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igundown/10573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옆쪽에 시끌한 풍경이 펼쳐지더군요.흑인 가수가 주인공인 야외녹화가 있는 모양입니다. 스탭들이 별로 없고 가수의 수행원도 적은 것으로 봐서 그리 인기 프로나 인기인은 아닌 듯.앞쪽의 흰 두건 쓴 흑인은 인터뷰를 딸 일반인을 섭외 중.가수의 음악을 들려주고 그 평을 듣는 구성인 듯 합니다.아가씨의 청취 반응이 시원찮은 듯. 한국의 10월 가을 날씨 정도인데 강추위로 느껴지는 분들도 계시는 듯.개와 산책하는 이들도 간혹 보입니다.제일 좌측분은 아무리 봐도 성별의 짐작이 힘듭니다.멀리서 자전거 한 대가 옵니다.꽤나 개성있게 차린 분인데.. 자기 현시욕에서 그러는 것임에도 저의 카메라를 그리 달가워 하질 않는 듯한 시선이로군요.자전거 탄 여성분들과는 반대의 반응.성수기에 오면 이런 수준은 아주 평범한 쪽에 속합니다. 기괴할 정도가 수두룩하죠.아까의 촬영팀은 아직도 같은 자리에서 인터뷰 따는 중.기괴하다 밖에는 할 수 없는 분위기의 피에로 한 분이 지나갑니다. 기분이 그리 즐거워 보이질 않던데..아이가 있는 쪽으로 접근해서는 사업을 시작합니다.풍선을 갖고 아이를 어르는 중.잡으려고 하면 바람을 넣었다 뺏다 하며 약 올리니 아이가 즐거울리 있겠습니까.그래서인지 아이는 내내 웃는 얼굴을 보여주질 않더니..다른 곳으로 관심을 옮깁니다.이 할아버지 팁이나 잘 얻으셨나 모르겠군요. 연세야 어쩔 수 없지만 인상이라도 좀 펴고 애랑 놀아 주시잖고...거리 구경은 이 정도로 마치고 마지막으로 베니스 비치의 명물인 운하 구경을 하시겠습니다.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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