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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 (hsuye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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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2기 미션은 여기에 ~

[10월 미션 - 수학의 신 엄마가 만든다 ]

2009.11.20 16:35 | Yahoo Mom's | 카멜레온

http://kr.blog.yahoo.com/hsuyeoun/141 주소복사

이책을 읽기전에 년초였던가 서점에서 이책을 먼저 만났다.
1학년 꼬맹이를 학교에 보내면서 교과라는 내용의 수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학교도 들어가기 전부터 주변아이들의 학습지로 선행하는것을 보고 근질근질 ..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
서점에서 책을 훓어볼때 ... 학교를 처음 보내면서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이런 것도 있었구나 하면서 놀랍기도 하고 무슨 대단한 답이 있는 참고서같은것을 만난듯했다.

이번에 신청한 책은 고학년을 겨냥한 책인지라 어찌보면 아직까지는 나에게는 와닿지 않은 부분도 많았고 . 하루에 두시간씩은 수학을 하게 하라는 글귀에는 ... 아이들이  참 안됐다
라는 마음까지 들었다.
하지만 그 두시간을 어떻게 활용하고 이끌어야 하는가야 대한 부분까지 언급하고있어
그부분의 궁금함과 답답함도 이해라고 해야하나 그런부분이 있었다 .

그리고 책을 보고 느낀것은 모든아이가 이렇게 진행한다고 수학의 신 공부의 신이 되지는 않을것이라는것,
하지만 어떤방법으로 수학을 이끌어줘야 하는가에 대한 안내서로는 충분한 가치가 있다는것을
느꼈다.

[10월 미션 ] 우리아이의 독서록 쓰기

2009.11.16 10:37 | Yahoo Mom's | 카멜레온

http://kr.blog.yahoo.com/hsuyeoun/140 주소복사





우리집 아가씨는 1학년 .

학교에서는 " 책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독후활동을 하곤 한다 .

여름방학숙제도 책사랑에 나온 필독서 위주로 독후록을 작성하라고 해서 했던 기억이난다.

하면서 느낀것은

책을 읽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말로 조리있게 이야기 하려면 줄거리와 느낀점을 써내려 가는 연습도 중요한것을 느꼈다 .

아직은 세상에 나온지 8년이 채 안된 꼬맹이에게 얼마나 많은 글을 풀어 쓰라고 해야 하는지 ..어느정도가 맞는건지 ..

가끔은 일기쓰는것을 볼때

내용은 3번째줄 7번째줄 다 같은데 늘려늘려 쓴 흔적이 영력하다 .

회사를 출근하면서 이책을 손에 들고 나왔다.

책은 차분이 이러 이러한 독후록을 써라가 아닌 독후활동을 좀더 다양하게 아이들의 생각이 이렇게도 확장시켜볼수 있다라는것을 보여주는듯하다 .

중요한 내용의 일부의 그림을 그려보고 내용을 간단히 적어보기도 하고,

혹은 만화로 자기의 느낌이나 상황을 정리해도 보고 , 무조건 읽어라 ... 그리고 어떤내용인지 확인하려 들려는 부모시각에서

재밌게 읽고 재밌게 정리 하는 능력을 어떻게 길려볼수 있는가의 방법론을 제시한다고 느꼈다 .

 

저녁에 읽은 책을 아이에게 건넸다.

 

" 서연아,, 독서록쓰기 책인데 . .다른 친구 언니들은 어떻게 독후록을 쓰는지 함 봐봐 재밌는 것도 많네?"

아직은 창작동화만 즐겨보고 ,, 요즘들은 why책도 자주 보긴 하지만 .. 있는 아이라 .. .이런책이 어떨까 싶어  읽어봐 !라고 하면 반감살까

책상위에 올려주며 참고만 하라고 해봤다.

 

" 엄마.. 나 오늘 나쁜어린이표 읽었는데 일기에 만화로 그려봐도 돼? 책읽고 일기장에 써도 된다고 하셨는데 "

"엄마 그림으로 그려도 되고 . 난 사실은 생각나무 만들기로 하고 싶은데 .. "

 

역시 1학년 저학년아이에게는 이런 재미난 독후활동이 제격인듯하다 . 우선 아이에게 다야한 독서록쓰기가 있다라는것에 확장의 폭을 넓혀 준듯하여 흐믓하다 .

 

책에서는  그외에도 좋은책을 고르는 방법과 원고를 쓰는 법도 나와있다.

 

우리 학교에서는 일기장을 다 쓰면 걷어가시는데  이궁 사진찍기 전에 일기장을 다 써버려서 ~ 서연이의 독후일기록쓰것을 못찍어 좀 아쉽다.

 

그런데 .. 일기 쓰기 싫은날 우리딸 자꾸 이방법으로 일기장에 만화를 그려놓질 않나 . .. ㅡ.ㅡ 귀여운 악동짓을 하곤 한다.

아이와 어떻게 독후활동을 해야 할까?
라는 고민이 있는 엄마라면 이책을 권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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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 아빠가 언제 환하게 웃었는지 ... 기억나질 않아요 ... 

 

 

읽으면서 가슴이 뭉클거리기도 하고 , 요즘 많은 가장들의 모습도 이러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 휴" 하는 한숨이 절로 나오는 책이다 .

아이를 낳고 보니 정말 아이에게서 보고 배우는 것이 많다.

준형이는 어른보다 마음이 심지가 튼튼한 아이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아빠 엄마에게 사랑과 믿음 신뢰를 많이 받고 자랐기에  오히려 힘들어지친 아빠를 위로하고 격려할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한없이

넓어진것이 아닐까 생각진다.

명예퇴직을 당하고  사업실패.. 그로인한 자포자기.. 아마도 많은 분들이 IMF다 금융위기속에 어쩜 지금우리주변에서도  많이 찾아볼수 있을것같네요 .

막상, 우리집또한 다르지 않다라는 것을 실감하는 요즘 .. 이책은 머리를 쭈뼛하게 서게 만들고 저에게도 용기를 많이 주는 책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부모들은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미소속에서  힘이 쏟아나며,

절망속에서도 아이를 보고 기운을 차립니다.

 

준형이의 아빠의 웃는 모습이 기억나지 않는다는... 얼마나 무섭고 덜컹하는 말인가요 ? 어른은 아이의 거울이나 같지요 . 내가 웃지 않는데 아이가 웃길 바라며 내가 신나지 않는데 아이가 신나는 하루를 보낼수 없을것입니다.

 

아이라는 존재는 .. 내 자식이라는 존재는 이렇게 큰것같습니다.

 

책속에서는 아이가 부모에게 어떤존재인지 ..그리고 부모는 또 아이에게 어떠한 존재인지 묻어있는듯합니다.

가족간의 사랑은 어디에서 부터 오는지도 글속에 잔잔히 묻어있습니다.

 

책속에 준형이 뿐일까요 ? 책 속에 준형아빠 뿐일까요 ?

이책은 주변의 많은 아이들과 부모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책을 읽고 세파에 힘든 우리 부모들 모두 모두 파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속에서 가족간의 사랑과 어른보다 큰 마음이 있는 준형이 ..나와 우리 가족의 모습이 되길 바라며  모든 아빠엄마..그리고 아이들에게

이책을 권해봅니다.

 

------오늘 우리가족의 웃음보 에너지-----

 

오늘 아이와 퇴근후 도서관을 가자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나가 퇴근하면 7시 .. 저녁먹음 8시...  출퇴근 3시간을 해가며 사는 요즘 .. .그리 좋을일도 없고 기운나는 일도 없습니다.

매일 매일 맥빠지고 지쳐가는 얼굴에 더 힘이 안나지만 퇴근후 방긋웃고 있는 딸아이를 보면 바닥에서 부터 끌어모으는 에너지같이 것을 느낍니다.

안갔으면 좋겠다 싶었지만 , 낮에 같이 가주지 못하니 저녁이라도 가자 싶어 나선길.. .아니는 오며 가며 노래를 지어 부릅니다.

2시간 도서관 나들이가 아이에게는 천국길을 다녀온듯한 생기를 가져다 줍니다.

 

노래 가사에는  엄마 아빠가 주제어로 많이 나옵니다. 그 노래가사덕에 오늘도 하루가 행복하다라는 마음으로 감사하다는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오늘 저녁 퇴근하면 매일 저녁 아빠가 읽어주는 동화책 대신 .. 서연이가 아빠에게  우리아빠파이팅 책을 읽어주라고 해야 겠네요


* 책도 워낙 지각스럽 다른분들 미션다 끝난다음에 도착해서 안올리다 ^^ 10월 참여하려고 미션 수행 완료 합니다~

[4월 미션 완료 ] -모자가 사라진날

2009.05.27 10:21 | Yahoo Mom's | 카멜레온

http://kr.blog.yahoo.com/hsuyeoun/133 주소복사

모자가 사라진 날- (HATTJAKTEN)
지은이스벤 누르드크비스트 | 김경연 옮김
출판사풀빛
별점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김경연| 풀빛| 2009.03.10

 

누가 누가 읽었나?  서연이 한번 / 엄마 한번

언제 언제 읽었나? 5월 20일 ~5월 25일

자~우리 이야기 들어보실까요?

 

제목에서 알수 있죠?

무엇이 없어졌을까요? ... 모자입니다.

그럼 그 모자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

모자의 주인은 할아버지랍니다. 이분은 평생 모자를 비가 오나 눈이오나 바람이 부나 그리고 잠을 잘때까지도 절대 벗지 않는 분이랍니다

그런데 ... 그런 애지중지했던 모자가 사라진것이에요 .

같이 사는 개 번개에게 물어보지만 .. .도둑을 못지켜 혼나는것이 아니라 당당히

" 나는 애완견"이라고 말을 합니다.

이순간 피식 웃음이 나게 됩니다.

그러면서 주변이웃들을 찾아다니며 모자를 애타게 찾지만 오히려 엉뚱한 이야기들만 듣게 되죠 .

찾으러다니는 사이 할아버지는 병정을 주머니에 넣고 마시던 커피에서 시계줄을 발견하게 되고 .....

그러다 7살의 추억과 사랑했던 물건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모자를 끝내 못찾은 할아버지 ...

어떻게 되었을까요 ?

할아버지는 다름모자를 꺼내 쓰게 되구요 .. 어릴적 추억속에 있는 물건을 책상위에 올려놓고 행복한 미소를 띄우게 됩니다.

 

추억이담긴 물건들을 보며 할아버지는 행복하고 아련한 어린시절을 떠올렸을것입니다.

그러면서 가슴한켠이 따뜻하게 데워지는것을 느겼겠죠 .

아이들은 엉뚱하게 이야기가 전개되는 책에서 깔깔 웃음거리를 찾아낼수 있었을것입니다.

그리고 하루종일 모자를 쓰고 생활하는 사람에 대한 생각도 해보게 되었겠죠 ~

 

유쾌한 그림과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했던 모자가 사라진날 .. 여러분께 강추해봅니다~

정말 유쾌한 책 이였어요


나오는 인물들 하나 하나의 캐릭터도 어찌나 재미나는지 ... ^^ 즐겁게 읽었습니다

이상하게 .. 올해는 구정을 생각하면 없었던 짜증까지 확 밀려오는거있죠 .

매년 .. 당연한 행사이니..라고 좋은마음이였는데 이번에는 안그러네요 ..

형제도많고 그래도 즐거울수 있는데 ..

가지많은 나무 갖가지가지들의 일들이 꼭 벌어지네요 .

그래서 꿋꿋이 하는 사람은 늘 .... 해가 거듭해서 그런지 .. .즐겁지 않은 샘하게 되는 명절이된답니다.

연휴가 있어도 내 휴가는 없는 명절..
사실..이런명절 구지 없었음 좋겠어요 

뻔한 스케쥴.. ㅋㅋ속상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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