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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용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상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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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8/02/25
 

연예인이 과연 공인인가에 대해, 나는 커다란 물음표를 던진다. "그 사람들이 언제부터 공인이었어?"

생각해보자, 당신이 잘 알고있는 톰 크루즈와 당신은 전혀 모르는 코네디컷 주 상원 의원을 비교해보자. 이 둘 중에 누가 미국 의료보험 개정을 좌지우지 할 수 있을까?

톰 크루즈가 의료보험 개정을 찬성할 수도 있고, 반대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가 찬성하던 반대하던, 그로 인해 그의 수많은 팬들이 의료보험 개정을 찬성하던 반대하던, 의료보험 개정은 연방 의회에서 표결에 들어간다. 결국 좌지우지할 표를 쥐고있는건 코네디컷 주 의원이다. 하원에서 결정된 사항은 상원에 들어가니 말이다. 더군다나 상원 의회는 헌법 수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곳이다.

공인과 인기인의 차이는 여기서 갈라진다. 인기인이 백날 뭐라고 해봤자, 결국 모든 것은 국회에서 결정되고, 행정부에서 결정되며, 법원(그거 아는가? 헌법 재판소는 위헌 판결을 통해 법전에서 법을 지울 수도 있고, 헌법 소원을 통해 정책을 지울 수도 있다.)에서 결정된다. 연예인이 정치적인 언사를 행하던 말던, 듣는 개인이 귀 닫아버리면 그만이다. 하지만 국회의원의 정치적인 언사는 어떻게든 개인에게 영향을 미치게된다. 즉, 배우 김민선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와 가카의, 혹은 여러나라당 의원의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에 찬성한다"는 다르다는 것이다. 전자는 파급력은 있을지 몰라도 영향력은 없지만, 후자는 영향력마저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애들이 연예인을 보고 따라하던 말던, 그건 개인과 개인의 관계이다. 애가 좋아서 따라하는데 연예인이 질 책임이 어디있는가? 산울림을 좋아하는 학생이 산울림을 따라해 기타를 배운 것은 학생 개인의 선택이다. 연예인의 자살방법을 따라한 학생의 자살 역시 학생 개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정치인들은 다르다. 그들이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하는 법을 만들면 좋던 싫던 미국산 소고기가 들어오는 것이고, 이민법을 개정하면 옆집 이웃이 미국인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담배값을 올리면 우리네 아버지들의 주머니가 가벼워진다. 그것이 인기인과 공인의 차이이다.

하여간 미디어에 나오면 다 공인이래. 자아가 없는 인간들이니까 왜그러는지 이해는 가지만, 인기인과 공인을 헛깔리는 수준이면 훈장이라도 주고싶다. 연예인이 공인? 그러면 김정일은 노벨 평화상 후보자다.

http://www.a-meat.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45

 

 그는 "촛불집회에 나왔던 청소년들이 향후 15년~20년간 미국산 쇠고기를 안 먹으면 국민체력에 단백질 부족이 일어나는 것은 물론 업계에 큰 타격이 생긴다"며 "미국산 쇠고기 구매고객이 대부분 30세 이상이기 때문에 장사에 상당한 차질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거 개그하는거냐? 미쿡산 소고기 아니면 단백질 나오는 구석이 없어? 돼지고기는? 콩은? 두부는? 우유는? 대머리 중년 아저씨가 걱정해주지 않아도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단백질 식품을 섭취하다못해 과다섭취중이다.

 

이 어 "김민선씨도 자신이 한 말 때문에 고소를 당하게 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사회적 공인인 연예인들에게 말조심하라는 경고도 된다"고 일갈했다. 그는 "선동적이고 폭력적인 언사가 정화되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언제부터 연예인이 사회적 공인이었냐? 난 그게 더 궁금한데? 고작 연예인 싸이에 올라온 글 하나에 휘둘릴 거면 아예 장사를 접어라.

 

요즘 청소년들은 부모 말은 안 들어도 가수나 탤런트 말은 듣는다. 우상이니까. 사회적 공인인 연예인이 이런 글을 올리니까 5월 3일부터 촛불집회가 본격화됐다. 나는 과 김민선씨가 촛불집회를 만든 장본인이라고 생각한다. 아무것도 모르던 사람들이 MBC와 김민선씨의 발언으로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미국 쇠고기를 청산가리에 비유하니까 애들이 난리를 치고 '저거 먹으면 죽는다', 이렇게 된 거다.

명백한 논리의 오류이다. 어떤 오류냐면, 어제 내가 뒤구르고 일어나 만세삼창을 불렀더니 오늘 비가 왔다는 식의 오류이다. 김민선이 미니홈피에 글을 올리고 많은 사람들이 본 것과, 촛불집회가 본격화되었다는 두 현상의 관계를 입증할 방법이 있는가? 그걸 뭐라고 부르냐면, 징크스라고 부른다. 이 인간이 오컬트에 심취했나?

나는 김민선씨의 버르장머리를 고치려고 이 소송을 하는 거다. 우리나라가 촛불집회로 얼마나 많은 걸 잃었냐.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져서는 안 된다. 또 일부 연예인들이 잘못된 발언을 막 해서 그 발언에 죽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다. 수입육협회 회원들만해도 가정파탄, 이혼, 회사 부도, 실업 등등 문제가 아주 심각하다.

이것 역시 논리의 오류. 연예인들의 막말과 수입육협회의 좆ㅋ망ㅋ의 관계를 입증해보시라. 또 한가지 더 말할 게 있는데, 그렇게 말하는 박창규가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해왔다 치자. 그것 때문에 망할 국내 축산업자 여러분들은 누가 죽이는거냐?


 


 요즘 늦은 나이에 예능에 진출하는 이른바, 예능 늦둥이가 인기라지? 내 눈에도 예능계 진출하면 성공할 것 같은 어르신들이 몇 보인다. 이게 뭐냐? 풋, 간만에 웃었다.

위의 글을 간단히 요약하면 이거다. "너때문에 팔 물건 못팔았다. 손해봤으니 보상해라." 이거 완전, 소비자 주머니를 자기 주머니로 알고있다는거다. 지하철 바가지 행상도 저것보다는 좀 더 좋은 수완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저 에이마트 박창규라는 어르신은 뭘 드시고 저런 사고구조를 지니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혹시 미국산 쇠고기 먹고 저렇게 된건가? 저런거 보고있자니 소고기 먹기 두렵다.

영생은 인간의 정해진 운명이다.

2009.01.28 10:57 | My Gasp | 도라버리게스

http://kr.blog.yahoo.com/ico2628/108 주소복사

말그대로다. 영생은 인간에게 주어진 운명이다.

죄만 짓고 산 사람도,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도, 마더 테레사도, 아돌프 히틀러도 모두 영생하게 되어있다.








다만, 고통 속에 영생할 지, 안락 속에서 영생할 지의 차이일 뿐...


Time to live forever.

로마의 역사는 누구의 역사일까?





이탈리아 반도의 조그만 도시국가가 커진 것이니, 이탈리아인의 역사인가?

I don't think so~ 로마의 시작은 로마였지만, 끝은 콘스탄티노플이었다. 동로마 제국의 역사가 무시되는 경우가 많은데, 로마의 정통성은 동로마 제국에 있었다.


로마의 문화는 에트루리아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에트루리아 문화는 오리엔탈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니 오리엔탈 문화란 말인가?

I don't think so~ 비록 로마가 에트루리아 문화를 받아들였지만, 다민족 국가인 만큼, 다양한 문화가 뒤섞여, 로마 고유의 문화를 만들었다. 로마의 문화는 로마의 문화일 뿐, 그 누구의 것도 아니다.


하지만 로마의 수도는 로마이고, 로마는 이탈리아 반도에 있다. 로마는 역시 이탈리아의 역사 아닌가?

I don't think so~ 로마는 지중해와 유럽, 그리고 오리엔탈이라 불리우는 땅을 모조리 차지하고 있던 나라이다. 로마는 엄연한 국제사이다.



그래도, 로마의 지배계층은 로마인인데...

I don't think so~ 동로마 제국 몰라요? 콘스탄티노플은 그리스에 있거든요? 지도에서 발칸반도 찾아보실래요? 가죽장화 모양 아니거든요? 당연히 그리스인이 살았겠죠?




조금이라도 지분을 가진 사람을, 주주라고 한다. 1%의 지분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주인 행세를 할 수 있고, 이익을 배분받는다. 그걸 이해못한다면 북녘 땅으로 가서 위대한 어버이수령을 외치길 바란다. 적어도, 자본주의 국가에서 살 자격이 없는 사람일테니...


또, 역사는 One   Way 라고 하는 사람들 보소. 역사를 평면으로 볼 수 있는 존재는 God 뿐이요. 인간은 역사를 입체로 볼 수 밖에 없는 존재란 말이오. 당신들이 God은 아니잖소? 역사는 하나의 진실이 아니라, 100명이 보았으면 100명의 진실이 있는 것이 역사란 말이오.

[스크랩] 다시 불붙는 남녀공학 효율성 논란

2008.06.18 10:18 | Outside | 도라버리게스

http://kr.blog.yahoo.com/ico2628/103 주소복사


뉴스 : [중앙일보 황선윤]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 덕원고(교장 이성한)가 남녀공학에서 남학교로의 복귀를 신청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학교의 남학교 복귀 신청은 남녀공학의 효율성에 대한 논란에 불을 붙일 전망이다.이 학교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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