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gundown (igundown)
프로필     
오늘 전체
방문자 11030 18695065
구독자 1 4707
댓글 10 25305
참조글 39 4255
전체 글보기(3776)
What's Up?
한국음식 새 댓글이 있습니다.
중국음식
일본음식
서양음식
동양음식
카페/주점
패스트푸드
과대평가된 곳들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Shame
사라진 식당
그 거리에 서다
메뉴판 모음 새 댓글이 있습니다.
지방여행과 음식
해외_인도차이나
해외_일 본
해외_중국권
해외_기타국가
음식 이야기
식재료 이야기
짧은 이야기 새 댓글이 있습니다.
매스컴 기고문 모음
식품/식당 관련 공고
FAQ
우리끼리
세상사 이야기
추천해 드려요 새 댓글이 있습니다.
추천해 주세요 새 댓글이 있습니다.
Hall of Reply
최근 글
이태리 음식 (혹은 로..
을지로 종로쪽 오래된 ..
경기도 광주(선지 해장..
[KFC] 연타석 헛스..
[gundown의 食遊..
최근 댓글 전체보기
제가 아는 곳이라 한말..
선지(술국)만은 주문불..
우리끼리 신청합니다. ..
연탄에추억 사라져가는군..
맞습니다. 축산농가에..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푸더덕의 생각
다즐링의 생각
배용준씨 패혈증 조심하..
이태원 (저렴한) 맛집..
와이지의 생각
지난 글
2009년 1월
2009년 2월
2009년 3월
2009년 4월
2009년 5월
2009년 6월
2009년 7월
2009년 8월
2009년 9월
2009년 10월
2009년 11월
HanRSS 로 구독하기Fish 로 구독하기
개설일 : 2006/04/19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gundown'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아 따블르 비스 a Table Bis] 삼청동의 새로운 프랑스 식당 3/3

2009.07.26 17:49 | 서양음식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491 주소복사

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단품으로 주문한 가정식 오리 콩피.



2만2천원(세금별도)라는 낮지 않은 가격이었지만 양이 넉넉하고 곁들인 채소류도 푸짐해놔서 따로 샐러드를 추가할 필요가 없이 단독 식사메뉴가 되기에 가격에의 저항감이 꽤 상쇄됩니다.

오리기름으로 구워냈지만 특유의 거북한 향 같은 것은 없습니다.










겨자.




버섯입니다.








원래 피클류는 제공치 않는데 요구를 했더니 이런 귀여운 것으로 가져다 주시네요.  개업 초기의 서비스였을 듯.






퍽퍽하지 않게 잘 익혀졌습니다.  따근한 상태는 아니고...






디저트입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넣은 프로피트롤.






흔한 저급 공장제가 아닌 바닐라 빈이 씹히는 수제입니다.




커피의 맛은 좀 아쉬웠는데 기계가 고장이 나서라는 설명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고쳤겠죠?




라벤더 티. 향이 그윽했습니다. 내일 갈 북해도는 지금이 라벤더의 절정기라서 후라노의 들녘은 온통 라벤더꽃으로 덮혀 있을겁니다.



여기서 돌발퀴즈:

북해도에 가서 저는 아래 중 어떤 행동을 취할까요?

1. 후라노에 가서 절정기의 라벤더꽃에 취해 '언제 또 와보겠냐'는 심정으로 사진을 되게 열심히 찍는다.
2. 왕복 반나절이 걸리며 수십만원의 경비가 드는 후라노행 대신 그 돈과 시간으로 삿포로나 오타루에서 맛난 음식들을 마구 즐긴다.
















부야베스 셋트의 가격이 전과 동일한게 아니더군요.
전 처럼 다양한 에피타이저와 디저트가 제공되지 않는 줄어든 내용구성이니 가격이 오른 셈이 됩니다.
대신, 다양한 메뉴들의 단품주문이 가능하기에 인원 보다 적게 부야베스를 시키고 단품 음식/디저트들을 추가로 주문하는게 낫겠습니다.
메뉴를 살펴 보니 흥미로운 내용들이 적잖이 보여 기회 되면 자주 들려서 맛을 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만 가격대가 낮지 않은 편이라 요령 없이 주문하다가는 지갑이 헐거워지게 되니 조심.
대신 음식들의 양이 푸짐한 편이니 각자가 자기 것만 챙겨 먹기만 하는 것 보다는 여럿이 가서 주메뉴는 인원보다 약간 적게 주문해서는 나눠 먹는게 즐기기에 나을 듯 합니다.

아 따블르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반응을 이끌어 낼지 아직은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만 일단 시작이 나쁘지 않군요.
개성 있는 음식과 분위기로 이런 식당에서의 식사가 필요한 분들께 또 하나의 선택의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먹어본게 아니어놔서 종합평가는 다음 기회로 미룹니다.

자체주차 불가능.

메뉴판과 와인리스트 구경은 여기를 클릭!!





아 따블르 비스의 바로 앞에 저런 개성있는 프랑스 식당이 생겼습니다. 한옥 기와집 독채.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죠. 그래서 몇 주 전에 방문해 봤습니다.

그 방문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저작자 표시비영리 사용비영리 사용변경금지변경금지
  추천(1) 스크랩 (0) 인쇄
envt712 2009.07.28  01:23

역시나 프랑스요리는 예술이군요 분위기도 참 좋고 건다운님 잘 보았습니다^^

답글쓰기
**** 2009.07.28  11:05

[귓속말 입니다.]

gundown 2009.08.03  21:23

어떻게 먹어야 하냐면... 맛있게 먹으면 됩니다. ^^;
책이나 인터넷을 통해 배우는 것은 한계가 크니 잘 아는 분과 함께 식사를 하며 배우는게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모르거나 궁금한게 있으면 업소측에 질문을 거듭하는 것도 중요하죠. 메모도 잘 챙기고..

이네스 2009.08.04  14:19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fokket22 2009.07.28  11:07

거위기름이 한게 아니라 오리기름에 했나보네요? 저걸 만들때 가장 힘들어 했던게 소금으로 curing (이에 해당하는 한국말 단어가 없어 그대로 씁니다) 하는게 너무 힘들엇죠.

답글쓰기
사랑 2009.07.28  15:22

잘보고 갑니다.

답글쓰기
bjcrew@Y 2009.07.28  19:27

돌발퀴즈 정답은 2번! 정답자 상품은 없나요? ^^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래요~

답글쓰기
k2543 2009.07.29  11:36

지난번 에오에 이어 이번 게시물도 정말 훌륭해 보입니다. 지방에 한계가 느껴지는 게시물이네요..ㅎㅎ 하긴 지방에 가격대와는 많이 차이가 나니...

답글쓰기
flowerfrappe 2009.07.29  11:50

역시 건다운님! 사진도 설명만으로도 가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꼭 가봐야겠네요!

답글쓰기
말티즈 2009.07.29  16:10

오랫만에 댓글 남깁니다. 돌발퀴즈 2번에 500원 걸겠습니다 (500원 거는 거 건다운님께 배워서 여기 저기 두루 두루 잘 써먹고 있습니다.)

북해도 잘 다녀오세요..

답글쓰기
royaslan 2009.07.29  16:16

아미디가 없어져서 어디가서 부야베스 먹어보나 했는데 아 따블르 비스가 생겨서 다행이네요!
돌발 퀴즈의 답: 2번 걸어보겠습니다.(의외로 1번일수도 있다는 느낌도 없지 않아 있지만은...^^;a)
그럼, 홋카이도여행 잼있게+즐겁게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정보 얻어서 갑니다. 감사합니다.__

답글쓰기
레슬리 2009.07.30  01:33

정답 2번!(그동안 눈팅하다가 댓글 달아봅니다~) 저도 500원 걸어요~

답글쓰기
inning9@Y 2009.07.31  00:29

매번 읽고만 가는게 죄송스러워 야후 회원 가입을 했습니다. 항상 좋은 글 고맙습니다. 북해도 여행도 잘 다녀오세요. 건다운님이시라면...... 2번을 선택하실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답글쓰기
**** 2009.07.31  08:32

[귓속말 입니다.]

gundown 2009.08.03  21:21

오리와 거위는 사촌간이기는 해도 생김새/크기며 맛이 꽤 다릅니다. 거기서 차이가 있지 않을까요.

한장비 2009.07.31  16:18

정답은 당연 2번 ㅋㅋ
잘댕겨오이소^&^

답글쓰기
changsh88 2009.08.01  21:12

언제나 방문객에 즐거움을 주시는 건다운님께 감사~~~ ^@^

답글쓰기
gundown 2009.08.03  21:14

envt712 님/사랑 님/k2543 님/flowerfrappe 님/changsh88 님/감사합니다.^^
bjcrew님/말티즈 님/royaslan 님/레슬리 님/inning9 님/한장비 님/모두 정답을 맞추셨습니다. 저에 대한 파악이 완전히 끝나셨던 듯 싶습니다.^^; 500원 건 분은 계좌번호 알려 주시길...

답글쓰기
아롱이 2009.08.04  17:35

25일 뒤 북해도를 가는 저로서는 건다운님이 북해도에서 뭐 드셨는지 너무 알고 싶습니다!!! 잘 다녀오셨죠~

답글쓰기
gundown 2009.08.10  12:35

재미나게 다녀 왔습니다. 북해도의 제철음식들 정말 좋더군요. 하코다테의 여름축제도 즐거웠고..^^

이원선 2009.08.09  11:41

오늘도 자~알 보고 갑니다. 여타 맛집 카페에 올려진 사진과 글과는 달리, 조용하지만 확실한 차이를 느끼게 해주시는 건다운님의 매력이 뭘까 자꾸 생각하게 됩니다. ^^

답글쓰기
gundown 2009.08.10  12:35

이원선 님/더욱 분발하라는 말씀으로 새겨 듣겠습니다.^^

답글쓰기

댓글쓰기

댓글쓰기 입력폼

포스트 목록 닫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