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동쪽에 있는 휴양도시 팜스프링스를 가다 보면 중간 황무지에 어마어마한 규모의 브랜드 아웃렛이 있습니다. 데저트힐 프리미엄 아웃렛. 우리나라 여주에 있는 것과 같은 회사 것이죠. 그래서는 사시사철 관광객 및 쇼핑객들로 붐비고 있는데 근래에는 이웃에 대형 카지노도 들어서서는 더욱 성황입니다. 저도 미국 갈 때면 거의 매번 들렸다 옵니다. 지금이야 환율이 악화되서 그렇지 칠팔백원 하던 시절에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큼 저렴했죠. 기억에 카바존 이정표에서 고속도로를 빠져 나가면 바로 나옵니다. LA에서 한 시간 좀 넘게 걸리는...
몇 개의 구획으로 나눠 지는데 워낙 넓어놔서 구역간은 차로 이동하는게 좋을겁니다, 사막기후 특성으로 매우 건조하며 따끈따끈해서... 여름에는 한낮 기온이 사십도 넘는 것은 일상이죠;;;;
매장이 겁나게 많고 넓이도 장난 아니어놔서는 열심히 다니다 보면 체력의 열세를 느끼곤 합니다. 그렇다고 휴식 공간이 많지도 않고...
식당이라고 할만한게 푸드코트 수준일 뿐.
고베독 아저씨 여기서도 만나네요. 먹어 드려야죠.
가격은 베니스 비치에서 보다 살짝 비쌉니다. 뭐 맥도날드 조차도 어디에 있느냐로 가격 차이가 심한게 미국이니..
여기도 위생등급 좋습니다.
식당의 위생등급제는 우리나라에의 도입이 시급하죠. 국회의원과 공무원들은 외국 연수/시찰 가서 이런 것 안보고 뭐하나 몰라요. 낮에는 골프장 견학 쇼핑가 시찰 관광지 방문에.... 밤에는 향락산업 체험의 빠듯한 일정에들 바쁘셔서 그럴 듯...
칠리치즈프라이.
칠리의 양이 생각 보다 적어놔서 좀 실망. 저는 거의 범벅을 해 먹는 취향이어놔서...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고베독 및 다른 코너의 일본음식도 먹어 본 경험담 구경을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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