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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보 (hwangby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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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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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은 그날  
09/07/22 (수) 오전 10:26

찌면 찔수록 진해지는 고향의 향기들 다랭이 논길 따라 돌고 도는 산촌의 신작로 띠엄 띠엄 편할대로 서있는 포풀라가 아니면 그곳 촌놈만이 알수 있었던 그 길 비가오면 공책 젖을까 가슴팍에 돌려 매고 포풀라를 처마삼아 달리고 쉬며 진한 빗물을   흠치던 그 길 발가벗은 영순이 영철이 빗물 짜낸 늘어진 옷 입고 얼굴내민 가슴팍에 멋적개 히죽이며 잠만자다 오던   학교옆 그 길 알을 품은 벼 이삭 재촉하는 한 낮의 불덩어리를 머리에 이고 포풀라 하나 하나 그늘삼아 해장팔다 별을 보며 돌아오던 그 길 찌면 찔수록 진해지는 고향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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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란 
09/07/13 (월) 오후 3:08
딸래미 자랑이 어지간하다 어떤 놈인데 꼴딱 넘어 갔는겨 오늘은 한술 더 뜬다 이 비가 걱정이 된단다 예보의 열대성.....개릴라.... 강한... 더보기

내식 
09/07/06 (월) 오후 12:05
우리애들이 즐겨하는 놀이 !... ? !... /ㅕ54$#$^&^%%#@&&(&@!!

칠석 
09/07/04 (토) 오전 8:11
칠석날 대나무 가지에 팔색종이로 만물을 만들어 꾸며놓고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뤄짐답니다 프리퀴아 축구선수 오늘 내일 변화 무쌍한 그들. 마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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