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리 줄을 서게 된 것은 최근에 VJ특공대에 나와서였죠. 저리 줄 서 먹는 것이 일주일 가더군요.
저 자리에 와우 소시지가 생긴 것은 2년 전인 것 같은데... 몇 번의 주인이 바뀌었죠.
처음에는 콜라없이는 먹지 못할 만큼 매웠습니다. 작년 11월인가 새로운 소시지가 나왔다더니만 안 매운 맛이 나왔었답니다. 특별한 맛을 느낄 수 없게 되자 손님이 많이 줄었다가.. 다시 살짝 매운 맛을 첨가했는데 그게 예전보다는 덜 맵더군요.
가끔 사먹기는 하는데 예전의 매운 맛이 그립습니다..
홍대 근처에서 사는데 원래는 대박 업소가 아닌데 말그대로 티브이에 나온이후 저리 된 것이지요, 맛집프로도 아니고 그냥 홍대입구 스케치 프로에 잠깐 곁다리로 나왔을 뿐인데도 바로 다음날 줄이 좍~~~~~~~~서 있더라는......미디어의 영향력이 엄청남을 실감했더라는......
그래도 가격 대비로 맛, 양 괜찮은거 같습디다. 몇번 사먹었는데....근데 건님 말씀대로 오랜시간 줄서면서까지 먹기는 그래서 요즘은 안먹는다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