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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쉽은 가르칠수 없다. 그것은 배울 수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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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옹~ 업데이트 되어요...
업데이트 되었네요 글이..
에구구 ㅠㅠ 마음이 ..
선생님 감사합니다.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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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설일 : 2007/11/05
 

조선건국 이래로 600년동안 우리는
권력에 맞서서 권력을 한번도 바꿔보지 못했고, 비록 그것이 정의라 할지라도,
비록 그것이 진리라할지라도 권력이 싫어하는 말을 했던 사람은,
또는 진리를 내세워서 권력에 저항했던 사람들은 전부 죽임을 당했다.
그 자손까지 멸문지화를 당했다. 패가망신했다.  

600년 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했던 사람은,
모두 권력에 줄을 서서 손바닥을 비비고 머리를 조아려야 했다.
그저 밥이나 먹고 살고 싶은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저질러져도,
어떤 불의가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어도,
강자가 부당하게 약자를 짓밟고 있어도, 모른척하고 고개숙이고 외면했어야 된다.
눈감고 귀를 막고, 비굴한 삶을 사는 사람만이,
목숨을 부지하면서 밥이라도 먹고 살수 있었던, 우리 600년의 역사.

제 어머니가 생에 남겨주었던 제 가훈은, 야 이놈아 '모난돌이 정맞는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바람부는데로 물결치는데로 눈치보며 살아라'
80년대 시위하다가 감옥간 우리의 정의롭고 혈기넘치는 우리 젊은 아이들에게
그 어머니들이 간곡히 간곡히 타일렀던 그들의 가훈 역시
'야 이놈아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고만 둬라. 너는 뒤로 빠져라'
이 비겁한 교훈을 가르쳐야했던 600년의 역사. 이 역사를 청산해야 합니다.

권력에 맞서서 당당하게, 권력을 한번 쟁취하는 우리의 역사가 이뤄어져야만이
이제 비로소 우리의 젊은이들이 떳떳하게 정의를 얘기할 수 있고,
떳떳하게 불의에 맞설수 있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낼수 있다.

한국에서 만나는 뉴질랜드 - 올레 1코스

2009.05.15 11:37 | 골돌이 마음 | 사람향기

http://kr.blog.yahoo.com/humane_scent/95 주소복사

TV 프로그램 1박2일에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코스 입니다.
4월 3째주에 다녀왔는데요... 한마디로 예술 그 자체 입니다.
다녀온 코스의 느낌이 너무 좋아 그냥 글로라도 리뷰를 올려봅니다.

우선 입구에는 영화 킹콩같은 데서 나올만한 열대식물이 자생하는 절벽이 있습니다.
킹콩이나 원숭이 대신에 방목한 소들이 절벽에서 묘기를 보여줍니다.
넝쿨과 절벽식물들과 그곳에 둥지를 튼 바닷새들이 영화의 한장면을 그대로 연출합니다.

20분 남짓 계단을 오르면, 우도에서 성산일출봉까지의 제주 동해안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한꺼번에 펼쳐지는 장관이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하고 날씨이라도 맑은 날에는 눈물이 나올것 같습니다.

이어서 언덕을 내려오면 목장과 들꽃 벌판이 이어집니다.
곳곳에는 파랗게 올라온 보리밭이 바람에 너울 거리고
아무렇게나 흐드러지게 핀 들꽃 풀밭에선 카메라가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그리곤 두번째 목장 언덕이 나옵니다.
여기는 예전에 엽기적인 그녀의 끝장면에 나온 언덕을 연상시킵니다.
사유지를 거쳐서 풀밭을 올라가는데, 그 사유지를 열어주신 주인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어폰으로 "시선뱃노래"를 들으며 올랐는데,
언덕위에서의 광경과 노랫자락이 지금도 머리속에 빙빙 돕니다.

여기를 내려오면, 마을길 입니다. 해안가 까지 약 3km 정도 도로를 따라가게 되는데요,
이쯤 걷다 보면, 슬슬 출출하고 목도 마르고 그렇습니다.
그 때 도로 건너편에 조그마한 가게가 보이는데요,

가게에 자판기는 이용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
대신 무뚝뚝하게 보이는 경상도에서 시집오신 젋은 언니가 계시는데요,
얘기를 나눠 보시면, 무뚝뚝한 첫인상과는 많이 다름을 느끼실수 있을 겝니다.
간 날은 바람도 불고 날씨도 쌀쌀했습니다만, 컵라면 하나에 모든것을 녹여낼 수 있었드랬습니다.

계속해서 해안가로 이어지는 코스입니다만,
다음 일정상, 거기서 마무리하고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올레를 하면서 놓칠수 없는 하나는
물이 고인 길을 건널때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둘러가는 돌 징검다리 입니다.
수십년에 걸쳐 길을 만드신 분들의 정성을 가슴깊이 느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저는 10년에 걸쳐 제주를 5~6회 갔습니다만, 그간 갔던 관광지는 모두 잊게하는
너무 좋은 기회 였습니다.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요즘 한껏 멋들어진 모습들에 수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축제들하고는 달리,
기장 사람들의 삶을 가장 친근하게 보여줄수 있는 소박한 축제였던 것 같습니다.

꽁치만한 멸치를 보고 깜딱 놀랐드랬었구요,
멸치로 구이도 먹고 회도 먹을 수 있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회는 살짝 비릿한 맛도 있었는데요, 바다냄새를 느껴 보기에는
더없이 좋은 횟거리 인것 같습니다.

부산, 경남 분들은 멀지 않으니 나들이 다녀오셔도 좋을듯 합니다.
축제는 지난주에 끝났습니다만, 멸치는 5월 중순까지 제철이라네요 ~

09년 시즌 첫 출격 합니다. ^-------------------------^
겨우내 스크린에서 망친 스윙도, 연습장에서 좀 가다듬고
지난주 Par3 연습장에서 잔디 느낌도 좀 읽히고

3/23 월요일 부모님과 함께 충주에 위치한 대영베이스 CC를 가기로 했습니다.

대영베이스 CC는 중부내륙 고속도록 충주IC를 나가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서울 동남권에서 1시간 정도에 갈수 있는 반회원제 CC 입니다. 
인터넷 회원제(보증금30만원)도 운영을 해서
썬힐, 중원 CC와 더불어 꽤 운영이 잘되는 골프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월요일은 회원의 경우, 그린피 7만7천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서
카트 8 (인당 2), 캐디피 10 (인당 2.5)를 더해서
12만2천원에 정규 코스를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

지난 늦가을 지인들과 함께 다녀왔는데요,
원래 회원제 골프장이었기 때문에, 시설이나 코스가 매우 훈늉한 편에 속합니다.
겨우내 얼마나 관리를 잘 했느냐에 따라, 다시 평가해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땅히 코스맵이 없어서, 다음지도의 스카이뷰로 코스 이미지를 볼수밖에 없군요


상세 코스도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만, 구름에 가려서 잘 안보이네요.
주말에 몸 setting 잘해서 다녀올랍니다.


금일 소식을 올려봅니다.

1. 골프 국가브랜드화 추진 결의..골프장협회 정기총회
(사)한국골프장경영협회가 정기 총회를 열었다네요. 228개 회원 골프장이 있다는 군요.
국가브랜드화 추진하면, 우리나라로 외국관광객이 몰려오면서 국내 인원들이 이용하기가
어려워 질수도 있겠다는.. ^^;; 흠.. 예산이 54억이군요.. 어디에 다 쓸까요?
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1910052060336&linkid=406

2. 몽고메리, 유럽골프투어 500회 출장 눈앞
콜린 몽고메리가 26일 스페인 세비야에 출전하게 되면서 500회 출전 기록을 세운답니다.
500 회면, 대회당 4라운드를 가정했을 때
2000 라운드, 144000 홀, even을 가정해도 1036만8000 타를 쳤다는 얘기군요..
제가 연습한 모든 스윙숫자보다 많을거 같네요.. --;;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1908520953101&linkid=406

3. 우즈, 11월 호주마스터스에 출전
11월 호주멜버른 개최 호주 마스터스에 출전한다는데.. 너무 훗날 얘기 아닌가?
아.... 호주 놀러오라는 얘기군요. 여행계획을 잡아야 할라나?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1908433349101&linkid=406

4. [회원권 브리핑] 중가권대 상승세 뚜렷 추가 반등에 무게 실려
시중 유동자금이 이제 회원권 시장에도 올려나 봅니다.
중가권대 일부 회원권이 오르고 있다는데요.. 지난해 너무 떨어진 효과도 있고,
한편으로는 회원권 거래소의 홍보성 기사라는 생각도 드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1908310860710&linkid=406

5. 손목 통증? 방치했다간 ‘큰코’ … 장정, 손목 다쳐 선수생활 접을뻔
장정선수가 손목 부상으로 3개월 정도 재활훈련을 받아야 한다네요.
저도 작년 가을 맨바닥에서 칩샷 연습하다가 손목을 다쳤었는데.. 겁나네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1908295460610&linkid=406

6. [스포츠 & 머니] 신지애 LPGA 상금, 경기 다음 날 통장 입금
경기에 이기면, 대회 바로 다음날 예금통장에 상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4~5년전에는 어음을 지급하기도 했었다는데... 이제는 완전히 현금장사군요.
음.. 후원사는 톱클래스 선수가 우승하면 우승상금에 50%정도를 인센티브로 추가로 준다는군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9031901212658319&linkid=406

오늘 소식은 그닥 재미있는 내용은 없네요.
역시 주말에 대회가 열려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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