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는 한국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를 비롯 스포츠, 연예계 등 그 파급력과 지속시간을 예측하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그의 대통령 당선과 함께 거세게 불었던 진보적 민주주의의 한 사이클이 끝났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해방 이후 치열했던 좌파와 우파의 대립 시기만큼 2000년대는 갈등이 심화된 시기였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좌파든 아니든 적어도 사상적 대립, 토론, 논의가 자유롭게 이루어질 수는 판을 제공해주었다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 자체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진보를 의미할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 이후 진보세력은 감추어졌던 비리가 파헤쳐지면서 도덕성의 깊은 흠집이 생기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상적 정당성을 떠나 입지가 약해져만 가고 있습니다. 이 흠집내기의 정점은 노무현 전 대통령 가족 및 당신 자신의 비리 조사로 다가왔습니다. 어떤 결론이 나기 전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로 사실상 종결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밝혀진 사실에 따라 그에 대한 실망과 분노는 이제 안타까움과 동정으로 변모하는 듯 합니다. 6,70년 대 민중신학에서는 예수의 부활을 인간이 신격화나 기적인 사실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닌 예수의 사건이 화산맥이 되어 민중사건 속에서 계속 분출되는 것으로 보았습니다. 즉 예수의 인도주의적 사상과 운동성이 민중의 삶 속에 지속적으로 전해지면서 그 의미가 되새김질되면서 그 사상이 현실화되는 과정 자체가 부활이라는 것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을 통해 진보의 한 시기가 끝났지만 그 시기에 회자되었던 진보의 사상들이 되살아나기를 기대합니다. 또 다른 의미의 부활을 통해 약화되었던 진보적 민주주의의 시대로 진화될 수 있을 꺼라 생각합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 어떤 대통령보다 민중과 약자를 생각한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 스스로 그 계층을 경험했으며 그들을 위해 싸웠습니다. 또한 그 어떤 대통령보다 국민과 열린 대화를 나누었으며 애증의 관계를 맺었습니다. 기대와 실망을 안겨주었지만 그래도 그는 멀게만 느껴지는 대통령을 아니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비록 노간지의 시골 아저씨 모습을 더이상 볼 수 없지만 기억과 마음 속에서 오래동안 기억될 수 있다면 충분할 듯 합니다.
야! 이 자식아
니 애비가 공무원인데 어쩌다가 대가성 없는 떡하나 얻어 먹었는데
시장이나 읍장이 뭐 많이 받아 쳐먹었다고 지랄 난리가 났어
그래서 애비가 고민하고 우울하다가 자살을 택하고 뒤졌어
그래서 넌 니 가 쓴 글대로 애비가 애들과 마누라를 버리고 되졌다고
장사도 팽개치고 욕하고 지랄하며 시간을 보낼것인지??
함 묻고 싶다.
이 개 자식아
너 같은 놈 낳고 미역국 쳐 드신 니 부모가 불쌍하다.
이 븅신아
위에 김씨'님은 어떤 글을 퍼온 건지 모르겠지만, 아님 어떤 분이 이런 촌평을 썼는지 몰라도 댓글 달지 않고는 못배기겠네요. 이성을 뒤흔들 수 있는것이 인간의 본연한 감성입니다. 지금은 애도하는 마음으로 감성에 젖기도 하고 노전대통령을 회상하며 기릴 수 있는 기간 아닌가요? "이성은 없고 감성만 살아있는 짐승의 모습으로 하나가 되어 추태를 보이는 것이 아닌가 한 국가의 신성함 앞에서 부끄러운 하체를 들어내는 천박한 모습"이란 표현은 어처구니 없습니다. 뭔가 투철한 사상에 휘감겨있는 당신의 악마같은 모습이 머릿속에 그려지네요. 국가가 신성한 것이 아니라 국민의 힘으로 발전적인 민주주의를 이루어 나갈 때, 국가가 진정 신성해 질 수 있는 겁니다.
생자필멸이지만, 우리가 그 과정을 생략할수는 없다. 위인의 생애를 기릴때 결과만 평가하지 않는다. 정치인의 결과를 평가한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송강 정철이 우리에게 남긴 시조라든가....의 본보기는 배울만 하지만, 실제 정치적인 입지나 행동은 방약무인으로 당대의 평가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이처럼 사후의 평가가 공정하려면 어느정도의 감성은 걷어내야 한다.
고인은 생명의 존엄을 저버리는 자살을 택했다. 자살을 할수 있는 동물은 인간이 유일하다지만, 윤리적으로 비난받을 일이다. 물론 이또한 구한말 충정공의 자진을 두고보면 헷갈리기는 한다. 그러나 귀감이란 리더의 덕목이고 리더의 필수품목이다. 전임대통령이란 자리의 인물이라면 이런 처신은 경솔하다는것이다. 평가는 나중에 또다른 시각으로 하겠지만 말이다.
전임대통령의 처신을 묻고자 한다면 검찰과 보수언론 그리고 그 뒤의 더 큰 권력은 전직 대통령을 어떻게 하고 있나요?
피의사실을 노골적으로 생중계 브리핑으로 흘려주는 검찰, 확대 재 생산해내는 언론!
혐의, 피의 사실은 법정에서 판결로 가려지기전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대가성 없는 오랜 친구로부터 받은 도움이라면
전직 대통령을 자살로 몰고 갈만큼 중죄인가요?
시계는 본적도 없다고 하시네요! 누군가에게 전해지기는 했다지만 받기를 거부하셨다 하네요!!
그러나 그 얘기도 검찰쪽에서 먼저 흘러 나왔고 사실처럼 굳어져 버렸습니다
이건 아직도 시작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대통령 당선의 순간부터 노무현 대통령의 존재를 부정하고 있었던 기득권 수구보수 세력과 보수언론은
아마 끝없이 전진 대통령을 물고 늘어졌을겁니다.
당신이 보기에도 봉하마을 사저가 궁으로 보이던가요?
전직대통령의 처신을 요구하기 전에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의가 먼저입니다
전국민이 추모의 열기속에,,,,,라는 말은 하지마라 일부 그분을 지지했던분들의 추모 열기일뿐이다..또한 그분의 서거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측근정치똘마니들의 행태에도 경고를 보낸다 국민장 이라고는 하지만 전직대통령에 대한 예우일뿐이고 따지고 보면,뇌물 수사에 대한 혐의가 드러나자 도덕적 자존심 때문에 자살한거다 ,또한 잘못이 있다면, 2MB도 뛰어내릴곳을 찿아야 할것이다..
김창수님.. 당신께서 뭔가 잘못 아시거나 또는 부정하시는 게 있으신데요. 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에 대해 다른 대통령들과 다른 것이 무엇이길래 국민들이 이리도 경거망동할까요? 노무현 대통령께선 잘못이 커던 작던 그건 잘못이기에 그 분 스스로 본인을 단죄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전직 대통령들은 어떻게 행동하셨어야 할까요? 29만원 밖에 없다고 하셨어야 할까요? 아니면 수천억 추징금에 버티셨어야 할까요? 온국민을 IMF 환란에 빠트려 수 천명이 자살해도 뻔뻔해 지셨어야 할까요? 2MB가 물러나면 과연 비리없는 참으로 깨끗한 대통령일까요?? 이미 2메가는 뻔히 밝혀진 사실조차 조작이라고 했죠. 불행히도 저는 그 자리에서 분명 들은 1인인데 아마 저는 그 때 귀신을 본건가요?? BBK 투자 좀 해달라던 그 분 말입니다..최소한 국민들이(비록 지지하는 국민들만이라도) 품는 도덕심에 대해서까지 다른 이념적 잣대를 들이대며 위협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사람이 죽음만큼 죽요한게 어디 있나요.. 스바야, 자살 창피 니가 한번 디져바라, 죽음의 고통을 모르면 말을 하지마라,
꼭 시장 그놈하고 똑같은 놈이라고 생각하네..ㅋㅋ 겉과 속이 다른 스바들, 니 부모 죽으면 웃고 있어라,
무슨일만 있으면, 정치와 관련시켜 스바들, 진실성이 없는 것들~
대단한 인물이다,,위기때마다 특유의 승부수를 뛰워 드디어 대통령까지 하다가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아 자신만의 위기가 아니고 친구,마누라,아들 딸까지 연루된 절체절명의 위기를 타개하고 반전시킬수 있는 유일한 카드를 선택했다는 사실로 인간 노무현 그 대담함과 결단력에 존경하지 안을수없구나,, 한국민의 약한 감성에 호소하면 먹힐거라는걸 진작에 대선과 탄핵사건에서 체험한바 있기에 누구보다도 한국민의 약점을 잘 알고있어 결단했으리라,,,,,,머리가 약간 돌아가는 사람이라면 그 방법으로 자살이라는 극약처방이 있다는걸 알수는 있어도 그것을 실행할수 있는 사람은 매우 드문데도, 인간 노무현 그 처방을 실행했고 자신이 예상한것 보다도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나서 노통의 잘못은 금방 잊어버리는 한국민의 약한 심성을 10분 이용했다,, 대단하다 노무현,,, 분명 평범하지않은 사람이었다,내세에서는 항상 편하시길 빈다,,,그리고 내세에선 이제 술수 사용할일도 없겠지만 사용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