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서 뭔가를 날리고 계시는군요. 연은 아니고 작은 낙하산 내지는 패러글라이드 같이 생겼습니다.
잘 안되는지 혹은 다 놀았는지 착지.
이 소녀도....
아버지 혹은 할아버지의 도움으로....
어느새 나타난 경찰 아저씨는 저를 한참 지켜 보더니..
모래가 단단하지를 않아 자전거들은 별도의 길로 달립니다.
러쉬아워.
자전거길 왼쪽에 묘한 자세의 분들이 보입니다.
대형 목탁같이 생긴 되게 무거워 보이는 것을 들고 구령에 따라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하는 것을 보니 운동하는 분들의 훈련인 듯.
제일 오른쪽 분의 표정이 재미나더군요.
출산의 고통인지 절정의 쾌감인지....
베이워치에 나오는 쭉빵미남미녀들이 마구 쏟아져 나올 것만 같은...
베니스 비치의 또 다른 이름이 머슬 비치입니다. 바디빌딩 하는 이들이 모여서는 운동도 하고 자신의 몸매도 자랑하고 다녀서죠. 주지사(슈바즈네거) 께서도 오스트리아에서 건너 온 직후의 무명 시절에는 여기서 몸매자랑 하며 지내셨고 그의 첫 작품인 펌핑 아이언에 보면 보여집니다.
비수기라서 머슬맨들은 보이질 않고...
비키니 차림으로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미녀들도 흔히 볼 수 있는데 안타깝게도 철이 어긋났습니다. 그래서는 블로그 손님들께 황홀한 반라 미녀들 사진 선물을 드릴 수 없어서는 매우 유감스럽군요.
한적한 해변은 연인들의 차지.
이별여행을 오셨나.. 너무 떨어져 걷는군요.
이 커플은 만난지 얼마 안되어 쑥스러움이 남아 있는 듯.
영화에서 봐 오던 캘리포니아의 해변 모습 딱 그대로입니다. 즐기러 온다기 보다는 쉬러 오고 싶은...
쓰나미를 다룬 영화를 보고 사건을 접하고 난 후로는 이런 풍광이 마냥 평화스럽지만은 않은;;;
자, 이제 해변가 거리 구경을 하셔야죠. 구경은 뭐니뭐니해도 사람구경이 진국 아니겠습니까.
That kite you saw is for kite-surfing. The sport has gained massive popularity amongst former windsurfing crowd as you need less wind to enjoy kite surfing. Most windsurfers will tell you that they spend a lot of time waiting for the wind to pick up. Kite surfing is possible in 10 to 15 knots of wind but you need to learn to control your kite and fly it before you can take it for a test dr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