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정식이 참 재밌다는 것이, 답이란게 애초에 정해져 있다. 아니, 그 자체가 답이다.
다만, 어떻게 간단하고 알아보기 쉽게 만드느냐 이다.
인간사도 비스므리 하지 않나?
심플하다. 필요 없으면 지워버리고 필요하면 억지로라도 끼워넣는다.
하지만 어차피 결과는 정해져있다. 무슨 지랄을 떨어도 결과가 바뀌지는 않는다.
그래도 가끔은 바뀐다. 하지만 그것은 옳은 답이 아니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풀어야 한다.
인간사는 시계 위에 푸는 방정식이라 할 수 있겠다.
다시 풀 수 없는 것이다. 계산이 틀렸든, 방법이 틀렸든, 밀고 나가야 한다.
가다보면 어느새 다른 답에 도달해 있다.
가끔가다가 다른 길로 가도 옳은 길이 나오기도 한다.
결과가 여러개 일 수 있다.
결과가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어떡해? 처음부터 결정된 것인걸...
하여간, 모르겠다. 아직은 명백한 경험치 부족이니까...
|
http://kr.blog.yahoo.com/ico2628/trackback/18/53
-
IseeNow 2008.04.07 12:21
-
글 잘 읽었읍니다.
인간의 운동 방정식은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답글쓰기
-
-
도라버리게스 2008.04.07 13:35
-
흠... 글쎄요... 인간이란 개체가 워낙 복잡하니까요;;;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