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다운님!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건다운님 덕분에 포항구경 잘하고 있습니다. 저도 10년전즘에 죽도시장에서 고래고기를 사서 먹은 적이 있는데 부산이나 울산에 비해서 선도가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건다운님 덕분에 오랜만에 군소를 구경했습니다. 저희는 제사상에 부산과 경북식을 절충한 까닭에 생선과 해산물을 많이 썼었습니다. 특히 산적을 많이했는데 상어(돔베기), 대구산적에 홍합(일명 열합), 전복, 군소, 전복 산적 그리고 문어산적 등 산적만 제사상에 너대섯 접시 오랐던 것 같습니다. 생선은 조상님들게서 좋아하신다고 조기, 자손들 밀어주신다고 민어, 조상님들게서 자손들 도와주신다고 도미가 기본적으로 오르고 한번 제사지낼대마다 스무마리정도의 생선이 올랐던 것 같네요. 물론 생선전이나 육전 등도 빼 놓을 수가 없겠지만요... 아뭏튼 건다운님 덕분에 옛날 어린시절 추억에 잠시 잠겨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간이 부었나요? 원래 저렇게 큰건가요? ^^;;;;;
어쨋든 gundown님 덕분에 드문 구경 하고 갑니다.
저도 주말에 죽도시장에 한 번 들러볼렵니다. 아이(초등5학년)에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네요.
여기가 울산이니까, 한시간 반정도면 갈 수 있겠죠.
gundown님의 지식을 살짝 빌려 가족들에게 자랑도 해 볼려고 합니다.
단지 가족들에게만 할 생각이라서, 부디 양해해 주시길... @^^*
태어나서 냉면 딱 한 번 먹어 본 애는 두번째 먹는 것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냉면이거나 제일 맛없는 냉면이게 됩니다. 전교생 두명인 학교에서 하나는 전교 일등이고 하나는 전교 꼴찌.
서바이버에 등장하는 애들 수준이 그 정도로 짐작이 되는군요. 포유류의 육즙과 어류의 것을 비교하다니...
건다운님 글을 읽다보면 하루의 피곤함이 그냥 스르륵 건다운님의 식견과 유머감각이 아주 중독성이 강합니다 ^^
컴앞에 앉으면 제일 먼저 찾아보는게 건다운님 새글 올라 왔으려나?ㅎㅎ
좌우지간 건다운님 때문에 덩달아 간접적이나마 식견도 넓히고 좋은 공부 많이 합니다. 감사드리구요
더운데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염치없이 부탁드려봅니다^^
I can't believe they were dissecting that great white right on the street. Judging from the size, that was a baby. These sharks along with many other species are endangered due to breakdown in their ecosystem and over-fishing. It is absolutely atrocious to see this.
Hi I understand you may feel sorry about seeing this. But you should know about Korean fish industry.
We do not hunt Sharks or Whales for sale. We protect them and fishing shars is not even economical in Korean sea.
Sometimes, the sharks and whales are accidently caught by fishermen's fishing net trapped for other kind of fishes.
In that case Korean government exceptionally allows sales of them through auction. ( I think it's a sort of compensation
for the fishermen's damaged fishing tackles.
This is why they have to dissect the Shark on the street, since they are not the professional shark hunter and have no
place to dispose such a hugh wh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