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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의 요소
리더쉽에 대한 조건, 구성요소를 비롯한 논의들은 참 많이 이루어 진다.
유명한 대가의 저서 부터, 뒷골목 포장마차에 술자리까지..
기업 경영자의 큰 안목에서 필요한 리더쉽부터,
동네 구멍가게 사장이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까지..
문득 나는 리더쉽이 있는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그렇다면 내가 생각하는 리더쉽은 멀까라는 생각이 들어 정리해 보았다.
개인적으로, 리더쉽은 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본다.
첫번째는 "성실"이다.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주변으로 부터 진정한 리더쉽을 이끌어 내기 어렵다.
유명인들이 평생을 4시간씩만 자며 생활했다던가
난관이 닥칠 때면 다른 사람이 지쳐 쓰러지더라도 끝까지 버텨냈다던가 하는 사례는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결국 성실은 인내와 근면을 기본으로 하고, 이는 타인의 마음을 움직이는데 기본이 아닐까?
두번째는 "관계"이다.
상하의 관계, 주변 동료와의 관계는 조직생활에 있어 필수 조건임이 분명하다.
관계는 Communication을 의미하며, Communication은 조직력을 만들어 내는 기본이다.
따라서 관계는 개인을 넘어서 조직의 Power를 확보하기 위한 기반이 되는 것이며
리더는 이 "관계"를 잘 유지하고 돈독하게 해야 할 것이다.
세번째는 "안목"이다.
성실함과 관계를 기반으로 목표를 정하고 진행하면, 대부분 목표는 달성한다.
하지만 목표를 달성한다고 사업이나 일이 성공했다고는 볼수 없다.
제품을 만들었으나 전혀 팔리지 않을 수도 있고,
전력을 향해 다 같이 뛰었으나 엄한 동네에 올수도 있다.
즉, "이 산이 아닌가뷔다." 라는 말을 뱉어내야만 하는..
따라서 지속적인 리더쉽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안목"은 필수적인 조건이다.
마지막은 "도덕성"이다.
도덕성은 특히 대규모 조직의 리더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조건이다.
윤리의식이 결핍되어 있는 리더는, 사상적으로 부실한 조직을 만들게 되고
이는 어느 순간의 위기를 맞이 했을때, 순식간에 공든탑을 무너뜨리는 결과를 자초할 수 있다.
윤리의식 결핍으로 순간에 무너져 내리는 조직을 우리는 많이 보아 올 수 있는데
이에 대해 리더의 도덕성, 윤리의식은 결코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다.
이 네가지 중에 내가 현재 할 수 있는 부분은
"성실"과 "관계"가 아닐까 싶다.
기업의 Senior 급이라면, 아마도 이정도가 충분하리란 생각이들고,
만약 Manager 급이라면, 여기에 안목이 추가 되어야 할것이며,
Executives 급이라면, 도덕성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본다.
Senior 혹은 Junior 급에서 도덕성과 안목만을 중시한다면 이는 잘못될 가능성이 높고
Manager 나 Executives 급에서 성실과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에서 머물고 있다면
이 역시 적절한 리더쉽을 가지고 있다고 보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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