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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에 있는 작은 프랑스 식당으로 부야베스를 전문적으로 내는 [아 미디]라는 곳 소개글을 예전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일단 기억이 나지 않거나 가물거리는 분은 먼저 여기를 클릭!!안타깝게도 작년말에 문을 닫고 말았습니다.그 자리에는 이런 대형 카페가....그런데 완전히 사라진게 아니라 부근에 형식을 약간 고치고 이름을 달리해서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해서 다녀와 본 이야기입니다.몇 달 전이었죠.아 따블르가 있는 골목길에서 좀 더 청와대쪽으로 가다 우측 골목안에 있습니다.단독주택을 개조해서...예전의 아 미디라는 이름은 버리고 아 따블르의 자매업소임을 좀 더 명확히 하고 있습니다.아 따블르가 코스요리로만 운영되고 좀 더 격식이 있는 반면 여기는 부야베스를 중심으로 단품요리가 추가 되는 비스트로 개념.깔끔하게 꾸며진 실내.2층은 아직 손님이 붐비질 않아서인지 열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지난 주말 저녁에 갔을 때도...양식당에서는 드물게 옷걸이가 달려 있습니다. 좋은 일이죠..프랑스에 온 듯한 기분이 들죠.가격은 좀 하지만 저 샤블리 맛 괜찮습니다. 요즈음도 제공하는가는 모르겠습니다만...아 따블르에서와 같이 메뉴를 테이블에서 설명해 줍니다.부야베스 셋트는 가격이 전과 같지만 다른 것은 꽤 올랐군요. 본점에 접근하는 수준. 물론 스테이크가 구성에 들어 있으니 예전과는 내용이 다르기는 합니다.부야베스 일인분과 단품 하나 주문했습니다.갓구워낸 바게트와 프렌치롤이 좋습니다. 부근의 아 따블르에서 구워 함께 쉐어하기에 가능한 일이죠.특히 길쭉한 프렌치롤은 서울 최고인 남산하얏트 델리의 것에 가히 필적하는 맛.식기류들은 프랑스산으로...추천 받은 샤블리 한잔 씩 합니다.샤블리 라 삐에르레.개업 초기라서 토요일 점심에 손님이 저희 한 팀 뿐. 꽤나 호젓한 분위기가 됩니다. 저야 뭐 번잡한 것을 싫어하니 이런게 반갑습니다만..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계속해서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저희 주점에 시간 있으시면 한번 방문해 주시겠습니까? 상호는 대포, 연대 정문앞 대학약국 골목 안쪽 80m 왼쪽에있음. 음식 맛을 보시고 정확한 평가를 받고 싶군요. 영업시간 오후 5시 부터 새벽 02시 까지 입니다. 연락처 02)335-2055
초청 감사합니다. 기회 되면 들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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