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loria Estefan (글로리아 에스테판) 은 1957년 쿠바에서 태어났다.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이지만.. 꾸준한 자기노력과 관리로
아직까지 라틴팝의 여왕으로 독보적인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요즘 팝 음악계에서 "라틴 팝의 황제" 라 자처하는 이는 많지만
"라틴팝의 여왕" 이라는 수식어는 그리 쉽게 들을 수 없다. 이미 1980년대
중반부터 그녀의 고향이자 라틴음악의 산실인 쿠바의 전통리듬을 빠른 클럽 댄스
음악과 접목시켜 리키 마르틴의 라틴 팝 돌풍 이전에 이미 라틴의 혼을 전세계에
전파한 '라틴 디바'라는 것이다. 그녀는 1980년대 이미 'Conga', '1-2-3' 같은 라틴 팝을
히트시켰으며 일련의 노력으로 독보적인 라틴 팝 여왕의 자리를 지금껏 유지해오고 있다.
1990년대후반 라틴음악의 열풍을 예견한 진정한 "라틴팝의 여왕" (원조) 라고 말할 수 있겠다.
1990년에 이미 스페인어로 부른 싱글 'Oye mi canto'을 발표했으며 3년 뒤에는 완전한
라틴앨범 를 내놓았다. 1995년에는 다시 스페인어 음반 를 출시해 라틴 부흥에 앞장섰다.
두 앨범 모두 대중적으로 큰사랑을 받았고 이 무렵 글로리아는 공식적으로 가장 많은 앨범을
판 라틴계열 가수로 등록되었다.
1998년 앨범을 발표한 그녀는 같은 해 뉴욕에서 개최된 '디바 라이브 공연'에 참여했다.
아레사 프랭클린, 셀린 디온, 머라이어 캐리, 캐롤 킹, 샤니아 트웨인과 함께 노래한 이 공연을
통해 글로리아는 라틴 디바로서 재확인되었다.
이듬해 그녀는 메릴 스트립이 감독한 영화에 배우로서 첫선을 보였으며,
이 영화의 타이틀곡을 보이밴드 엔싱크와 함께 불러 오스카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2000년에는 세 번째 라틴앨범 를 발표하며 남다른 라틴 정체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는 오랜만에 여자가수의 음악을 올려봅니다.
제목이 참 특이하고 재미있습니다.. Oye Mi Cuerpo Pide Salsa (오제 미 꾸에르뽀 삐데 살사)
내 몸이 살사를 요구하는게 들리나요...
그럼 즐 감상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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