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촛불집회에 나왔던 청소년들이 향후 15년~20년간 미국산 쇠고기를 안 먹으면 국민체력에 단백질 부족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업계에 큰 타격이 생긴다"며 "미국산 쇠고기 구매고객이 대부분 30세 이상이기 때문에 장사에 상당한 차질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거 개그하는거냐? 미쿡산 소고기 아니면 단백질 나오는 구석이 없어? 돼지고기는? 콩은? 두부는? 우유는? 대머리 중년 아저씨가 걱정해주지 않아도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다못해 과다섭취중이다.
이 어 "김민선씨도 자신이 한 말 때문에 고소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사회적 공인인 연예인들에게 말조심하라는 경고도 된다"고 일갈했다. 그는 "선동적이고 폭력적인 언사가 정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언제부터 연예인이 사회적 공인이었냐? 난 그게 더 궁금한데? 고작 연예인 싸이에 올라온 글 하나에 휘둘릴 거면 아예 장사를 접어라.
요즘 청소년들은 부모 말은 안 들어도 가수나 탤런트 말은 듣는다. 우상이니까. 사회적 공인인 연예인이 이런 글을 올리니까 5월 3일부터 촛불집회가 본격화됐다. 나는 과 김민선씨가 촛불집회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이 MBC와 김민선씨의 발언으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미국 쇠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하니까 애들이 난리를 치고 '저거 먹으면 죽는다', 이렇게 된 거다.
명백한 논리의 오류이다. 어떤 오류냐면, 어제 내가 뒤구르고 일어나 만세삼창을 불렀더니 오늘 비가 왔다는 식의 오류이다. 김민선이 미니홈피에 글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본 것과, 촛불집회가 본격화되었다는 두 현상의 관계를 입증할 방법이 있는가? 그걸 뭐라고 부르냐면, 징크스라고 부른다. 이 인간이 오컬트에 심취했나?
나는 김민선씨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려고 이 소송을 하는 거다. 우리나라가 촛불집회로 얼마나 많은 걸 잃었냐.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 또 일부 연예인들이 잘못된 발언을 막 해서 그 발언에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수입육협회 회원들만해도 가정파탄, 이혼, 회사 부도, 실업 등등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이것 역시 논리의 오류. 연예인들의 막말과 수입육협회의 좆ㅋ망ㅋ의 관계를 입증해보시라. 또 한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박창규가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해왔다 치자. 그것 때문에 망할 국내 축산업자 여러분들은 누가 죽이는거냐?
요즘 늦은 나이에 예능에 진출하는 이른바, 예능 늦둥이가 인기라지? 내 눈에도 예능계 진출하면 성공할 것 같은 어르신들이 몇 보인다. 이게 뭐냐? 풋, 간만에 웃었다.
위의 글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거다. "너때문에 팔 물건 못팔았다. 손해봤으니 보상해라." 이거 완전, 소비자 주머니를 자기 주머니로 알고있다는거다. 지하철 바가지 행상도 저것보다는 좀 더 좋은 수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저 에이마트 박창규라는 어르신은 뭘 드시고 저런 사고구조를 지니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혹시 미국산 쇠고기 먹고 저렇게 된건가? 저런거 보고있자니 소고기 먹기 두렵다.
I don't think so~ 로마의 시작은 로마였지만, 끝은 콘스탄티노플이었다. 동로마 제국의 역사가 무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로마의 정통성은 동로마 제국에 있었다.
로마의 문화는 에트루리아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에트루리아 문화는 오리엔탈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 오리엔탈 문화란 말인가?
I don't think so~ 비록 로마가 에트루리아 문화를 받아들였지만, 다민족 국가인 만큼,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로마 고유의 문화를 만들었다. 로마의 문화는 로마의 문화일 뿐,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하지만 로마의 수도는 로마이고,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에 있다. 로마는 역시 이탈리아의 역사 아닌가?
I don't think so~ 로마는 지중해와 유럽, 그리고 오리엔탈이라 불리우는 땅을 모조리 차지하고 있던 나라이다. 로마는 엄연한 국제사이다.
그래도, 로마의 지배계층은 로마인인데...
I don't think so~ 동로마 제국 몰라요? 콘스탄티노플은 그리스에 있거든요? 지도에서 발칸반도 찾아보실래요? 가죽장화 모양 아니거든요? 당연히 그리스인이 살았겠죠?
조금이라도 지분을 가진 사람을, 주주라고 한다. 1%의 지분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주인 행세를 할 수 있고, 이익을 배분받는다. 그걸 이해못한다면 북녘 땅으로 가서 위대한 어버이수령을 외치길 바란다. 적어도,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 자격이 없는 사람일테니...
또, 역사는 One Way 라고 하는 사람들 보소. 역사를 평면으로 볼 수 있는 존재는 God 뿐이요. 인간은 역사를 입체로 볼 수 밖에 없는 존재란 말이오. 당신들이 God은 아니잖소? 역사는 하나의 진실이 아니라, 100명이 보았으면 100명의 진실이 있는 것이 역사란 말이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로마는 에트루리아의 영향을 상당히 많이 받앗고 에트루리아에게서 아치 모양도 전해왔습니다. 물론 에트루리아도 크레타섬의 문명을 받았지만 에트루리아라는 중간 다리 역할 이 있었기에 지금의 로마가 있는것입니다. 역사는 항상 얽힌다고 할수있지요. 에트루리아 가 없었다면 로마는 다른 나라에 짓밟혀 없어졌을수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