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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공원
2008/06/23 오 전 1:57 | Travel

일요일 대구 달성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달성공원은...대구 시내근처에 있는 공원으로...사람들이 많이 찾는 공원 중 하나입니다.

시내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다가 볼거리(?)가 있기떄문이기도 하고요.

간단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아...촬영 기종이 두가지 인데...

acr에서 한쪽 카메라에 먼저 프리셋으로 맞추고 나머지에도 일괄적용을 한것이라

다른 기종의 사진은 그린과 옐로기운이 많이 도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냥 괜찮네요... ^^;















달성공원 입구 전경.

언제나 이 풍경이죠...

술드시고 큰소리로 싸우는 할아버지도 자주 보이고....

오늘도 3팀 봤습니다.-_-




















월별 개장시간과 입장시간.

각종 동물 출입금지라 되어 있지만 실제로 각종 동물들이 출입합니다.



입장료는 '무.료.'



















시민의 문~~~

입구입니다.















즉석 사진 찍어주시는 할아버지가 아직도 계신데....

하루에 두건이나 일이 있을까....요?

요즘 다들 좋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니....

인화하기도 쉬워졌고 말이죠...



날씨가 흐린날이라 사람이 많이는 안 보이네요.










입장료는 없지만 육상동물하고 조류들...그래도 꽤 많은 종류를 관람할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입장료를 약간이라도 받고 동물들 생활환경을 좀 좋게 만들어주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꽃사슴과.....점마는 이름을 모르겠네....



'라마'라고 한다는데... 확실히는 모르겠슴다.-_-



그래도 야들은 좀 넓은 곳에서 생활합니다.



















이 동네(달성공원) 동물들의 특징은....활기가 없다는 것....-_-























잔디밭에 들어가지 말라고 엄연히 적어 놓았지만....공공연히 들어가는....들어가는게 당연시 되고 있죠...

특히 애들 데리고 온 가족들은 틀림없이 들어갑니다.-_-

뭐....잔디가 밟는다고 바로 죽는건 아니니까 괜찮을지도....























가족단위, 연인단위로 많이들 오죠.

오늘은 날씨가 흐려서 그닥 사림이 없었지만...






















나 찍슈?



































물이 들어가는겨 마는겨



























인도공작

요즘이 그 시기 인가 봅니다...



남자는 너 밖에 없든데...구애활동을 할필요가 있나 싶다...-_-
























보통 공원이 그렇듯이...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죠...벤치에서 주무시는 분들도 많고요.













이놈 아예 못 나는줄 알았는데, 그래도 날아다닙니다.

시력은 멀쩡한가 몰라...














시선




이쪽에 있는 동물들은 상당히 좁은 우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어슬렁 돌아다닐 정도는 되지만 환경이 좋지는 않습니다.
















가족 단위로 놀러온 사람들....


여기가 아마 곰우리 일겁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청소를 안해서 물이 많이 더럽습니다.

어떻게 해 놓은 건진 모르겠지만 날아가는 놈들은 한번도 못봤습니다.































































곰돌이...

사람들이 과자를 던져주면 두발로 곧잘 서서 받아 먹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죠...-_-






















솜사탕
























황금계였던가...금계였던가...

'황'자가 붙었나 안 붙었나에 따라 종류가 다릅니다.-_-























인상파 아자씨.

















이런 호로~~~~ -_-;;;






















호랑이 우리입니다.































































이상화 시인의 시비가 있습니다.

대구 출신이죠.



'나의 침실로' 中 일부.























그냥 뛰어다니며 놀기 좋은 곳입니다.
















































역시...인기가 많은 코끼리 아자씨.

암컷도 있던데...오늘은 안보이더군요.

그때 코끼리 xxx도 봤는데....-_-




































잠만 자는 사자.

























연못에 굵은 붕어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벤치도 많고 산책로도 만들어져 있습니다.






































'달성공원'이라는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이곳은 옛 성터입니다.

이 외곽턱을 따라서 운동삼이 걷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관풍루'라고합니다. 자세한건....패쓰...-_-

문화재라서 실재로 올라갈수는 없습니다.



















달성공원의 유래.















































































































































나오면서....









































이건 달성공원 맞은편 점포세를 내 놓은 사진관에서 찍었습니다.

녹슬 필름통들.

참...많은 시간과 추억이 느껴지는 듯....








사진은 이상입니다~~~


대충 어떤 곳인지 감이 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달성공원은

대구 사시는 분들은 한번쯤은 놀러가보는 곳입니다.

꽤 오래전부터 있던 곳이기도 하고요.

입장료도 없기떄문에.....^^;


시내 중심에서...걸어서 한 20-35분 정도 걸립니다.

시내서 택시타면....이천원인가...이천오백원인가...그정도 나오고요.





이상, 달성공원 간단히 소개해 드렸습니당....




요즘, 날씨도 흐리고...비도 오락가락하고....개인 사정도 있고 해서 멀리 나갈수가 없어서...

가까이 있는 곳 소개해 드렸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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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와바리. ~~
08/06/24 (화) 오전 12:36   [] from 118.131.187.66
대구에 계시는 군요. 오랜만에 달성공원을 보는 군요. "인상파 아자씨" 라는 주석을 단 새는 대전 갑천변에서도 움크리고 있더군요.
새 이름을 몰라서... 대구는 우리나라 최초의 사진동호회와 클래식음악감상실이 생긴 곳인데, 맥향의 할아버지는 잘 계시는지...
시에서 보존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에 한 번 가보니 찾는 이가 거의 없더군요.
08/06/24 (화) 오전 9:05   [비온뒤햇살] from 210.107.130.71
어쩌면20년전이나크게달라지진않았네요?
그리운고향대구 가끔씩갔었던달성공원
너무잘밨습니다^^
08/06/24 (화) 오전 9:15   [바다]
어쩌면20년전이나크게달라지진않았네요?
그리운고향대구 가끔씩갔었던달성공원
너무잘밨습니다^^
08/06/24 (화) 오전 9:16   [바다]
달성공원 !
휴식공간으로 딱이네요. 사진도 휼룡하시고요.
잘보았습니다 ~~~
08/06/24 (화) 오전 9:28   chun
서울에 있는 대형공원들은 참 이상합니다. 그냥 시민들이 편희 쉬는 공원이 아닌 꼭 예술작품을 놓고..휘황찬란하게 디자인하고..사람들을 계속 이동시키는 그런 공원입니다. 그냥 앉아서 쉬게 만드는 공원이 아닌.
08/06/24 (화) 오전 10:05   [애국]
사진속 독수리를 보니 생각나네요. 몇해전 비둘기가 독수리 우리로 날아들었다가 독수리 밥이된 것을.(독수리 날 줄 압니다)
대구를 떠난지 10년. 대구에 들러면 가끔 애들 데리고 가봅니다.
08/06/24 (화) 오전 10:14   [장원수]
맥향이 아니고 녹향(옛 대구극장 앞)이지요.
08/06/25 (수) 오후 2:28   [비온뒤햇살] from 210.107.130.71
구석구석 잘 찍으셨네요. 그림도 이쁘게 나오고,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납니다. 그땐 입장료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입구에 거인아저씨가 계셨던 기억이 가물가물...^^
연못은 여전하군요 ^^;;; 옛날에도 좀 지저분 했는데. 관리가 좀 아쉽네요.
활력없는 동물들이 좀 안쓰럽기도 하구요.
하지만 도심속 녹지대의 역할은 충분히 하고도 남음이 있네요 .
기회가 된다면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사진 잘 봤습니다.^^~
08/06/29 (일) 오전 2:10   좋은사람
오랜만에 달성공원의 풍경을 보니 정겹네요.. ^^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08/07/05 (토) 오후 1:39   [조희경] from 218.158.8.251
브라질 상파울입니다. 달성공원간 지 20년이 넘네요. 추억의 장소죠
한바퀴돌면 인생 무상이죠
08/07/21 (월) 오전 6:01   [victor] from 189.79.82.72
대구 도심지 공원이지요. 유치원 아이들이나 데리고 가는 곳이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달성토성(?)의 원래의 의미를 잘살렸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08/07/21 (월) 오후 12:38   [허참] from 203.232.46.147
저기 들어가본지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네요
그때는 적긴하지만 입장료를 받았던것 같네요
입구를 지키는 거인아저씨에대한 여러가지 소문도 기억이 날랑말랑 하네요
시내한복판에있지만 거의 찾지않는 하지만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 가본 그런곳이죠
지금은 어르신들의 휴식처가 되었고 무료급식도 한다는...
08/07/21 (월) 오후 8:04   [구닥다리2] from 219.251.193.199
사진으로보니 새삼 지나간 추억들이 주마등처름 지나가는군요
학창시절엔 보이스카웃 활동 한답시고 여학생 꽁무니를 따라다니던 기억과 20여년전 자식놈들 어릴때 대리고 갔든기억 등등
모든게 아련한 추억으로 비쳐지니 감사합니다
사진도 잘찍어섰구요 암튼 감사히 즐감하고 갑니다
08/07/21 (월) 오후 8:25   [애오라지] from 59.25.211.20
이야 달성공원...ㅋㅋㅋ내가 지금28살이니까...유치원에서 소풍갈때 가고 아주 어릴때 가보고 안가본거 같네...^ ^추억을 ㅇ되새기며 한번 가봐야겠다...ㅋㅋ
08/07/22 (화) 오전 12:37   [분노의질주]
사자나 호랑이는 시체를 싸게 사다게 방부처리해서 놓아두었다는 설이....는 뻥이고요. 움직이는 걸 보는 게 쉽진 않죠.
중간에 호로새~ 저거 예전엔 누가 뒤에 '끼'자를 파 놓기도 했었습니다. 정말 요금을 눈꼽만큼이라도 받아서 시설에 투자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열악하죠 많이... 그래서 그런지 동물원 이전을 계획 중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하철 뉴스에서 봤네요.
08/07/22 (화) 오후 4:29   [asd] from 121.181.96.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