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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down의 食遊記
다녀온 식당들의 느낌과 음식 이야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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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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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브 SNOB] 홍대 부근의 디저트 전문점 1/2

2009.05.29 21:58 | 카페/주점 | gundown

http://kr.blog.yahoo.com/igundown/10234 주소복사

앞서의 게시물에서 이어지는 홍대 일대의 개념 디저트 카페 소개글입니다.


가장 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집일겁니다.  극동방송 건너에 있죠.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쓰는 듯 한데 이 동네의 카페로서는 규모가 제법 됩니다.




외관이 동남아의 옛 서양국가 식민지풍이죠.  어쨌든 주고객층인 젊은 여성분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외관과 내부에 메뉴 구성이더군요.
















실내 분이기가 깔끔하며 아기자기한게 일본 동경의 디저트 전문점을 연상시키더군요. 더군다나 일 하는 분들 머리에 스카프 두른 것 까지도 비슷.












한국의 업소들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종류들이 많이 보입니다.




쇼콜라 퐁당.




오렌지 타르트와 과일 타르트 반 반.




수북한 딸기의 타르트.  그런데 이 집의 타르트들 두께가 장난 아니죠?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작고 얇은 타르트 일색인 시중의 전문점들에 비교되는 푸짐함입니다.


이 집의 큰 매력 중 하나가 그 푸짐함에 있습니다. 물론 맛도 그에 못지 않으니 인기는 자동으로 형성되는..

앞서 올린 '르 뿌띠 푸'가 저렴함이라는 무기를 들고 싸운다면 여기는 푸짐함으로 매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케이크류들도 덩치가 있습니다. 가격은 대부분이 4~5천원/조각.






슬쩍 보이는 주방안에서는 훈남스러워 보이는 젊은 남자분들이 열심히 작업 중.




꽤나 다양한 업소 캐릭터 상품도 전시되어 있고...









취급 품목이 엄청 다양하고 캐릭터 상품 까지 갖추는 등 개인이 적당히 배워서 낸 업소 규모는 아니라 추ㅡ측이 되어 물어 봤더니 주인분이 서울과 동경에 같은 매장을 동시 운영중이라고 히시는군요.

역시... 어째 동경스럽다 했던 느낌이 해답을 얻습니다.

일본의 카페나 식당/주점에는 와인이 하프 바틀로 많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혼자서 놀기를 즐기는 일본인들의 특성 때문인데 (밥/술 혼자 안 먹는 한국분들 때문에 국내의 그런 업소들에서 반 병 용량의 와인은 보기 어렵고....)

이 집에는 4 종의 와인이 메뉴에 있는데 그 중 3 종이 반 병 짜리더군요. 역시나 일본식을 차용해서인 듯.
저 선반에 그 4 종이 얹혀 있습니다.




1층에는 테이블이 몇 개 없고 2층이 분위기도 나으며 테이블도 많습니다.  오르는 계단.




분위기 있어 뵈는 계단. 남유럽스럽죠.




2층은 크게 두 지역으로 나뉩니다.   오르자 마자 보이는 이 곳과...




다른 쪽.



눈으로의 구경은 푸짐하게 하셨으니 이제 입으로의 구경(뭐 간접체험이지만;;;)을 하셔야겠죠.

사진이 많아서 나눠 올립니다.  이 집 먹을 것들 구경을 본격적으로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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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소리 2009.05.30  22:02

오타 있습니다~

사운다면 - 싸운다면

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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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일 2009.09.04  01:27

예전에는 아주 오랫동안 LA 북창동 순두부를 팔았죠~! 한 가지 궁금한 게 있어요? 순두부 상호에 왜 LA가 들어가는지 혹시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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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megaprintex 2009.09.04  04:02

15년 전에 L.A. 에서 open 해서 대박 나고 한국에서 지점 냈기에, 시작한곳이 L.A.. 라 그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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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re7 2009.09.04  22:43

각나라 마다 각기 틀린 식습관, 식문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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