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blog.yahoo.com/igundown/10445
앞서의 포항/경북 여행기에 이어지는 내용입니다.둘쨋날 아침이 밝아 옵니다.바닷가 호텔의 펜트하우스에 숙소를 잡았더니 일출 전망이 뛰어납니다.그래서 사진 몇 장 찍어 봤는데 잠시 감상하고 가시죠.많이 떠서는 해를 직접 촬영하는게 어려워 졌습니다. 그런데 저 분이 gundown이라고 생각하는 맹한 분이 또 등장하시려나?이른 시간이지만 체크아웃 하고 바로 나섭니다.강구에서의 아침식사는 두 군데 중 한 곳에서 하는 것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시내의 청송식당에서 물곰탕을 먹던가 아니면 여기서 전복죽/물회를 먹는 것이죠. 이 보다 더 나은 선택은 아직 등장하질 않고 있으니...물회. 계절과 사입 상황에 따라 재료는 달라 지기도 합니다.물회는 초장에 비비는게 아니라 고추장에 비벼야 정식입니다.그 만큼 고추장의 맛이 물회맛에 큰 영향을 끼치는데 이 집의 고추장맛이 꽤나 좋습니다. 이날 처음 맛본 일행은 업소에 부탁해소 좀 싸가지고 가기까지 하더군요.언제나 진하고 푸짐하게 끓여 주는 전복죽. 전국 최고의 전복죽 중 하나입니다. 게우의 함량도 훌륭하죠.여러 차례 소개를 드렸기에 업소의 상세한 설명은 앞서의 게시물 내용으로 대체하겠습니다.이 식당의 예전의 소개글을 보지 못했거나 기억이 가물거리는 분은 여기를 클릭!!계속해서 여행기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
[귓속말 입니다.]
junchyonline님/ 좋은 책 갖고 계시던데 공유의 기쁨을 나눠 주실 수는 없는지요.^^;;
아..^^ 고맙습니다... 제 책은 옛날거라서 좀 퀴퀴한 냄새가 나네요. 교보문고를 검색해보니...두권으로 나눠져서 재출간되었네요...옛날 글이라서 뭐 호오가 갈릴듯 합니다... 사드리려니 주제넘은거 같고요^^; [요리] 대밭에서 초여름을 씹다(홍승면의 백미백상 1) 홍승면 지음 | 삼우반 | 2003년 07월 10,000원 9,000원 (10% 할인) | 270원 (3% 적립) [시/에세이] 꿈을 끼운 샌드위치(홍승면의 백미백상 2) 홍승면 지음 | 삼우반 | 2003년 07월 10,000원 9,000원 (10% 할인) | 270원 (3% 적립)
덕성식당 물회는 진짜 고추장 맛 때문에 확 삽니다... 저도 이미 식사를 한 지 얼마 안 된 시각이었지만 물회랑 전복죽 한 그릇씩을 뚝딱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의 고추장 맛이 아직도 혀 끝에 맴도네요... 다음 번엔 저도 고추장 좀 싸달라고 부탁해봐야겠습니다~ ㅋ
갈 때 작은 반찬통 하나 미리 챙겨가면 달라기가 더 수월할 듯 합니다.^^
가격이 저럼한것도 아니고 데체로 비싸내요. 맛이야 안먹어 봐서리 모르지만 다른곳보다 30% 비사내요
30% 산대 가서 드세요.
물회는 고추장으로 비벼야 한다는것에 완전 공감합니다. 그런데 포항에 가니 물회를 좀 다르게 먹더라구요. 열무국수 국물처럼 나오는것에 말아서 먹던데 건다운님은 드셔보셨는지요. 맛은 호불호가 갈릴것 같고, 일단은 색다르더라구요. 저는 신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던데... 기회 되면 포항 물회에 대한 평가도 부탁드릴께요.
agim77 님/흔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내는 집도 있던데 저도 역시 입맛에 그닥 맞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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