐 아닌것 이겠지요, 다르고 화나셔도, 다수가 공유한다는 생각으로 이곳에 건전한 비평들이 많아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건다운님 블로그를 보고 그저께 토요일 (2009.09.19) 에 지인이랑 같이 갔었습니다. 건다운님의 평가! 정확하시더군요. 불맛과 퍽퍽하지 않으면서도 고기질감이 살아있는 패티, 적절한 두께. 프라이의 상태도 좋았습니다. 오믈렛도 제가 미국살때 먹던 시골 diner 의 오믈렛맛과 비슷하더군요. 오믈렛에는 좀 과하다 싶을 정도의 "불맛"과 미국오믈렛에는 들어가지 않는 (참고로 전 오믈렛 멕시컨 스타일이 아닌 클레식 시켰습니다) 과도한 피망 (혹은 파프리카)의 투입이 좀 거슬렸지만 전체적으로는 가격대비 (특히 옆의 "수지스"와 비교시) 최강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절 실망시킨것은 종업원들의 서!비!스! 였습니다.
필리피노로 보이는 여자 종업원이 담당 웨이트리스 비슷하게 우리를 서빙을 했는데, 정말 그녀의 lack of service mentality 는 위에 제가 칭찬했던 음식의 모든 메리트를 다 날려버리기 충분했습니다.
김빠진 생맥주를 가져다주려고 그러길래 (그 맥주 2-3분이 지나도록 상온의 상태에서 방치된걸 봤거든요) 새 걸로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
그녀, 똥씹은 (정확한 표현입니다) 얼굴로 나 한번 쳐다보고, 맥주를 새로 한잔 부어서 자리로 가져와선 맥주잔을 테이블에 “탁” 놓고 갑니다. 그래도, 제가 성질 참아가며 이번엔 한국말로 “감사합니다” 했더니, 정말 쌀쌀하게 완전 무시하고 그냥 가더군요.
아! 정말 참았습니다. 잘 내지 않지만 한번 화를 내면 불같이 터지는 스타일인데, 같이 있던 분의 얼굴을 봐서 참았습니다.
Richard 가 사장님이시랬죠? 주업종을 불문하고 맥주를 판다면, 맥주서빙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기본 교육은 종업원에게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특히, 싸가지 없는 종업원은 (그 국적을 떠나서) 서버가 될 자격이 없다는 것이 제 신념입니다. Service 정신이 없는데 어떻게 service providing 이 됩니까?
아무튼, 좋은 음식에 좋은 날씨 즐기려다가, 생각지 않은 복병으로 토요일을 망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안갈것 같습니다. 그 맛있는 햄버거에도 불구하고.
서비스에 대해서 짧은 시간내에 이렇게 다양한 불평이 쏟아지는 경우는 흔치 않으니 업소에서는 특단의 주의를 기울여야만 하겠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모처럼 홍보의 기회를 잡았음에도 도리어 역효과를 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엣말에도 있죠. '인터넷으로 흥한 자 인터넷으로 망한다'고...
이집 고객응대는 좀 실망스러운가 보군요. 이게 큰 타격이 될수 있는데... 음식맛보다 중요한게 서비스 정신이지요. 물론 음식맛도 중요하고요. 저도 음식이 맛있어보여서 가보고는 싶으데 (한국을 방문한다면) 서비스때문에 조금 겁이 나네요. 직원들 교육을 좀 더 철저히 시키셔야 될것 같습니다. 음식맛에다가 직원들의 고객응대도 아주 좋다면 이태원뿐만 아니라 서울의 최고의 미국식 다이너식당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오늘 낮 11시에 다녀왔습니다! 베이컨 체다 버거와 시저샐러드를 먹고 왔는데 참으로~ ~ 맛있었습니다.
우선, 시저 샐러드는 닭가슴살 너무 맛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불맛이 잘 나면서도 퍽퍽하지 않게 잘 구운 따뜻한 닭가슴살의 신선한 맛이라니! (아무래도 그릴쪽이 강한 것 같아요) 샐러드가 호텔급 맛까지는 아니더라도 싱싱하고 푸짐한 맛에 맛있게 먹었지요.
그리고 기대했던 버거는 역시...! 소스, 채소, 고기, 치즈, 빵 까지, 정말 신나게 먹어치웠습니다. 두툼하면서도 부드러운 패티와 바베큐 소스가 특히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지금도 입안에 침이 고이네요 ^^)
사실 하도 서비스 운운하는 얘기가 많아서 다소 신경이 쓰였는데 제가 간 시간이 한가해서인지 저를 담당했던 동남아인 여종업원분은 친절하고 부드러웠습니다. 음료 리필도 미리 미리 알아서 주셨고, 전반적으로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콜라 한 잔을 두 사람이 나눠먹으려고 빨대를 한 개 더 부탁드리니 그 분께서 빨대를 냅킨에 말아서 가져다 주시더군요. 손에 직접 닿지 않게 가져다주는 점이 새삼 눈길을 끌었습니다. (평소엔 아무 생각없었거든요 ^^::) 유쾌한 점심이였습니다. ^^
여자친구님께서 수제버거 노래를 불러서 다녀왔습니다.
댓글을 보고 이거 바쁜시간에 가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들어 점심치곤 느지막히 한4시쯤 갔더니 적당하고 좋더군요
패티 상태도 좋았고 리뷰에 있는 컨츄리 프라이드스테이크도 괸찮았습니다. 지극히 미국스럽달까
저멀리 테이블에 맛나게 먹고있던 서양꼬마아이들의 미래가 보이는듯 했습니다.
하지만 어차피 매일 먹는 음식도 아니고 가격이나 맛쪽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문받으신 서버분이 실수를해서 다른음식을 가져다 주시기도 했지만(그 여자분 옆테이블것도 다시 틀리더군요;; 많이 혼나셨을듯 사이드나 계란스타일도 안물어보시더군요)
나중에 오신 남자분이 상당히 친절하시고(그러나 이분도 계산틀리는 실수하심 ㅎㅎ)
뭐랄까 가끔 추리닝 입고 찾아가서 편안하게 먹을수 있을것 같더군요 그동네 살때 여기를 몰랏던게 아쉬울정도로 윗분말대로 유쾌한
암튼 식유기 잘 읽고 다녀왔습니다.
저도 이 포스팅 보고 오랫동안 벼르다가 오후 3시쯤에 들려봤는데.. 한가한 시간이라 그런지 서빙도 좋고 음식들도 좋았습니다.
특히 햄버거는 정말 맛있더군요. 핫윙은... 하바네로가 별로 안 맵다고 해서 익스트리메 로 주문해봤는데... 이건 매운게 아니라 짜더군요. ^^; 무지 짠 거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면 비추입니다. 튀김 상태는 상당히 양호했던 걸 봐서, 그냥 일반 맵기 정도로 시키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저는 음식에 대해서는 평가할 줄도 모르고 그러고 싶지는 않구요 글을 읽으면서 서비스에 대해서 제 생각을 올립니다. 저도 일종의 서비스업에 있는 사람인데 한국 사람들 조금이라도 불만이 있으면 인터넷이라는 통로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토해냅니다. 자신의 기준으로요. 여기는 비교적 점잖은 사람들이 많고 언어도 순화되어 있지만 제가 있는 쪽 대하는 사람들은 인간 이하들입니다. 언어 폭력으로 가게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지요. 잘 되는 가게는 사람이 많고 그렇게 되면 서비스는 어느 정도 불만스러운 것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가게 공간을 더 늘리거나 사람을 더 구하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이익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의 요구에 일백프로 맞게 할 수 없으니까요. 사실 요즈음 경쟁이 심한데 배짱장사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조금씩은 이해해야 할 것 같고요 다만 위에 알바 여자 점원은 교육을 다시 시키시던가 자르시던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기 너무나 맛있어보여서 이번에 덴마크 친구오면 가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망설여지네요. 그리고 건다운님의 블로그를 애청하는 독자로서 이렇듯 쌍방간에 불평과 불만 게다가 칭찬까지 올라오는 업소는 거의 없다고 봐야할 수준인듯하네요^^; 그만큼 음식맛을 있는데 서비스가 꽝이라는....그래서 가고싶어도 가기가 망설여진다는 생각을 하게만드는 업소라고 볼수있겠네요.나름...전 맛이 아무리좋아도 서비스 꽝인곳은 가고싶지 않던데..그리고 위에 여럿 블로거님들과 업소주인분의 언쟁을 보고 나름 내린 결론은...결과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거였어요. 가게를 open한지 1년남짓되었다는 업소주인분 제가 봤을때는 1년이면 가게시스템을 정리하고도 남았을 기간인것 같은데요.
저도 회사가 시청쪽이라 그일대의 유명한 먹자골목..무교동 내지는 피맛골을 자주 이용하곤 하는데요. 정말 불티나게(?)사람많은 업소중 일처리를 정말 잘하는집이 있고(너무나 바쁜데도 불구하고) 안그런집이 있거든요.
그렇듯 일처리를 잘하는집을 보면 정말 세분화되어 일을 한다는점입니다.밖에서 기다리는 손님들 순번나눠주시며 정리하는분/그렇게 가게로 들어와선 테이블로 안내만하는분/음식을 서빙하는분/테이블치우시는분/계산하는분..등등 이렇게 말이죠.게다가 보는사람을 흐뭇하게만드는 종업원들의 미소까지!!여긴 사람이 그렇게많아20~30분은 기다려야하는데도 먹고나오는 발걸음이 너무 좋을정도란말입니다.참고로 이집은 점심에만 손님이200~300명정도 오니까 그 규모를 짐작하시겠죠.그러니..이집[올아메리칸다이너]는 그정도로 바쁜게 아님을 아실겁니다. 고작 붐비는 시간에50~100명남짓의 손님을 받으시겠죠.아닙니까?그런데도불구하고 한가한시간과 바쁠시간때 서비스가 극과극일정도로 차이가 난다면 이것은 시스템을 체계화하지못한 업소의 잘못밖엔 안되는겁니다. 업소주인분은 다른일을 다 미루고서라도 시스템을 빨리 쳬계화시키는것이 앞으로의 흥망을 좌우할수있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