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즐겨찾기 | 블로그홈 | 바로가기 바로가기 | 로그인
Everyday + Photo essay by 낭만비행
혹시라도 사진 가져가시는 경우는 스크랩만 해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블로그  |  사진갤러리  |  동영상갤러리 방명록  |   즐겨찾기 추가
TOP 블로거 낭만비행 (i4ani1)
프로필      쪽지
 인기도 :
 이 블로그 점수주기
전체 글보기(815)
Main Image
Photo Piece
Travel
Landscape
Closeup
Snap/Candid
Food
etc
Free board
Link용 images
설문
오늘 전체
방문자 233 1272694
구독자 0 268
답글 0 2643
참조글 0 7
2008 08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 답글 전체보기
저도 한때 사진에 미쳐..
음,,,, 물방울?을..
일단은....초점거리에..
네...음...저는 따..
낭만 비행님은 랜즈 구..
최근 참조글 전체보기
삼천포
^*^
[중국 이야기]명나라를..
1115
우유국과 지방자치제.
다녀간 블로거 더보기
- 봉상
- 남제
- 센님
- 박성화
- moanet_kr
 즐겨찾기
 즐겨찾기 글모음
지난 글
2007년 10월
2007년 11월
2007년 12월
2008년 1월
2008년 2월
2008년 3월
2008년 4월
2008년 5월
2008년 6월
2008년 7월
2008년 8월
최근 글
풍.경.
Rain's G..
2008. 08.
공원에서
3,306
개설일 : 2004/08/03
 

광고 - 야후! 코리아 에서 '낭만비행'님의 블로그를 지원합니다.
Travel
대구 동화사
2008/07/08 오 전 1:19 | Travel



오늘도 그랬지만....어제(일요일) 참 더웠죠....

간만에 시외로 좀 나가볼까 했는데....차량을 사용할수 없는 사태가 생기는바람에....

만만한게...가까운 동화사더군요.-_-


지난 겨울에 한번 다녀와서 사진을 올린거 같은데 이번엔 여름에 다시 한번 가게된거 같습니다.




버스를 이용해서 갔고요.

대구 사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급행1번 버스가 동화사 바로 입구까지 갑니다.

시내서 탈수 있기때문에 교통에 큰 불편은 없지만 주말에는 이용객이 많아서 좌석버스이지만 장시간 서서 가야될수도 있습니다.

특히 돌아오는 버스는 100%만원버스가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땀 흘려서 더운데다...사람까지 사람들까지 잔뜩 들어타서 불쾌지수가 올라갔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버스가 도착해서 타려고 줄을서 있으면 좀 나이가 드신 분들은 꺼리낌 없이 새치기를 하기때문에....순간 불끈....하지만 그냥 참습니다....-_-



버스를 타고 가면 버스가 동화사 '봉황문' 쪽과 '금강문'쪽 두군데서 섭니다.

버스 방송에서 먼저 '동화사'라고 나오면 봉황문에 서는 것입니다.

봉황문으로 들어가든 금강문으로 들어가든 연결되어 있으므로 어디서 내리든 상관없지만 좀 더 효율적으로 한바퀴 돌아볼 생각이시면 봉황문쪽에서 내리시는게 좋습니다. 돌아오는 버스를 탈 경우에도 그렇구요.










봉황문쪽 매표소에서 매표를 한뒤 들어서니 좌측으로 떠들썩해서 보니...물놀이 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사찰 내부지역이라...이런거 안 될줄 알았는데 다들 즐기시는걸 보니 그냥 되는가 봅니다.


대구에 계시는 분들은 가까운곳에 저렴하게.... 계곡에서 물놀이를 즐기시려면 동화사로 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입장료 어른 2500원 밖에 안 합니다.^^;

물도 그리 깊은 곳은 없어서 위험하지도 않을거 같더군요. 몸을 담그기에는 충분한 깊이입니다.



















낮은 폭포도 여러군데 있고요....


다만 이렇게 물놀이가 가능한 구역은 봉황문 매표소에서 봉황문을 지나 통일대불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곳까지 사용할수 있는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정해놓은건 아니지만 사람들이 통일대불이 있는 곳의 계곡 물까지는 들어가 있더군요.

대웅전 등 사찰건물이 있는 곳에 있는 물에는 그냥 발 정도만 담글수 있는거 같습니다.

대충 가서 분위기 보시면 아실 듯합니다.^^;


암튼 물도 시원한거 같고....들어가고 싶더군요...너무 더워서....-_-;;;;;































































봉황문입니다.


금강문은 세운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새로 만든 느낌이 많이 들고 큽니다만 봉황문은 금강문에 비해 자그마합니다.





















색도 꽤나 바래있습니다.


















봉황문을 지나 조금더 올라가면 매점이 나옵니다. 역시 계곡물과 바로 인접해 있습니다.







































글자와 숫자가 작아서 잘 구별이 되실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아래쪽에 있는 문이 봉황문입니다.


좌특 위쪽 10시방향에 있는 문이 금강문이고요.








































































통일대불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계단을 올라가서 다시 계단을 조금 더 올라가야합니다.


이날...그냥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나는 날씨였는데...올라간다고 죽는줄 알았네요...

원래 계획에도 없던 동화사행이라...-_-;;;;;;



































이 건물 계단을 올라서 바로 통일대불로 갈수도 있고 좌측으로 돌아가면 계단 없이 비탈길로 올라갈수 있습니다.


















큰북에...구멍이 나있네요...

설명에는 조선후기 것이라도 되어 있습니다.

저 부분을 많이 쳤던거 봅니다.

















































































대불이 보이는군요.





















동화사 홈페이지에 있는 대불관련 설명입니다.



  • 석조대불 높이 : 17m
  • 석조대불 최대둘레 : 16.5m
  • 좌대 높이 : 13m
  • 지하암반에서 참배단까지 : 3m 총 33m
  • 석조대불 원석 규모
    : 8등분으로 조성되며 약 300톤 원석으로 조각됨
  • 불상원석 : 2,000톤(전북 익산군 황동석)
    좌대원석 : 3,000톤. 총 5,000톤
    원석을 300km 옮겨서 조성된 석불중 세계 최대임


















    많은 이름이 적혀있습니다. 이런것도 시주라고 하나요? 암튼 그것과 관련된 비문같습니다.



















    대불을 둘러가며 조각이 둘러져 있습니다.















































































    저는 둘째줄에 '좌우로 벋은' 이게 '뻗은'의 오타인줄 알았는데....똑같은 의미로 '벋다'라는 말도 있군요.

    설마설마 했는데...역시나 제가 틀렸더군요....-_-;;;





























































    대불을 내려오면 보이는 안내표지입니다.






































    蛙선생 발견.



















    저 다리를 건너가면 바로 대웅전과 금강문 출구쪽으로 갈수 있습니다.

    계곡이 있는쪽으로 약간 둘러가도 결국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동전 던지는 곳....


















    작은 연못도 있고.... 물이 시원하게 떨어집니다.............여기서 몸을 담그시면 안됩니다.....-_-


























































    삼각대가 없어서 카메라를 바닥에 내려놓고........

































































    비탈길을 올라오면 대웅전으로 갈수 있는 길이 보입니다. 대웅전은 사진상 우측에 있습니다.




















    음......기왓장에 이름을 적는거.....뭐라고 하는지 까먹었네요....


    암튼 신청 받고 있습니다.



















    대웅전 가는 계단 아래에 '봉황알'이라고 있습니다.

    오래전에는 없던 것인데...언젠가 부터 생겼더군요.

    자세한 유래는 설명서를 읽으시면 될 듯합니다.


    저도 저번에 왔을때 몇번 만졌는데....아직 소원을 못 이뤘습니다.-_-

    마음이 진실하지 못했던 탓인가....









































    대웅전입니다.

    보물로 지정되었다고 붙어 있더군요.






































    주말인데도 날씨가 너무 더운 탓인지...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보물로 지정된 이유가 대웅전 기둥하고...공포쪽 관련해서 설명이 되어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이런쪽은 문외한이라...잘모르겠습니다.-_-































































    금강문쪽으로 나오는 길에 있는 연못입니다...







    사진은 많이 없는거 같은데... 이날 4시간 정도 걸으며 사진을 찍은거 같습니다.

    너무 덥고 땀을 많이 흘려서....나오는 길에 금강문을 찍는것도 잊고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_-



    날씨는 무척 더웠지만 그늘이 있는 물가에 있으면 무척 시원합니다. 아무래도 산속이라 그렇겠죠.



    입구쪽에서는 물놀이도 할수 있고....사찰 안쪽에 있는 물에는 발 정도는 담글수 있으니 더운날 가보셔도 천천히 쉬면서 즐기실만 한 곳이라고 생각되네요.

    잘 지어진 현대식 풀장도 괜찮겠지만 이런 선택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사실 봉황문 안쪽 계곡물에 들어가서 놀수 있다는 것도 전 이날 가서 첨알았네요.-_-








    감사합니다.




    ps. 이날 너무 더웠습니다.....물에 들어가지 못하고.....

















  •   추천수 (2)  답글 (65)  참조글 (0)  스크랩 (38) http://kr.blog.yahoo.com/i4ani1/1207393 주소복사 
    인쇄 | 추천 | 스크랩
    답글 보임/숨김 답글쓰기 (65)
    불상 손밑에 벌집이 있던데 제법 큰것이 , 사진을 보니 아직도 있는것 같군요..
    08/07/19 (토) 오전 7:52   [환한웃음] from 123.111.50.23
    이쁜 영상 잘 보았습니다. 보고 있으니 마음이 시원해 지네요...감사
    08/07/21 (월) 오전 12:29   [초패왕] from 165.244.185.83
    네...그 벌집인듯한(?) 물체는 아직 매달려있습니다.^^:
    08/07/21 (월) 오전 12:33   낭만비행
    헛. 우리나라에서 사진이라도 내가 본 사찰중에 가장 예쁜것 같다.
    08/07/21 (월) 오전 3:17   [] from 211.118.198.26
    옛날보다 많이 축조했군요. 제일 가볼만한 곳은 파계사인데 파계사가 빠졌네요. 사찰의 이름처럼 수림 속 깊은 곳에 위치한 곳인데... 잘 감상했습니다.
    08/07/21 (월) 오전 3:34   [덕산]
    촬영을 잘하셧네요 한번가보고싶네요
    08/07/21 (월) 오전 8:56   [전일훈] from 211.107.151.127
    사진 너무 멋스럽습니다^^ 덕분에 구경 잘 하구 가네여...ㅎㅎ
    08/07/21 (월) 오전 9:44   [뽀롱] from 222.104.214.226
    사진, 잘 찍었군요. 시원하게 감상 했네요. 기와에 적은 글씨는 본인 소원을 적는대 지붕에 공사 하면 영원히 남겨지는것이죠. 기와 불사 입니다.
    08/07/21 (월) 오전 10:05   [설봉] from 124.153.137.219
    대구에 살면서도 자주 못 가봤는데. 방학을 핑계삼아 아이들과 동화사를 한번 가볼까 합니다.
    담주에 가자고 계획을 세웠었는데, 마침 소개되어 있길래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더니 빨리 가 보고 싶다고 난리네요.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행복 가득 하세요!!
    08/07/21 (월) 오전 10:13   [ksy559]
    저도 대구에 사는데 정말 멋지네요
    08/07/21 (월) 오전 10:13   [heungsub5]
    사진 잘보고 갑니다.....
    08/07/21 (월) 오전 10:25   [푸른터] from 221.157.1.189
    누가 저 국토를 동화사에 헌납했나?
    08/07/21 (월) 오전 10:34   [국토지기] from 210.219.37.250
    사진을 맛깔나게 잘 찍으셨네... 아름답네요..
    나도 한번씩 가보는 곳인데 사진으로 보니까 색다른 맛이 느껴지네요....
    08/07/21 (월) 오전 10:49   [redheart]
    잘 알랴진 절도 있지만, 예전의 영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절도 있습니다. 동화사 근방에(정확하게는 동화사 정문에서 칠곡쪽으로 약 3KM정도 가면) 부인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부인사가 그 지역의 본사였, 동화사가 소속절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5공때 전통과 노통의 영향으로(부인사 근방에 노통의 생가가 있음) 정치적으로 입지를 다진 동화사가 급 부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도 동화사의 끝발은 대단하다지요.....
    기왕에 방문을 하신다면 잊혀지지 말아야 할 절도 함께 들러 보심이....
    08/07/21 (월) 오전 10:51   [새끼소] from 121.165.115.51
    폭포보는 느낌 사진 넘 이뿌게찍으셨내요
    08/07/21 (월) 오전 11:14   [] from 222.97.129.61
    강추입니다. 저는 대구 떠난지 30년이지만 팔공산은 정밀 멋진 산입니다. 동화사도 물론이구요. 능선은 그야말로 환상이죠.
    동화사가 있는 산을 넘어가는 길도 가보세요. 산을 넘으면 영천인가? 지금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산행코스로 강추합니다.
    멋진 폭포도 있구요. 글 올리신분 감사합니다. 저는 팔공산을 사랑하는 사람 중 한명입니다.
    08/07/21 (월) 오전 11:51   [개굴] from 125.161.244.225
    대구에 살고 있어요. 동화사를 가 보았는데 사진을 정말 잘 찍어셨어요. 올 여름 다시 가 보고 싶네요^^정말 멋진 절이라 생각 했었는데...사진 보니 더 멋있네요
    08/07/21 (월) 오후 12:14   다영맘
    멎진사진잘보고갑니다..동화사대구에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