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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working Sites Account for More than 20 Percent of All U.S. Online Display Ad Impressions, According to comScore Ad Metrix
어제(090901) comscore는 미국 내 SNS 사이트 내 디스플레이 광고 impression(노출수)가 미국 전체 디스플레이 광고 impression의 21.1%를 차지했다는 자료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SNS 카테고리 내에서는 80% 이상, 전체 인터넷 서비스 기준으로 10% 수준의 impression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그동안 수익모델 부재 속에 서비스의 가치가 평가절하되었던 SNS 서비스에는 희소식일 것입니다.
물론 각 디스플레이광고의 단가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야후, MSN같은 포털에 비해 디스플레이 광고 금액의 점유율을 비교할 수 없지만 SNS 사이트가브랜딩 목적의 DA광고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 자료입니다.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이 방문자 규모의 확대됨에 따라 DA광고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단지 국내 인터넷 사이트 중 DA광고 단가가 제일 높은 곳을 네이버의 프런트페이지입니다. 이에 비해 국내 대표적 SNS 사이트인 싸이월드의 단가는 낮습니다. 이런 측면을 볼 때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 역시 프런트페이지의 비중이 낮기 때문에 전체 DA광고의 객단가는 야후나 MSN에 비해 낮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한편 SNS는 향후 문맥 광고가 노출될 핵심 서비스가 될 것입니다. 구글의 애드센스가 일반 블로그에 노출되면서 전체 매출의 절반 수준을 차지하는 것을 볼 때 미래에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에 본문의 내용과 적절히 매칭할 수 있는 광고 알고리즘을 갖춘 상품이 출시된다면 새로운 수익원이 될 듯 합니다.
2009년 8월 기준 국내 전체 인터넷 이용시간 중 검색 서비스의 비중은 약 5%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게임, 쇼핑을 제외하고 인터넷 산업 내 검색광고의 매출은 50%을 휠씬 상회하는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95%의 시간에 대한 수익모델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인터넷 산업의 신규 영역은 무궁무진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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