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의 역할은 지원이다.(코칭)
‘코치(coach)’의 어원은 15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듯은 ‘마차’ ‘합승마차’였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맞춰 철로 위를달리는 전철로는 갈 수 없는 것이 있다. 마찬가지로 현대는 치열한 경쟁 시대인 만큼 지금까지의 방식으로는 회사의 존속이 어려울 수도 있다.
앞으로는 단지 철로 위를 달리면 되는 전철이 아니라 스스로 길을 찾아서 달릴 수 있는 마차가 필요하게 될지도 모른다.
마차는 확실히 전철처럼 한 번에 많은 사람이나 물건을 운반할 수 없어 능률이나 효율 면에서 떨어진다. 그러나 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목적지로 향한다. 가고 싶은 곳을 정한 후 그때의 조건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 나아갈 수 있다.
도중에 험한 길이나 깊은 계곡을 맞닥뜨리거나, 모래나 자갈밭 때문에 망가진 마차를 수리해야 하는 어려움도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했을 때는 반드시 보람이나 충만감, 성추감을 맛보게 된다.
지도자는 남을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상사도 마찬가지다. 부하직원의 마차가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그리고 부하직원이 일을 해낸 후 느끼는 성취감과 발전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명사에서 동사의 의미가 파생되다.
코치는 동사로 쓰이면 “소중한 사람을 현재 있는 곳에서 출발시켜, 그 사람이 원하는 곳까지 안전하게 데려다준다”는 뜻이다. ‘코칭’이라고 할 때 기본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그것이다.
출처 : 3분 코칭, 다카하시 아츠코 저, 배정숙역, p. 86~87
|
http://kr.blog.yahoo.com/hyunseoki/trackback/2617778/1128281
-
zai 2006.11.26 19:29 [61.76.2.51]
-
리더십, not 리더쉽
답글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