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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문제점은 한가지에 너무 몰두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너무 아는게 없다. 한마디로 속빈 강정이란 말이다.
오벨리스크도 나의 그런 면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집트에서 만난 이 친구는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난 얘가 너무도 궁금했다.
지금도 가끔씩 잘 다져진 신전 위에 서있던 오벨리스크를 기억한다.
나중에 나의 가까운 사람들과 같이 이집트를 여행하면서 내가 오벨리스크 가이드를 해 주는게 작은 바램이다.
그 꿈이 이루어지려면 첫째, 많이 알아야한다 둘째, 돈이 많아야 하고 셋째, 시간이 많아야 한다.
아직은 세개 중 아무것도 만족시키는게 없지만 곧 그런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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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 2004.07.10 11:28 [61.82.2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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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벨리스크를 올려놨어야지.. 콩코드에 있는 오벨리스크 따위로는 그 감동을 끌어내기 힘들닷, 사진 바꿔라.. 룩소르에 있는 걸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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