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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 이야기
농땡이 회사원 따분한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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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툰 아빠
[원본 : http://kr.blog.yahoo.com/kumamotohong/1254888 ]
2008/08/07 13:03
이젠 가족과 다시 같이 산지도 2주가 지났다.
아직 3달도 안된 윤이 만 3살이 좀 지난 준이와
아내와 같이 다 함께 지낸다는 것이 기쁘다.

준이가 갓난 아이였을 때는 나름 잘 다루었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다 잊어버리고 윤이를 잘 못다루는 것같다.
아직 목도 안선 것도 있지만
윤이를 안는 것도 왠지 서투르다. ^^;

좀 지나면 익숙해지겠지만
아직 목욕조차 못시킨다.
하기야 목이 서면 같이 욕탕에서 목욕도 할 수 있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