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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리에서 원효봉으로 오르는 등산로 옆에 피어있던 들꽃...산골짜기의 냇가 근처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라 한다.피는 시기가 8~9월이라서일까 딱 한포기만이 꽃을 피우고 있었고그 꽃을 만나는 행운을 누릴 수 있었다.꽃이 너무나 자잘해서 자칫 못보고 지나칠 수도 있다.자세히 보면 그 작은 꽃잎이 하트모양으로 생긴게 참 특이하다.
산에서 많이 본 꽃이네요..^^ 근데두 이름을 몰랐답니다..궁궁이꽃~~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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