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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부야베스 셋트에 나오는 니스식 샐러드.그런데 일인분의 양으로는 꽤나 푸짐합니다. 위장용량이 적은 여성분은 이걸로 끼니를 해결할 수도 있을 듯.다양한 채소류들과 산뜻한 소스가 잘 어우러져서 맛있습니다. 양식당의 셋트메뉴에 흔히 나오는 [가든 샐러드]니 하는 식의 이름만 그럴싸하며 평범한 채소에 소스 조금 끼얹어 주는 지루한 맛의 샐러드들과는 격을 달리합니다. '역시 아 따블르야'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이게 뭔가 하니..케이퍼 프루트.뜨거운 부야베스 냄비의 받침대가 나옵니다. 낯이 익죠.부야베스에 곁들일 것들.건더기를 찍어 먹기도 하고 국물에 풀어 넣기도 하고...이렇게 먹기도 하고...덜어 먹을 그릇. 이쁘죠.맛이 달라졌으면 어떨까 하고 우려를 좀 했었는데 그다지 큰 변화는 느낄 수 없었습니다. 기분만인지는 몰라도 양은 약간 준 듯도...내용물도 여전히 푸짐하고... 그런데 뒤져 봐도 장어 토막은 나오질 않더군요.전보다 국물이 좀 맑아진 듯도 합니다. 어쩄든 다시 아 미디의 부야베스를 맛 볼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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