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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day + Photo essay by 낭만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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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4/08/03
 
여기 올려진 사진은 저의 소중한 재산들입니다. 스크랩은 가능하지만 불펌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기차에 올라 떠나자.

구두에, 모자에, 눈가에...낮게 앉은 먼지는 툭툭 털어버리고.

발걸음 무겁기는 하지만, 등 뒤로 남겨진 손때 탄 것들이 나를 붙잡기에.

하지만 떠나자.


어디일까...

내 구두 벗을수 있는 곳.

그 구두에 고운 흙 담아 풀 한포기 키울수 있는 곳.

아직 기차는 달리고, 창밖 풍경은 낯설기만 한데...


문득 긴 터널을 지나 밤이 오는가.

밤의 적막은 기차와 함께 레일 위를 달리고

언제 앉았는지도 모를 사람들의 숨소리만 낮게 들려온다.


그 소리, 자장가처럼, 자장가처럼, 조용히 울려퍼져

따뜻하게 나를 감싸안아.


아...눈은 조금씩 감기어 오는데,

먼 곳으로 떠나는 기차는 아직 나에게 내릴 곳을 알려주지 않는다.


아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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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이, 바쁜 아침에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당신의 아침은 좀더 여유롭고 편해집니다.

맥모닝은 당신이 아침을 사랑하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네?

사람요?

그냥 가볍게 만나세요. 잠깐 만나서 즐기다가 싫증나면 다른 사람 만나면 되구요.

가볍게. 쿨하게. 즐겁게.

하하하.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만큼 당신의 삶도 풍부해집니다.

고민없이 사세요.

사람 인생만큼 가벼운게 있나요?

바쁜시간에 빨리빨리 만나고 후딱후딱 헤어지고...

경제적이고 좋지 않을까요?



그건 그렇고....뭐였지...

아!

맥모닝은 당신이 아침을 사랑하도록 만들어 드립니다!



LIFE IS FAST 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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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져 있어도 느낄수 있는 걸

2009.09.29 00:21 | Photo Essay | 낭만비행

http://kr.blog.yahoo.com/i4ani1/1207607 주소복사




내 마음 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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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홀로 비참해 지더라도

나는 사랑을 구걸하지는 않는다, 인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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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탄다.




그곳에서 서로에 대한 조금은 불편한 시선을 느낀다.













그리고 잠시 모였다 다시 흩어지는 사람들.














사람들은 각자의 좁은 공간에 유리벽을 세운다.

서로의 시선에 불편을 느끼면서도...또 그들이 없으면 오히려 불안해 할런지도 모른다.

다만, 각자의 유리벽이 깨지지 않기를 바라며 사람들은 앞만 보며 서있다.


공유 공간이자 극단적으로 사유화된 공간.

...지하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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